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 190여 개 나라에서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엔기구로
인종과 국적, 이념, 성별의 벽을 넘어 모든 어린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합니다.
1946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영양과 보건, 식수공급과 위생, 기초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유니세프에서 활동하는 친선대사가 있있는데
국민배우 안성기 씨, 그리고 첼리스트 정명화 씨가 계십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유니세프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유니세프의 현지시찰, 자선행사 참여 등으로 유니세프 사업을 도와 주고 있는 분들입니다.
데이비드 베컴이나 올랜도 블룸과 같이 국제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도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유니세프친선대사로는 고 오드리헵번을 들 수 있습니다.
한국 출신의 국제친선대사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와 김연아 선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원빈, 이민호 씨도 유니세프를 위해 두 팔 걷고 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들이 친선대사로서 또는 유니세프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김연아씨는 세계평화의 날 행사에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 한 뒤 동아프리카를 후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공익광고를 촬영 했습니다.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는 동아프리카 지역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근본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자원이 부족해 기근사태가 지속되는 곳인데 올해는 긴 가뭄으로 최악의 기근이 닥친 데다 소말리아의 폭력사태까지 겹쳐서 난민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인구는 1200만명에 달하며 어린이 약 200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중입니다.
김연아씨는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되기 전에 아이티 지진피해 지역에 1억 원을 전달한 적이 있으며 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아이티 후원광고를 촬영 했습니다.
두 번째로 안성기 씨는 미얀마에서 어려운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한 뒤 유니세프 홈페이지에 올라갈 봉사활동 동영상을 촬영하고 따뜻한 나눔을 홍보 했습니다.
그리고 지진 현장 구호를 위해 아이티에 다녀오는 등 쉬지 않고 적극적인 유니세프 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원빈씨는 동티모르 아이들의 희망천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유니세프특별대표로서 인도네시아 남쪽 티모르섬의 동쪽에 있는 작은 나라 동티모르의 어린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에게 치료식을, 소아마비 어린이에게 백신을,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연필과 공책을 전달하는 훈훈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민호씨는 LOVE NET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러브넷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모기장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어린이 5명 중 1명이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의 원인이 되는 질병, 말라리아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충 처리된 모기장 [러브넷]만 있어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이민호씨는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에서 활동하는 친선대사의 활동을 살펴 봤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활동 하는 친선대사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유니세프에는 커다란 활동으로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마음만 있다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후원이 있으니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위에 있는 배너들을 클릭해서 유니세프 후원에 참여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