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인천하는 직장인 흔녀 입니다.
중고등학생때 까진 이런 걸 못느끼고 재미있게 어울려 놀며 지냈는데
20살이 되면서 줄곧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자꾸만 친구가 없고 외롭고 세상에 나혼자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원래 지금 제나이가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 나이라고들 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은 외롭다는 생각이 그런느낌이 왜자꾸 드는지 모르겟어요
주위에 사람들 보면 친구들 만나서 재밋게 놀고 사진도찍고 항상즐겁게 지내는것 같은데,
나만 혼자 이러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모든걸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네요
정말 힘들고 외로운데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은 정말 많은데
의지 할 사람을 찾아보면 그많은 사람중에 한명도 없네요
급으로 불러내서 수다떨고 할만한 사람도 한명도 없네요,
얘한테 연락을 해볼까? 싶다가도 아 그렇게 친한사이아닌데 갑자기 불러내면 안되겟찌 라고생각만 하게되네요
지금까지 24년 살면서 도대체 나는 제대로된 친구 하나 없고 뭘 했나 싶기도하고
그냥 제 자신이 바보같고 한없이 초라해 지네요
정말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털어놓고싶은데 모든걸 털어 놓을만큼 가까운 사람도 없는것 같고,
말로만 친구 친구 하지 진정한 친구는 없는것같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이렇게 계속 외롭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좀 사겨보고싶어서 동호회나 모임같은데 가입을해서 사람들을 만나 볼까 하는생각도 들구요
나중에 결혼식도 걱정이 되네요, 결혼할때 신랑측은 사람들로 붐빌텐데 신부측은 몇명
오지도않고 초라한결혼식이 될까바 별걱정이 다되네요
이제 곧 연말이다가오는데 송년회 망년회도 하고싶고 그냥 어울려서 놀고싶은데..흑
주말에도 집에서 티비만 보고 그냥 주윗사람들 보면 놀러도가고 쇼핑도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하는거 보면 너무 부럽네요 나도 그렇게 놀고싶다 이런생각만들고
그냥 진짜 힘들때 옆에서 내 고민도 들어주고 편하게 츄리닝차림으로도 만나서 수다떨수 있고
소소한 일상으로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사귀고 싶네요
핸드폰도 이제는 시계네요 ㅋ ㅋ ㅋ ㅋ
그냥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