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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i30 일반인시승기 ★★★

이준호 |2011.11.02 13:31
조회 37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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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삼공 신형 1.6 GDI의 시승기를 올려 봅니다 ㅋ

오전 10시경 시승 차량을 가지고 오셨다는 직원분의 전화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승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차량을 처음본 느낌은 생각했던것 보다 컴팩트 한 이미지 였습니다.
회사에 엠디가 있어서 바로 옆에 세워놓았는데 길이가 짧은데다 천장이 높다보니 아주 아담해 보였습니다.
물론 프라이드 볻는 컸지만 엠디 옆에 서니 더 작아 보이더라구요^^;;;
이전에 타던 차량이 아반떼 엠디여서 나름 실내 공간도 비슷하지 않을까 많이 기대 했었는데 뒷좌석은 다소 실망 스러운
부분 이었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둘러보다 보니 외관의 느낌은 지극히 개인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승기 들어 갑니다.
먼저 제가 차량을 시승해본 구간은 상일 IC에서 중부 고속도록 만남의 광장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였으며
중간에 미사리 부근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 제로백 테스트도 할수 있는 여유가 주어졌습니다.

탑승후 실내를 둘러보니 운전석은 아기자기 하니 큰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차량이 풀옵션이라서 전동 시트의 안락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장재 배열도 좋아 보이고 어수선하지 않고 아주 깔끔한 느낌입니다.
센터페시아 아래부분에는 핸드폰이나 기타 휴대용품을 놓아둘수 있는 공간도 넉넉 했구요.

다만 시승 차량이 풀옵션 차량으로 선루프와 히든 후방 카메라까지 있는 모델이었는데
후방 카메라의 반응 속도는 다소 의외 였습니다.
후진 기어를 넣으면 마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작동하는 소리와 함께 바로 후방 카메라가 작동을 합니다.
하지만 다시 드라이브를 넣고 대략 3초에서 5초후에 후방 카메라 복귀가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카메라가 복귀되는 텀이 길다고 느꼈습니다.

이전에 아반떼 엠디를 타고 요즘엔 회사 차량으로 벨로스터를 타고 다니다 보니
주행 성능 비교는 확실히 하리라 다짐후 출발 했습니다^^
오~ 초기 악셀 반응이 좋습니다.
엠디나 벨로스터에 비해 흡기음과 엔진 소리가 더 큰 경향이 있지만
초기 악셀반응은 엠디나 벨로스터 보다는 빠르고 경쾌합니다.
시승차량은 오토미션이지만 악셀의 전개에 따른 미션의 반응 또한 엠디나 벨로스터에 베해 한결 빨라진 느낌입니다.
아직 길들이기도 끝나지 않은 신차이지만 기민한 반응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속도로에 올라 봅니다 ㅋ
80키로 정도에서 가속을 시작~ 하지만 통행량이 다소 많습니다^^;;;
아쉽게도 80~120을 왔다갔다하며 주행했습니다.
추월시 기속이나 감속후 재가속 시에도 엠디나 벨로스터에 비해 조금 더 만족스러운 가속을 보여주더군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미션 반응이 더 기민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드라이브 모드에서 수동 모드로 전환을 해보았습니다.
속도계는 100키로 부근이었고 ^^ 여기서 1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시승기 2부입니다 ㅋㅋㅋ

자~ 계기판 시속 100키로에서 수동 모드로 전환하니 기어는 6단으로 표시가 됩니다^^;;;
쉬프트 다운 시작 합니다.
5단 4단 잘들어갑니다... 그런데 110키로에서 3단으로 다운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100키로 미만에서 3단으로 계속 달려 봅니다. 120키로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4단으로 업후 다시 3단으로 다운은 되지 않습니다.
아이 서티의 배기량을 고려 할때 쥐어짜는 가속감을 기대 했지만 오토 미션의 내구성을 고려한 탓인지
100키로가 넘어간 상태에서는 쉬프트 다운을 허락하지 않는듯 합니다.
조금 이라도 더 쥐어짜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시 추월 가속 성능은 답답하거나 사색에 잠기는 느낌 없이 악셀 전개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줍니다.
이점은 엠디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악셀 개도량이 엠디 보다는 훨씬 민감하고 벨로스터 보다도 더 기민한 부분입니다.
같은 출력이지만 악셀 전개에 따른 미션의 반응이 빠른 것만 으로도
더 만족스러운 주행 성능을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차량 소통이 많아서 최고속은 150키로 미만이었지만 길들이기 끝난후 달린다면
최고속에 도달하는 것도 그리 답답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의 제로백은 스톨 스타트도 아니고 그냥 드라이브 모드에서 풀악셀한 결과물이니 좀 더 빠른
제로백을 기대해 보아도 될듯합니다^^

시승 차량은 순정 휠이 17인치 였습니다.
승차감은 불쾌하지 않고 탄탄한듯하나 고속에서는 물렁한 느낌을 받습니다.
쇽의 느낌은 나쁘지 않지만 스프링이 다소 긴장된 듯 반응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마도 엠디에서 벨로스터로 넘어가면서 댐퍼 로드의 스트록이 줄어들어 탄탄한 느낌을 냈던 부분과
비슷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벨로스터 보다는 승차감이 훨씬 좋습니다^^;;;
아무래도 엠디 벨로스터 이후에 나온 삼공이니 만큼 더 디테일하게 신경을 쓴듯 보여집니다.
앞 휀더가 리어 휀더에 비해 많이 올라간 편이라 인치업이나 로워링은 기본적으로 많이들 하시겠네요 ㅋ
평지 기준 프론트가 많이 떠보이는 이유가 휀더라인 때문인듯 합니다.
고속 주행에서 서스펜션의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플랙스 스티어링을 사용해 보지 못했다는 것이겠네요 ...
시승이 끝나고 나서야 생각이 나더군요^^;;;
시내에서 주행시의 평균 트립은 9키로대 였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 리셋후 정속 주행이 아닌 거의 풀악셀 수준의 주행 중에도 트립은 12키로 대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연비는 좋은 편인듯 합니다.
무게는 상대적으로 더 무겁지만 엠디나 벨로스터 보다는 좀 더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고 프라이드와는
박빙의 주행 성능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는 올뉴 아이서티 ㅋ
브레이크를 제외하면 정말 재미 있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 디젤 모델 시승이 가능할듯 하니 가솔린 시승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천한 글재주에 시승기를 올리려니 많이 힘드네요.
글도 우리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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