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고싶어 죽을꺼 같은데
니때문에 먹지도 못하겠고 자지도 못하겠는데
니는 가서 잘 지내나 보다..
니가 멀리 가는 것만 아니었으면 몰래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텐데
내가 마지막으로 전화 했을때 진짜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받지도 않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내가 그거 받고 버스에서 한참 울었다
바보같이..
다른 사람들 있으면 밝은척 하는데..
지금처럼 혼자 있으면 눈물이 나 계속
진짜 나쁘다 내가 얼마나 마음껏 좋아했는데..
친구들도 내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똥차가고 벤츠 온다고 하는데
내한테는 오빠가 벤츠란말이야..
내가 싫어서 그런건지 멀리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힘들어..
번호도 못지우겠어..
오빠가 카톡 차단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니 대화명 보는거..
오빠 진짜 나빠 완전 나빠 진짜 못댔어
지나가다 오빠랑 같은 차보이면 혹시나 하고 번호판부터 확인해..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운다고 바보야
언제 눈물이 터질지 몰라서 화장도 못한다..
기다릴테니까 꼭 다시와..
다시 와서 내가 힘들었던만큼 잘해 줘야되..
사랑해 너무 보고싶은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