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되고....추천도 음청나게 많으니...
일단 집짓고 가겠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죽고싶지 않아
에서 메인보컬과 형을 맡고있는
조 한 (같이하는 한이) // http://www.cyworld.com/Han0621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죽고싶지 않아
에서 보컬과 리드기타와 동생을 맡고있는
조한결 (노래하는 여일) // http://www.cyworld.com/minamvocal
추천이 200을 가뿐히 넘었으니
공약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벗어커벗어커공연, 번개처럼 하겠습니다!!!!
공연 일시 :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공연 시간 : 늦은 7시
공연 장소 : 홍대 놀이터 어딘가...(아주넓어서 못찾겠지?..........)
※공연은 1시간정도 하고, 사람들 모이면 벗어커벗어커 갑니다...후후후..
공연후 인증은 다른톡에서 다시 올릴께요!!!!
막간을 삼아, 팬카페 공개!!
예전에 구제불능이라고 여일과 기웅이라는 친구가 함께 있던 팀의
카패를 공개하겠습니다.
홍대 생계형 실력파 아이돌 밴드 구제불능의 팬카패
http://club.cyworld.com/banduseless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뿅!!!
신상공개가 얼마안남았다....ㄷㄷㄷㄷㄷ....
우왕!!!실시간 베스트가 됐다!!!!
진짜 자고일어나니 이런일이 일어나네?!!!!
하지만 아직 추천수는 안습...
모 공약해야함?....
추천●150에 얼굴,싸이공개
추천●200에 벗어커벗어커 처럼 웃통까고
목숨걸고 홍대에서 거리공연하고 인증하겠음!!!
홍대여 다시 흥하라!!!!!!!!!!!!!!!!!!!!!
안녕하세요?
현재 거리음악가로 활동중인
'노래하는 여일' 과 '같이하는 한' 입니다.
저희는 형제로 형제밴드를 구성해
홍대입구 걷고싶은 거리 근처에서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죽고싶지 않아'
라는 팀으로 거리공연 중입니다.
(이러면 아는사람 있으려나...)
처음쓰는 판이니 이쁘게읽어주세용^^
(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느 토커분들이 그렇듯 음슴체를 쓰겠음.
이제 홍대 거리아티스트들이 설 자리는 음슴....
(이러는거 아니었슴?...ㅈㅅ...)
다름이 아니라,
우리는 거리공연을 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
처음에는 없는 실력에 사람들한테 구걸하는 것 같아서
존심도 많이 상하고,
그냥 때려칠까도 많이 생각했었었었었었x1000 음.
하지만 우리 노래도 들어주고,
'홍대'하면 떠오르는 거리공연이 우리를 멈추지 몬하게Hansum.
우리는 다른 밴드와 달리 실력파(가아님)
개그 + 노래실력 + 깝(?)으로 중무장을 한
스트릿 아이돌 밴드임.
(개소리 않겟um..)
1년전까지만 해도,
거리공연을 하면 들을 사람은 듣고,
싫은 사람은 지나치는 아주 후리(?)한 분위기였um.
사람들이 시끄럽다 생각하다가도 그냥 지나가는
그런 아주 가축적이고, 소소한 분위기였um.
때는 바야흐로 빈티지 2010년 겨울,
처음으로 경찰에게 신고를 당핸슴.
그때는 '아, 우리 노래가 시끄러웠구나' 생각하고
얌전히 자리를 떠났음.
그렇게 한 달여 동안 경찰분과 매우 친해질만큼
신고를 자주당하게 됐음.
그래, 그 때 까지만 해도 포돌이형들은 친절하고
우리를 사랑해주고, 홍대니까, 라는 생각으로 우리를 품어줬음.
하지만 새해가 다가오고,
빈티지는 2011로 넘어갔음.
(요즘들어 홍대엔 공연하는 거리 아티스트가 늘었슴.)
공연을 한지 1시간이 지나고, 신고가 들어옴.
우리는 친한 포돌이형한테 물어봄.
걷고싶은 거리(*우리가 공연하던 자리임)는 가정집도 없어서
따로 신고할 사람도 음는데, 누가신고한지 물어봄.
그러자 포돌이형은 우리에게
상가 주인들이 자신들을 소환시켜 어쩔수 없다고함.
얼탱이가 사라지기 시작함.
홍대라는 공간이 어떤곳임?
물론 홍익대학교 학생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살아숨쉬는 활어같은 생생한 예술의 현장아니연슴?
사람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고,
그 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건데,
우리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지갑에서 천원, 이천원 가져간다고(물론 공연한 팁)
장사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있다고 사람들이 우리를 혐오하고(물론 생긴건 혐오스럽겠지만,,,)
그 자리를 떠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는 사람들 발걸음들을 잡아주고,
그 사람들은 그 주변을 이용하게 될텐데,
얼굴 모를 익명의 신고자분은
매번 (솔까 악의적으로 생각됨) 신고를 꾸준글처럼 해주신 것임.
아....이건 서막임.(오페라 아리아의 서막수준?)
사건의 시작(그전에도 있었지만..)은 2011년 10월 28일이었나?.......
정확한 시간은 모르겐슴.
요즘들어서 형제끼리 공연을 자주하고 있었음.
우리는 20와트짜리 엠프(기타소리, 마이크소리 같이냄)
를 사용해서 공연을 하고 있었음.
20와트면 시위하는 아저씨들 엠프의 100000000분의 1수준?
근처 가게에서 셔플노래 나오는 수준임
그날 공연한지 1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그날따라 사람들은 옷장 깊숙이 숨어있던 겨울옷들을 꺼내입는 날씨에
멈춰서서 우리노랠 듣는 사람이 없었슴.
날도 추운데 접을까, 생각하던 중이었음.
그 때, 스타○○ 옆 ○○○노래방 사장님이 나오심
(매우매우 까탈스러워보이는 중년의여성임)
"아니 장사시작할 시간인데, 이렇게 시끄럽게!@!@#%$@#$^@#$"
.....응?
다는 이해못했지만,
우리가 자기가게 피크시간에 시끄럽게해서
매우불쾌하단 얘기같음
그리고 이런식으로 매일 나오면 신고하겠다는 얘기같음.
얘기를 듣는순간 얼탱이 빠이....(bye bey...)
우리가 매일 와서 피크시간에 장사하는 공간에 들어가서
"나와서 우리보세요!!!" 한 것도 아니고,
"저 노래방 사용하지 마세요!!!" 한 것도 아니고,
우리노래가 노래방 부스 하나하나 들어가서 노래를
즐기고있는 노래방er들을 방해한것도 아니고...
흥을 깨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뭐했다고 욕을 먹어야 하지?
생각이 들음...
게다가 매번 신고하던 얼굴음는 신고자가
그 아주머니라 생각하니 열이 슬금슬금 기어오르심.
"알았어요!!간다고요!!!"
화를 연발하고(속으로)
자리를 떠났음.
그리고 그 이후로는 그 옆옆옆 상가 앞에서함......(읭?)
그리고 두번째 사고는
오늘 2011년 11월 1일에 터지심.
자리를 옮긴 후로는 신고가 별로 음슴슴.
마음을 놓고 한동안 노래를 꾸준히 열심히하게 됐슴.
거리공연한지 1년 차다 보니,
사람들의 심리도 파악해 사람들은 어느덧 꽤 모을 수 있었슴.
오늘도 둘이 열심히 키타치고 노래하고 있었슴.
날도 춥고, 사람도 별로 없고,
목도 아프니 이제 접자! 생각을 하던 찰나,
오늘따라 유난히 얼굴을 굳은체
조금 계급이 높아보이는 포돌이 아저씨 등장...(뚜둔...)
처음보는 Force에 위압감을 느꼈슴.
"여지껏 신고를 받아도 분위기상 많이 봐줬는데,
요즘 신고가 너무 많이들어왔으니,
이제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 마라.
최후통첩이다."
(쓰고보니 부드러워 보이나, 절대 그럴리 음슴)
매우 단정적이고 공격적인 어투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읭?)는 듯 했슴.
한동안 벙 찌다가
한마디가 머릿속에 맴돌았슴.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머릿속엔 이 말만 맴돌고,
나는 어이가 없고,
침은 바짝바짝마르고....
솔까 홍대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가 한둘도 아니고
그 모든 사람들이 홍대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막겠다는 것인가...
포돌이 형들이 이젠
거리예술가들과 전쟁을 선포한 것인가...
지금이 5공화국도 아니고,
단지, 노래에대한 꿈과 열정을 갖고,
이 넓디 넓은 서울땅 중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던 홍대에서 우리를 쫓아내는 것이었슴.
(마치 전샛방에서 쫓겨난 느낌?)
우리는 선량하신 민중의 지팡이
포돌이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님.
그들을 방패삼아 거리아티스트들을
밀어내는 상가가 원망스러운 것임.
한번쯤 생각해 볼 일 아닌지 모르겠슴.
거리공연의 메카인 홍대.
거리공연이 없는 그곳을 상상해보면,
그 곳은 중요한 무언가를 잃는것임.
K○○ VJ특○대에서도 찍혀보고,
Mt○ Mos○ Wante○ 에도 많이 찍히고
수 많은 대학교 영상학과들의 다큐촬영도 했지만,
그들이 그 곳을 찾은건,
단순히 그곳에 사람이 모여서가 아니잖음?
거리의 활력이 그들을 모으고,
거리의 생기로 그들이 빛이나는데,
그렇다면 홍대 걷고싶은 거리는 왜 걷고싶으며,
아직 이름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그들을 존재감을 조금이나마
알릴수 있겠슴.
이제 더이상 '길거리 예술가' 가 살아남은 곳은
이 대한민국엔 음슴.
젊음의 거리 홍대가,
다시 심장을 이식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관심 부탁Dream.
스크롤 압박에도 읽어줘서 고마움.
톡되면, 우리 공연한 영상, 투척하겠음...
사진,
홈피주소
톡되면 스티커 치우고 제대로된 사진 올리긔
누군지 , 어딘지 모르겠지?.......................................................
마음이 짠하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