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한 여대생입니다.
원래 한방에 2인실인데 벽을 설치해서 3인실로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같이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같은 방을 쓸수있는 권한이 있지요.
그래서 저와 친구가 같이 신청을 했고 1명이 남은 상태에서 친하지 않은 친구가 저희랑 같이 쓰게 되었지요.
친하지 않은 친구는 참 시크릿한 존재지요.
어떻게 보면 타큐지만 어떻게 보면 착한면이 있으면서 않좋게 보는 면도 보이지요.
참고로 밑에 읽으실때 식사전 후 인 님들 이거 보시면 화냄!! 주의바람!!
어느날이였습니다.
대학생들 용돈벌이 한다고 알바들 하시자나요 저도 그처럼 평소에 알바를 하고 있었지요.
알바를 끝나고 통금시간이 있어서 오랜만에 기숙사로 기어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니 온몸이 힘들더라구요. 손님들이 엄청 많아 녹초가 되었지요.
오자마자 옷을 벗고 노트북을 켯지요.
그리고 화장을 지우고 화장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친구가 "야 들어가지마"이렇게 소리를 질르는거예요.
전 아직 열지 않은 화장실 문고리를 잡은 상태에서 친구에게 "왜?"라고 물었지요.
그러니 친구가 잔뜩 화가난 목소리로 "아 몰라 어떤년이 화장실에 똥싸놨어!!" 라고 하는거예요
그말을 듣는 순간 당연히 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씻구 하는 공간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저는 "아 난 또 ..."이말을 뱉는순간 같이 화장실 문을 열었지요.
그리고 제일 먼저 변기통을 보았지요. 깨끗한거예요? 그래서 뭐야 하고 바닥을 밟을려고 하는 순간....
이게 뭘까?이 물질은 도대체 뭘까?하는 생각과 동시에 친구의 말이 스쳐갓지요...
화장실 바닥에 바로 문열자마자 보이는 바닥에 고동색이면서 약간 엷은 갈색이 개똥처럼 세개가 찌뿌가 되어있는거예요.저는 순간 "아 씨x. 이거 뭐야? "라고 소리를 질럿죠.
친구는 역시 화가난 목소리로 "거봐~내가 들어가지말래지? 누가 바닥에 똥쌌어! 야 치우지마 범인 나올때까지"
그순간 전 아...씻어야하는데..저건 또 뭥미...아 어떻하지..딴 친구방 가서 씻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하지만 저는 범인을 찾기로 결심을 했지요. 우선 제친구한테 물었지요.
"너 오늘 어디있었어?"묻자 친구는 "나오늘 하루종일 밖에 있었고 들어와서 씻을라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재수없게 난 저 똥을 밟고 미끄러 넘어질뻔했다? 그리고 저거 밟고 나서도 저게 똥인줄도 몰라서 발에 묻은게 뭐지 하고 냄새를 맡는 순간 똥 냄새 나서 그떄 똥인줄 알았어ㅡㅡ" 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
저는 공강이라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루죙일 하고 알바를 갓다왔었구 1주일 내내 방을 빈 상태였지요.
그럼 딱 범인이 나오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타큐한테 물었지요. "야 너 방에 계속있었니?"묻자 타큐:"웅!"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지 웃으면서 대답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너오늘 화장실 안썼어?" 라고 묻자 타큐는:"응 안썼어"
이러는거예요 ㅋㅋㅋ말이 되나요???하루 죙일 방에 있으면서 화장실을 안썻다는게? 뭐 안갈수도 있지요 하지만 타큐는 항상 화장실을 들락 거리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랍니다.
결국 범인이 안나오자 저는 화장실에 들어가 친구 발자국이 찍힌 그 똥을 바라보았지요.
이게 진짜 똥일까? 똥이면 왜 변기 두고 바닥에 쌀까? 그러면서 냄새를 맡자는 결심을 했지요.
똥이 아닐수 있을꺼라는 믿음과 함께 살짝 들이대서 냄새를 맡는 순간 또 욕이 입에서 나오면서 화장실 밖으로 뛰어나갔지요. 친구는 "왜왜?들어가지말라니깐"라고 화만 내는거예요.
전" 아니 저게 진짜 똥이 아닐수있자나 그래서 냄새를 맡았는데 진짜야...ㅡㅡ"라고 하니
친구가 엄청 웃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야그럼 내코가 호구냐 진짜라니까 그걸 왜맡아 ㅋㅋㅋ아진짜 역시 너다 너다워"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전 진짜 똥이라는걸 확인을 하고나니 저두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타큐한테 "진짜 너 화장실에 오늘 한번도 안들어갔지?"그러니깐 자긴 진짜 안들어 갔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어차피 씻어야하니깐 또 저걸 범인 나올때까지 방치해두면 낼 아침에 비몽사몽 한 상태에서 밟을꺼 같아서 그냥 제가 아량을 베풀기로 했지요. 저걸 치우면서 오만가지의 욕을 하면서 투덜대며 화장실 청소를 했지요.
그리고 나서 계속 화가 안풀리는거예요 그때 친구들이 방에 와서 똥이야기를 했지요.
친구들은 웃으면서 근데 왜 변기 두고?이런 말과함께 추측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저희가 다 웃을쯤에 타큐쪽에서 웃음소리가.....전 오싹해서 친구들보고 웃음 멈춰보라하고 하고 타큐의 조용한 웃음 소리르 들엇죠.....
왜웃을까? 범인이 자기라서?아님 그렇게 웃긴게 아닌데...그리고 전 친구들과 마저 이야기를하며
씻고있는데 갑자기 배아파서 쌋나?이런추측과 함께 더러운 추측을 하니까 속도 않좋고 그래서 그만두었지요. 결국 범인은 아직 미궁이지만 저희가 추측한 범인일 가능성이 99%라는거...
암튼 또 타큐에 대해 많은 이야기 봇따리가 있습돠!1등되면 그 이야기를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