해외 생활 하고 있는 18 흔남임
한국도 물론 페북 많이 쓰는사람 많겠지만 그래도 해외가 비중이 좀더 높다고 생각됨
여하튼 그걸 떠나서 내 폰은 은하계s2 임 (흠흠.. 딱히 자랑할려는건 아니고..
여하튼 지금부터 중요한 부분으로 들어가겠슴
나님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7시쯤 학교 버스 탐 그래서 좀 잘려고 하면 초글링분들 꽦꽥 대는 소리때문에 한숨도 못잠...
고로 버스에서 내려서 터벅터벅 지하에 있는 도서관으로 감. (아침에는 친구들이 거기서 밤새 노시느라고 안한 숙제들을 열심히 빼끼고 계심)
아래 그림에 보면 옥색 (?) 이 테이블이고 초록색이 컴퓨터임 (회색은 문)왼쪽에도 더 있지만 거기는 책하고 economist, FT 등등 우리가 처다도 안보는 곳이기에 제외함 ^^
나님은 극도의 피로에 시달리며 1번 테이블에 착석할려고 하는데.. 신발... 친구님들이 4개밖에 없는 자리를 다 점령 하셧음
고로 나님은 2번자리로 옮겨서 페북 1~2분 체크하고 음악틀어놓고 가방을 배개삼아 고히 자고 있었음...
그리고 수업갈 시간되서 수업 하러 올라가고 점심 시간까지는 괜찮았음....
그런데... 아놔... 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글쓴이는 좋아하는 얘가 있음.. 프랑스 얘인데 꽤 청순함 ㅋㅋ
그런데................ 그런데 ~~~!!!!!!!
나한테 갑자기 윙크를 하는거임 !! 난 도대체 뭔가.... 하고 남은 학교 내내 고민 했음...
결국엔 이유를 못찾고 집에 돌아갔음...
그런데 아놔 신발~~!!
집에 들어와서 페북을 켜보니.... 내가 좋아하는 얘한테 페북 챗이 와있음
"Yeh... i kinda noticed that a while ago :) I will think about it"
즉 너님이 나 좋아하는건 전에부터 알고있었고 ^^ 함 생각해봄...
나님은 이게 무신일인가 하고 의아해함...
그런데 아놔 ~~~~~ 어떤넘이 걔 담벼락에 나 너 좋아해 라는 메세지를 담은 야리꾸리한 포스트를 남긴거임.. 걔다가 38명이 Like..... 오 슈발.....
나님 지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친구넘이 대충 누군지는 알겠음 그리고 난 지금 이넘은 "죽이고 싶음.."
이딴 짤들 올리면서 베플 넙죽 드실려는 분들 걍 보기 하시고 추천만 누르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