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가양전화국이라고 하더군요
KT의 박**씨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현재 집에서 쓰는 인터넷과 집전화와 TV, 휴대폰을 KT로 변경후 결합해서 쓰기를 권유했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어짜피 휴대폰도 KT를 오래 쓰고 있어서 변경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접수를 하고 개통을 받기로 했습니다.
25일에 집전화와 인터넷, TV를 개통받고 박**씨와 통화했습니다.
휴대폰을 결합해야하니 등본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날 오후 6시까지 보내라고 해서 5시쯤 팩스를 보내고 그분이 동생과 제것을 결합시키겠다고 하며 10월달은 일할계산되어서 요금할인이 된다고 안내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31일 확인해보니 휴대폰이 결합이 되어있지 않더군요.
박**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분은 확인해보지도 않고 다음달에 요금 빠지는것이기 때문에 다음달에 확인해보면 된다고하더군요..
먼가 좀 미심쩍은 제가 제차 확인하며 말을 하니 10분후에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정책이 바뀌어서 등본외에 신분증이 필요한데 그걸 몰라서 반려가 났다고 하며 신분증을 지금이라도 보내주면 11월 부터라도 할인받을수 있게 묶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생과 제 신분증으로 보내는건 두번째 문제고 회사 정책이 바뀐걸 본인이 모르고 있었고 그쪽에서 잘못한 일들로 인해서 왜 제가 10월 부터 할인을 받을수 있는 부분을 11월부터 받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요
금액이야 얼마 안되는거라고 하지만 사람이 모든 계약을 할때는 정확하게 서로 약속된 부분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건데 그 계약을 지키지도 않으신 분들은 너무도 당당했습니다.
사과도 없고 오늘이라도 빨리 보내라..원래 오늘 보낸다고 바로 되는건 아닌데 내가 빨리 해달라고 요청해서 11월 1일 부터라도 요금 할일 받을수 있게 해주겠다고
저는 그런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신분증을 보내줄수 없으니 그쪽에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박**씨는 알겠다며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곤 전화를 끊었고 한참이 지나도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떤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본인이 어디소속의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전화를 하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전화건 당신은 누구냐고 그랬더니 이름도 밝히지 않고 그냥 민원 담당이라고만 하더군요
전화로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이렇게 전화예절도 없이 전화하는것에 더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분께 물었습니다. 정책이 언제 바뀐거냐고.. 그랬더니 17일쯤 정책이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개통받기 8일이나 전에 벌써 정책이 바뀌었는데 직원들이 서류가 머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는게 말이 되는지 KT는 관리자분들이 교육도 안시키는지 근무자들끼리의 의사소통이 안되는 문제로 제가 왜 번거로워져야 하는건지 정말 기분이 나빴고 그래서 민원 담당자에게 박수현씨의 관리자와 직접통화해서 이야기 하기를 원하니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은게 5시였습니다.
한참을 기다렸고 전화는 어느누구한테도 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7시반에 전화를 하니 신** 과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아선 다 퇴근하고 자리에 없다고 했습니다.
어이없고 기분나쁘고 화가 났습니다.
고객이 전화를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본인들은 전화를 주기는 커녕 퇴근을 했다는게..
저는 신경을 너무 써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고객을 무시하는 그들의 태도에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신** 과장에게 박**, 황**(민원담당), 실장 이렇게 3명의 직원에게 11/1 출근하면 오전에 전화를 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11/1 오전 11시가 넘도록 전화가 오지 않았고 또한번 이렇게 불성실한 태도로 고객을 대하는 KT직원들에게 화가났고 더 나아가 KT라는 곳에 화가나서 개통받은 모든 것을 해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니 고객센터 해지부서의 상담사가 본인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해당 영업점에서 해결할수있다며 해당부서에서 전화를 가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결국은 또 그 영업점과 통화해야되는게 어이없고 그럼 해지부서는 왜 있는건지 화가났지만 일단 그렇게 고객센터와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누구냐고 하니 KT랍니다. KT 누구냐고 하니 오**실장이라고 하며 왜 전화하라고 했냐는 겁니다.
저에게 전화줄때는 이게 왜 통화를 해야하는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화를 한건지...
처음부터 선생님이 학생을 꾸짖는것마냥 저에게 일을 해결하고 싶으면 서류를 보내면되지 이런다고 일이 해결되냐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실장이라는 사람이 본인이 관리하는 직원을 실수로 문제가 생겼으면 일단 사과부터 하고 정말 서류가 꼭 필요한거라면 번거롭더라도 보내달라고 부드럽게 권유해야하는게 아닌건가요? 저는 일상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큰소리 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왜 괜히 이런걸 바꿔서 안해도 되는 신경을 쓰고 몇 명의 사람들과 통화를 하면서 기분이 상하고 자존심이 상해야되는지..너무 화가나서 큰소리 냈습니다. 그렇다면 큰소리를 같이 내는게 맞다고 KT에선 가르치나요?
그리고 실장이라는 위치에 있으신 분도 전화예절도 지키지 않고 본인도 안밝히고 전화하냐고 예절도 모르고 전화하냐고 하니 “고객님한테 가르침 받을 문제 아니네요 고객님이 저한테 월급주시는거 아니잖아요” 이러더군요
고객인 제가 내는 사용료로 월급받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렇게 말을 하니 저한테 받는거 아니랍니다. 그럼 KT는 무엇으로 직원에게 월급을 줍니까?
오** 실장이라는 사람은 원하는게 머냐고 물었습니다.
다 기분나쁘니 해지하라고 했고 내가 당신들한테 당한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다 청구할거고 신문고에도 올릴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하시라네요 그러면서 본인은 다시는 전화를 하지 않을거니 저보고 알아서 해지를 하라고 합니다.고객이 어떻게 알아서 해지합니까? 그냥 선 끊음 됩니까?
개통시키고 났으니 본인들은 이제 끝이라는 그런태도에 정말 화가납니다.
TV에서 KT광고만 나와도 TV를 부셔버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해지도 고객센터에서도 해주지도 않으면서 담당하는 부서에선 그렇식으로 고객한테 전화끊으면 고객은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이해할 수가 없네요
가양전화국의 영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