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슴두살의 톡을즐겨보는 직딩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너무 당황스럽지만 재밌는일을 당해서요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
뭐라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바로쓸게요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점심시간이 지난뒤였어요ㅋㅋㅋ 늦은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고 상쾌한마음으로 근무를 하려하고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의 모니터에 뜨는 네이트온대화창ㅋㅋㅋㅋ 저의 하나뿐인 동네친구였어요.
저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이어갔죠ㅋㅋㅋㅋㅋ
( 개인보호를 위해서 이름은 지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염ㅋㅋㅋ 읽기 쫌 그러시면 본인이름과 친구분 이름 넣어서 읽으세요ㅋㅋㅋ)
네....저는 저때까지 네이트온피싱 이런거따위일거란 생각 절대 하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너무 심심해서 나한테 저런 장난을 치는구나라고만 생각했어요ㅋㅋㅋ
저희 원래 드립잘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제가 있다던 240은 240만원이 아니라 240원을 뜻한거였어요.
저에에 340만원이란 큰 돈이 있을리가 없죠ㅋㅋㅋ 저 빚이 340인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는 240원 이라도 친구한테 이체해주려고 계좌번호를 물어봤죠ㅋㅋㅋㅋㅋ
제 친구에게 240원 이체하려던 저는 강석현이라는 듣보잡인물이 나와서 놀랬죠...
모르는 사람한테 240원을 이체할수는 없는일.... 창피당하기 싫거든요ㅋㅋㅋ
근데 문득 뭔가 이상한거죠ㅋㅋㅋ그래서 저 위의 대화들을 천천히 정독을 했어요.
제가 알던 친구의 말투와는 다른 사람이 저랑 대화를 하고있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전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에게 너 미쳤냐고 물어봤더니 뭔소리냐며..ㅋㅋ
네..... 전 그때 눈치챈거에요..ㅋㅋㅋㅋㅋ 이때라도 눈치채서 다행인거죠..ㅋㅋㅋㅋ
저거 미쳤냐고는 친구랑 전화통화한뒤 보낸겁니다.
저 분과 좀 더 대화를 하고싶었는데 저 분이 왜라고 물어보시고는 나가버리셨어요...아쉽게시리...![]()
밑에 사진은 정말 제친구랑 장난친거에요ㅋㅋㅋ그냥 한번읽어보시라구욘![]()
제친구 콜모어 사랑합니다. 콜모어같으신 남자분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소개시켜드림ㅋㅋ
아 그리고 제가 제친구 신고했거든요ㅋㅋㅋㅋ대화하다가 돈얘기나오면 신고하기있잖아요?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신고하니까 저렇게 신고접수되었다고 계속뜸..무슨말만하면ㅋㅋㅋ 그리고 친구한테 이메일이 왔데요 네이트온에서....
저렇게 왔다네요... 그러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비밀번호는 자주자주!!!!
만약 제가 340만원이 정말 있어서 이체를 했다면 전 지금 경찰서에 가있었겠죠?
이럴땐 돈없는게 참 좋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러분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여러분에게 이런일 없으셨음 좋겠어요![]()
만약 이 글의 추천수가 매우높아 톡이된다면 저와 제친구 집짓고 갑니다ㅋㅋㅋ
여러분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마지막에 굵기 했습니다. 저 진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