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럽네요 그상황에서는 정말 어이없어서 글쓴건데
이렇게 반응이 안좋을지 몰랐네요
제가 그때 글을 두서없이 써서 그런지 몰라도
제 나름대로 배려한거 많았어요
그친구 공강이라고 해도 학교 근처 살것같아서
일부러 그친구 학교(부산대) 근처에서 보자고 했고요(제집은 문현동.. 지하철도 한번 갈아타야됨..)
제가 먹고싶은거 먹으면 이기적으로 보일까봐 그친구한테 가고싶은 가게 정하라고 한거고요
그리고 이어폰때문에 뭐라고 하시는데
대화도 거의없고.. 그친구 대화는 안하고 바깥풍경이 어떠니 날씨가 어떠니 그런얘기만 하고요
그래서 그냥 어색해서 긴장풀려고 음악들은건데
그리고 말하는거 안들릴까봐 한쪽만 꼈구요
그리고 아까 글올리고 그 소개시켜준 친구 만났는데
그얘기 해주니까 걔도 어이없어하던데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그렇지 말로 하나하나 들으면 악플다신분들도 상황 이해 제대로 하실겁니다)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그여자애한테 전화해서
싸가지없다고 너 그래서 학교생활 어떻게할거냐고 안그렇게봤다면서 혼냈구요
저 바꿔줘서 사과도 받아냈어요 걔도 잘못한거 인정했고요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태도 말고 외모는 마음에 들었는데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도 했으니까
저도 용서하고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자고 했는데 약속있다그러고 일요일엔 교회간다길래 일요일 오후에 만나자고 했구요
약속 시간도 정하라고 배려했습니다
당사자가 잘못 인정했는데 제가 잘못했다고 하시는분들은 뭐죠?
여러분들 얼굴 안보인다고 대놓고 욕하시는데 익명이라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못배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