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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전남친... .대체 왜???☆★

고민녀 |2011.11.02 20:14
조회 372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짱짱 

 

수능을 8일 앞두고 있는 평범하고도 평범한 여고생입니다부끄(흐잉?)

 

눈톡만 하다가 이렇게 쓰려니까...마음이 두근...두근..세근..네근..다섯근.. (ㅈㅅ)

 

매일 '이게 대체 무엇이지...' 하며 생각하며 사는 저이기에.......

 

진지해서 ...... 궁서체  뭔가 복잡하지만 자작절대아닙니다요 만족

 

한때 국어선생님이 꿈이였던 저의 쇠퇴된 머리로... 열심히 쥐어짜서 쓰겠어요!!!! 방긋

 

 

길더라도 괜찮다!!!  정말 진지하게 들어주실분~~! 손~!안녕

 

 

(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졌네요...3년의 일이라... 간추려서 쓰려해도 기네요 죄송합니다.. )

 

 

☞!그럼 판쓰게되면 꼭 쓰고싶었다는..... 음슴체음흉로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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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좋은 이야기로 Start~!

 

 

 

3 년 전 (벌써..?통곡시간은 참 빠르다는거...)  내가 중3때 겨울초쯤이였음

 

 

한 친구가 다음까페에서 남자가 번호를 올리면 문자하는...일명  문 친  을 구하고 있었음 ㅋ

 

 

그 친구가 나한테 문친까페에서 본 어떤 남학생을 소개시켜주었었음

                (어떤 남학생 = S로 칭하겠음)

 

S는 나보다 한살 많았음 ㅋ

 

 

얼굴이랑 키 모든걸 모르는 상태로 소개 받고 문자를 했었었음 (2G세대똥침)

 

 

하다보니까 엄청 착한거임 짱 완전 만나고 싶었음 ㅋ 그래서 만나기로 하고 나갔음

 

 

충무로 OO극장입구 앞에서 기다리는데.. S가 똭!!!!!!!!!!!!!!!!!!!! 나타났음

 

 

근데 진짜.....................여자인 내가... 첫눈에 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작음 ㅋ 170임 ㅋ (근데괜찮음 ㅋ 난153 ㅋ) 진짜 ㅋ 걍 잘생기고 귀여웠음 내눈엔 ㅋㅋㅋㅋㅋ

 

 

진짜 ' 내가 이런...남자를 만나다니!!! 통곡 좋아 미쳐용!!! '

 

 

아무튼 기분좋게 어색하지만 영화보고 나와서

 

 

걔가 장갑사준다해서 택시를 탔음 ㅋ( 그때는 동물모양장갑 그게 유행이였음 ㅋ)

 

 

아 진짜 당연히 너무 기억에 남는게 ㅋㅋㅋ 택시아저씨가 길을 못찾았었는데

 

 

갑자기 내핸드폰에 문자가 왔음 그래서 봤더니ㅋㅋㅋㅋ

 

 

메일  저기 또 아닌데.... 택시아저씨 웃긴다ㅋㅋ 길을 못찾아 ㅋㅋ

 

 

바로옆에 있는 S ㅋㅋㅋㅋ

 

 

근데 진짜 말한마디도 안해서 어색하긴 어색했었음 ㅋ 이해감 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그렇게 우여곡절끝에 홈플러스에 갔지만 장갑못샀음..동물장갑없어서 ㅠ.ㅠ

 

 

그래서.. 머리삔인가 머리끈 사줬었음... ( 뭐였지 그게...당황)

 

 

다 놀고 S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가셨음 ㅋ 나진짜 완전 황홀한 하루였음파안파안

 

 

집에 왔는데 혹시 나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지..( 난 걍..... 그러니까....통곡) 했지만

 

 

잘들어가라는 문자가 왔음 ㅋㅋㅋ 그래서 나 ㅋㅋㅋ바로 고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그때 왜그랬지 싶음ㅋㅋ 하지만 난 놓치고 싶지 않았음 ㅋ 진짜 마음에 들었음 ㅠ

 

 

차여도 괜찮다라는 마음으로 고백했지만

 

 

엥? 당황 그러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백하고 ㅋㅋㅋㅋ내가 놀래서 어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일 되었음ㅋㅋㅋ윙크

 

 

이게 S와 나의 시작임 ㅋ ( 이제 시작임 이제부터가 문제 ....↓진지모드....... 한숨)

 

 

 

 

 

 

이렇게 사귀다보니 서로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이 크지는 않았음 처음부터 ㅋ

 

 

그래서 많이 싸웠었음  나한테 하루에 문자20통도 안했었음 전화도 절.대 안함 ㅋ

 

 

만나지도 못했음 ㅋ S 부모님이 까다로우셔서 공부하는 오빠였음 ... ( 난...뭐..했지...촛불)

 

 

엄청많이 싸웠지만 헤어지지는 않았었음 ㅋ 하지만... 진짜 이게 한달..두달 넘으면......

 

 

여자 마음이라는게 참.... 그렇다는.....나님은 힘들어 지기 시작했음.....

 

 

만나는 것도 내가.. 빌어서 만났음 제발 만나자고... ㅠ

 

 

참다 못해 ...내가 이별을 권유함.... S는 붙잡았지만 나는... 정말 힘들었기에

 

 

세달? 사귀고 헤어졌음.....

 

 

 

 

근데 !!!!!!!!!!! 메일일주일도 안되서 연락왔음 잘지내냐고 ㅋ

 

 

 

 

나님 진짜... 마음 너무약함 초등학교때부터 듣고 살았음 ㅠㅠ 정도많고 마음도 진짜 엄청 약함...

 

 

그래서 답장해줬음.. 잘지낸다고.. 근데 S는 나때문에 못지낸다는거임..........

 

 

 

그래서...................................... 서로 문자하다가... S가 다시 사귀자 해서 사귀게 됐음

 

 

 

하지만 또..잘사귀다가... 서로 성격이 더 드러나고... 더 많이 알게 되는거임 ㅋ

 

 

성격때문에도 싸우고 무엇보다 더 큰건 연락!!!!!!!!!!!!!!!!!!!!

 

 

중간에 말안했지만 난 고1이 됬고 S는 고2 였음 ㅋ

 

 

이해함........ 공부해야된다는거 ㅠㅠ 나도 잘 엄청 잘 알고 있음........

 

 

................평일에 2일쯤은 아침에 문자하다가 갑자기 문자 끊기고  밤에 보냄 

( 이럴때 빼고는 그냥 평범하게 문자 주고받음 ㅋ )

 

 

메일 미안해 < 이거 하나옴...

(쉬는 시간이 정녕.... 없는게냐..........슬픔라는 소심하고 소심한 생각이 듬...)

 

 

그래서 내가 메일뭐가 미안해 하면 말안함 ㅋ 걍 미안하다함 ㅋ 하지만 난 쿨녀 ㅋ 이해함 ㅋ

 

 

 어느 때는 5,6번 2틀동안 연락 갑자기 없다가

 

 

 메일미안 < 또 이거 하나날림

 

 

그럼 또 메일뭐가 미안한데 물으면

 

 

메일그냥다 <이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냥다 가 아니라 왜 연락이 없었는지가 듣고 싶었던거임

 

 

그냥 공부하느라 그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바빴다고ㅠㅠㅠㅠㅠ 집착하는 것도아님 ㅠ

 

 

나여자친구이뮤...적어도 왜 연락이 없던건지 이유만이라도 듣고 싶은거 뿐이였음 통곡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핸드폰 뺏겨도 친구꺼 빌려서라도 문자 하나라도 안보내줌 ㅠㅠㅠ

 

 

진짜 나 속 애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건 핸드폰 받으면 말해줌 뺏겼었다고 ...

 

 

 

 

 

성격과 연락으로 엄청 싸웠었음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하루에 2번은 꼭 싸운듯 ㅋ

 

 

 

 

 

 

더 말할 것도 없음 ....이제 반복임 ㅋ ( 싸웠다 헤어졌다 사겼다 싸웠다 헤어졌다 사겼다*30 )

 

 

 

 

싸우고 헤어지면 S가 길면 한달 , 짧으면 1주,2주 사이에 연락옴 ㅋ 메일잘지내냐고 ㅋ

 

 

나님 진짜 단 한번도 먼저 연락한적 없음 거부 난 항상 잊으려고 노력했음

 

 

S의 진심을 모르겠고 난 진심으로 힘들었으니....

 

 

하지만 S의 연락만 받으면 한없이 약해지는 나였음....진짜 약해짐.....

 

 

문자받고 답장안해야지 하지만....어느새 답장하고 있는 나였음...한숨

 

 

 

 

그렇게 무한 반복하며 지냈음....

 

 

 

 

그전부터 상처를 조금씩 누적해왔던 나님.....

 

 

....내가 진짜....S 때문에.. 상처받은게 한두번이 아님............. 진짜 큰 문제는....

 

 

처음엔 안그러다가.......어느때부터 인지 갑자기 S가 연락해놓고 S가 갑자기 씹는거임..(문자도 ,전화도)

 

 

그러다가 한달뒤나... 늦으면 두달뒤.... 미안하다고 그게 아니였다고 연락옴........

 

 

친구들 심지어 부모님들도 나보고 바보머저리라 했음 나 가지고 노는거라했음

 

 

하지만 나도 모르게 S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었나봄...난 아무것도 안들렸음 진짜

 

 

그냥 S가 너무 좋았음 미치도록 진짜 그래서 믿음으로 연락받아줬음......

 

 

어떻게 연락와서 어떻게 내 답장씹고 하나하나 사건들 다 말해주고 싶지만 너무 길어지니까...

 

 

 

History필요없이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

 

 

 

 

헤어짐 →S가 다시연락함 →받아줌 →S가 연락끊음 (거의 1년 반 동안 반복)

 

 

 

 

마지막으로 연락한거 말하자면

 

 

또 S가 씹고 연락끊고나서 한... 8월?일꺼임 그때 연락왔었음

 

 

아.......진짜 톡커님들 답답하시겠지만 나 또 받아줬ㅇ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상처받을꺼 다 받았지만 또!ㅗ!ㅗㄸ뽜또 또 다ㅗ또 또받아줬ㅇ므 ㅠㅠㅠㅠㅠ

 

 

이걸 내가 세상에서 2위로 후회함...........한숨

 

 

S가 가족들이랑 제주도왔다고 내생각이 난다고함 ㅋ (S가 전화했음)

 

 

대충 적자면.... 너보고싶다, 너랑 여기 같이 오고싶다, 여기서 구경하는데 너만 생각난다..

 

 

그렇게 새콤달콤한말때문에 난 또 혹했음.......또..혹해버렸음...그래서 울었음...

 

 

그동안 상처받은거 다 날아갈 수 있을꺼 같았...............

 

 

하지만...  그렇게 연락하고 있다가 걔가 서울로 입국하기 전날밤

 

 

S가 나한테 전화달라 했음 ㅋ 했더니 어떤 남자가 받더니

 

 

" ㅋㅋㅋㅋ OO한테 전화하지마" 웃으면서 이러는 거......ㅋㅋㅋㅋ

 

 

나어이없어서 끊고 문자로 어떻게 된거냐했더니 전화 다시주랬음 ㅋ 그래서 다시했더니 씹음 ㅋ

 

 

나 진 심 화 났 었 음 진짜 정말 너무 진심으로 화가 너무 났었음 버럭*10

 

 

그래서 문자 날림 너 나랑장난하냐고 진짜 욕하려다가 말고.. 그냥 길게 보냈음 ㅋ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 보니까 7시 반쯤 문자가 왔었음 ㅋ

 

 

메일어제일 기억이 안나

 

 

또 이거하나보냄......폐인 항상 미안해, 그냥, 이거뿐 이였는데 이번에도 저거 또 하나임........

 

 

어떠한 이유는 안보냄 그냥 저거임 ㅋ 그래 술마셨다 치자 20살이니까 ㅋ

 

 

술많이 마셔서 기억도 안나는 정도로 마셨다고 칩시다 ...

 

 

근데 왜  답장하니까 또 씹음?실망 욕한것도 아님...그냥 어제 어떻게된건지 진짜 기억안나냐고

 

 

되물었었음.......

 

 

아........진짜.......나....진짜 또 상처 받고 끝냈음.......진짜 제주도일 엄청 울었음 진짜

 

 

친구한테 전화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 진짜 새콤달콤한말 진심일거라 생각했음통곡통곡

 

 

나.....란여자.........진짜......................

 

 

 

 

아또 몇주일전에... 위에 제주도일 있고나서 문자왔음

 

 

메일 나 군대가

 

 

씹었음 당연히 씹었음 암 씹었고 말고 당연히 씹었어야지 진짜 내 마지막 진짜 내마지막 자존심 ㅋ

 

 

쟤가 왜 나한테 저런 말하고 갔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나한테 알리고 싶었나? 굳이?우씨)

 

 

싸이가보니까 지금 군대 가있는건 확실 ㅋ

 

 

 

얘 마음 대체 뭔지 모르겠음......................  진짜 하루하루 항상 생각남

 

 

미치겠음 진짜 꿈에도 나옴 진짜 괴롭힘 사귈떄 상처만 배부르게 야무지게 먹으며 살았음..통곡슬픔

 

 

내가 마음다짐이 약한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난 진짜 한번도 단한번도 내가 먼저 연락한적없음......

 

 

사랑먹고 살아야 되는데...( 나지막하게 혼잣말... )

 

 

그저...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 연락하니까 홀려서 답장해주고 믿었던거임.........

 

 

나..다시 남자친구 사겼었지만........남자친구한테 차임 내가 너무 집착한다고....가둬둔다고...

 

 

그래요... 나이제 집착하게 됬음......남자 못믿음 미치겠음 다 거짓말같고 못 믿 겠 음

 

 

의심쟁이 + 집착쟁이 + 불안쟁이 됬음 나이제......

 

 

내가......... 너무 S한테 집착한건가? 아님 너무 이해못한건가? 그럴 수 도있는건데?통곡통곡통곡

 

 

 

 

 

 

 

 

엄청 긴데 끝까지 다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쓰다보니2시간이 훌쩍...만족 

 

 

더 자세한 일들을 다 쓰고 싶었지만 당연히 더 길어질 것 같아서 ..

 

 

무조건 간추려서 짧게 쓰려는 생각만 하다 보니.. 글을 잘 못써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악플, 욕 괜찮습니다~ ( 제가 못썼으니까요 ㅠ.ㅠ ) 쓰고나서 보니 S가 나쁜애로 보이는건 당연하겠지만 저도 착한애라고 생각은 안해요 절대!!아휴

 

 

전 저한테 하시는 따끔한 말도 듣고 싶습니다!짱 훈계!짱

(은근슬쩍.. S가 왜 저랬던건지 짐작..? 말해주시면 더좋구요 ...음흉)

 

 

친구들과 부모님의 이야기들 많이 들어봤지만 톡커님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ㅠㅠ

 

 

 

 

 

 

 

 

 

 

 

 

 

아....끝 ....을 ...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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