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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묻지마폭행을 당했어요☆★☆★☆★☆★☆★

... |2011.11.02 22:03
조회 9,958 |추천 214

안녕하세요

 

고등학교2학년 남학생입니다

 

저희가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 쓰는거라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법적인 지식있으신 분들 좀도와주세요 ㅜㅜ

 

글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ㅜㅜ

 

10월29일 토요일 밤10시경 저희 일행3명은 친구집에서 놀다가 친구한명을 더기다리려고

 

근처 아파트 놀이터로 갔습니다. 놀이터벤치에 앉아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다왔다는 연락을 받고 저희는 친구가 있다는곳으로 가려는데 생전처음보는

 

정장차림의 40대 아저씨가 곡괭이같은 흉기를 질질끌며 저희에게 다가왔습니다.

 

저희는 아무생각없이 그 아저씨를 신경쓰지 않고 지나가려하는 도중 그 아저씨가 저희를 향해

 

그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저와 다른 친구한명은 뒤쪽에 있었지만 나머지친구는 앞쪽에 있어서

 

휘두르는것을 피하지 못하고 손으로 막았습니다.맞은 순간 제 친구는 피를 상당히 흘렸고

 

저희는 너무 당황을해서 일단 맞은친구를 데리고 주변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아파트 단지에 있으라 하고 저희는 그 가해자를 따라 뛰어갔습니다.

 

따라갔더니 그 가해자는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흉기를 집어놓고 유유히 자신의 아파트 계단

 

으로 가는걸 보고 신고를 하고 잡았습니다.

 

잡은건 다행인데 친구의 상처는 무지 심햇습니다. 병원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동맥이 끊어지고 뼈도 뿌러지고 근육도 찢어져 수술을 햇습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긴 

 

했는데 잘못하면 친구의 손 신경이 죽어서 감각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이게 억울해서가 아니라 그 가해자가  저희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병원에 드러누워있는 상태이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찰 쪽은 이건

 

명백한 살인미수 인데 폭행으로 넘어가 불구속수사를 하고있고 지금 가해자는 연락두절 상태

 

이고 정말 답답하고 구제 받을 방법도 없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부탁입니다 지금 곧 고3을 앞둔 학생인데 공부도 못하고 불쌍하게 병원에 박혀잇는

 

신세인데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214
반대수4
베플여기|2011.11.04 00:13
http://m.pann.nate.com/talk/pann/313379831 currMenu=search page=1 q=%EB%AC%BB%EC%A7%80%EB%A7%88 피해자 어머니께서 올리신 글이예요. 자작아닙니다. 지금 가족들 마음은 찢어지고 있어요.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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