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쪽으로 아는게 있으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다음달이면 아기낳고,, 물품 준비하고 이래저래 돈이 부족한 상황에,
신랑이 결혼전에 하던
리니지라는 게임에 .. 돈이 있는데, 그걸 아이템매니아에서 팔면 현금으로 120정도 벌수있다고..
입원비 걱정은 덜고 있었어요.
오늘,
아침에 게임돈 판다며 컴터하던사람이 손을 덜덜떨면서 얼굴이 질려있길래 뭔일인가
싶어 봤더니...
2억아데나(리니지 돈. 현금 120만원 상당)를 판매하려고 아이템매니아 라는 거래사이트에 글을 올렸대요.
아데나 100만원당 현금 5600원으로 올려야했는데
2억을 5600원으로 잘못올렸댑니다
올린 글 확인할 새도 없이, 바로 전화가와서 거래를 하고, 뭔가 이상하여 확인해보니
신랑이 잘못올린걸 그때서야 안거죠..
바로 취소했습니다.. 그래도 아데나는 구매자에게 넘어간 상황이구요
지금 구매자는 돈 받자마자 바로 써버렸다고 하고, 전화를 몇번 받더니
지금은 잠수타고 있습니다 연락이 안돼요..
아이템매니아 측에서도 판매자 실수기때문에 어떻게 방법은없고,
전화를 해서 합의를 보는 방향으로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신랑의 실수라 어떻게 누굴 탓할수도없는거 알지만
그냥 써버렸다 치자 넘겨버리기엔 너무 큰 금액이고..
그렇게 넘겨버릴 상황도 아니네요.......
사기를 당한게 아니고 저희 실수이니.. 없는 돈 쳐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