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 사는 여자청년이네요.
본론부터 들어가서 제 동생이 사회초년생이에요. 20살 풋풋한 대학생이죠.
그런데 폰을 바꾸러 K*F를 갔답니다. ..
기존에 쓰고있던 SK모토로라 할부금이 33만원정도 나오는데 그중에 30만원정도 갚아주고 나머지 돈은 소비자가 내시라고 하며 계약을 했더랬죠
아니 그런데 지금 한달이 지나고 나서 보니깐 갚아준다던 할부금을 16만 9천원만 갚아주고 할부금 내라고 고지서가 날라왔네요. 핸드폰비가 미납금까지 하여 이십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전 눈이 뒤집혔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바빠서 어린 제 동생 혼자 폰을 바꾸러 갔었거든요. 그래서 자초지정을 물으니 분명 할부금 33만원중 30만원 갚아주고 요금제 55쓰면 이제 자기들이 알아서 해주자나요. 그래서 담달부터 요금 57000원정도 나올거라 설명해줬다 합니다.
그때 기억나는게 폰 바꿨다고 자랑을 하면서 할부금도 다 갚아주고 요금제 55로 했다고 잘했냐고 하길래 칭찬해줬거든요. 처음으로 나가서 자기혼자 뭔가를 해본경험이었으니깐요. 그랬던 훈훈한 폰사건이 이런 그지같은 사람들을 만나 엎어진거요.
그때부터 저는 눈이 뒤집힌채 바로 전화를 하기 시작했죠. 대리점에. 그랬더니 그 대리점에선 그떄 당시 계약했던 사람은 그만뒀고 서류상엔 16만 9천원만 보상해주기로 되어 있다 하고 딱 짤라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물증이 서류이고 구두로 계약한거는 소용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본사로 전화를 했죠 .
엄청 하소연을 했더니만 저한테 왜 서류 확인안하고 계약을 했냐는 둥 저한테 뭐라 합니다. 도와줄수없다고 ...................아놔. 고혈압...
20살 짜리가 뭘 얼마나 안다구요. 얼마나 따져가면서 계약을 했겠습니까. 그어린것이.. 그사람만 말만 믿고 계약을 했겠죠.
지금 제동생보고 확인안하고 계약했냐고 따지는거에요. 솔직히 할말이 없죠. 동생의 실수였으니깐.
근데 지금 제가 궁금한건 계약했을당시 구두상의 내용과 서류상의 내용이 맞지 않는 상태에서 계약이 이루어졌고 그 사실을 한달후가 지난후에 알게됐는데 그럼 그 예약은 무효가 되지 않나. 하고 물어보는거에요.
도와주세요. 서민의 주머니에서 폰비를 13만원을 더 내야한다니.
자다가 벌떡일어나지는 사건이니 좀 도와주세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K*F!!!!!
말하고 계약서랑 왜 다르냔말이다!!!!!!!!!!
나중에 계약서엔 이렇게 되있으니깐 자기들은 잘못없다는 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