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을 아주 아주 자주 즐겨보는 판녀입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집 애를 하나 소개 해보려고함
다들 음슴체를 쓰시니 저도 음슴체를
우리얘는 수컷 창창한 5살로 꽃남임 ㅋㅋ
꽃남이라 자부하겠음 아니어도 꽃남임 이래봐도 꽃남임 에라 꽃남임
이름은 버미로 버는 제가 좋아하시는 분 이름 미는 제이름 뒷글자 돌림해서버미임
그럼 사진 투척 하겠음
이아이임 눈주변이 좀 껌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그것도 무시할만큼 너무나 착하고 얘쁜애임
가끔은 귀찮게 하는게 짜증날 때도 있지만 항상 변치않고 옆에 있어주는 아이라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임
누나!!이거 빨리 풀어라 ...
홍대에서 사온 저팔찌 애가 관심있어하길래 묶어 줬음 그랬더니 발..광을.....간신히 얻은 사진 몇장
서울시 서대문구 버미댁이야 막걸리 한잔 하겠쒀??
내발은 상관 하지 말고 ㅋㅋㅋ 얘 손수건을 머리에 묶어줬더니 넘 청순한거임
그래서 찍었음 ㅋㅋㅋ
YO~ MAN 버미가 힙합을 만났을떄
홍대를 가니 길가입구에서 강아지옷을 엄청나게 파는거임
그래서 나올때 있는돈 없는돈 다털어서 옷을 하나 사옴 현빈 트레이닝복 사오려고 했는데 그건 2만원래서 못삼 ㅠㅠㅠ 미안하다 누나가 거지다
우리애는 특히나 옷을 좋아함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또 패딩을 사오려고 준비중
옷입으면 산책가는줄알고 대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누난 귀찮은데 ㅋㅋ날 끌고가는 너란 녀석
저리 이불에 누워있길래 바닥 딹딱 할까봐서 자기 수건하나를 깔아줬음
아픈줄 알았더니 걍 잉여 너란녀석 잉여의 맛을 아는 녀석
저래놓고서 나랑 무한도전봄 이놈 티비 볼줄암 ㅋㅋㅋ 반짝 거리는게 신기한지 빤히 보고 있음
아련한 설정샷 세개 ㅋㅋㅋ 웬일로 저리 사진을 잘찍어줌 고맙다 눈물난다
너란녀석 지 기분날때만 사진 찍어주는 시크한놈
누나 날 책상에서 내려주길 바래
귀파주고 눈씻겨준다고 책상에 올려놈 아이들은 책상에 올라가면 긴장타서 가만히 있어서
일처리가 쉬움 저 긴장타서 계속 하품함 ㅋㅋ
잘 마치고 간식하나 주니까 또 발 ,.. 광함 ㅋㅋ
너란녀석 나보다 간식이 좋은 녀석
나 어디있게! 꽃 하고 구별 못하겠쥐?
구별간다
너다
우리애 한번 그려봤음 ㅋㅋ 뻥임 찍은거
나 버미부인이야 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괐어?
너란 녀석 꼴줄 아는 녀석
나..긴장탔어 아님 졸린가봐 하품이 나와
이건 그냥.. 아무리찾아도 버미는 없음 ㅋㅋㅋ
제목 :전멸
나 진짜 졸려써...꺠우면 문다..
진짜 물지는 않음... ㅋㅋㅋㅋ
왜이러고 잘까 ㅋㅋㅋㅋ 피곤할떄
나 찾아봐 키티와 구별이 안갈꺼야 ㅋㅋ
설정샷의 대부 .JPG
이날은 사진대박 많이 찍어줌 누나위해 너가 고생이 많다
나 들여보내줘 ㅠㅠ 잘못했다...
진짜 크게 잘못한날 ㅋㅋ 내쫒아 보냄 여름이라 더울꺼임 ㅋㅋㅋㅋ 저러고 있다 5분뒤에 다시 들오게 해줌
아주 지 쇼파네 베개가 ㅋㅋㅋㅋ
우리애는 털을 깍아줌 저건..반도 안됨...
이건 ㅋㅋㅋ 내가 수학여행으로 일본에 다녀와서 사온것들임 그안에는 향기날만한 것들이 많았음
망고비누 일본과자 챕스틱 하나 라면등 내가 심부름 다녀온 사이 뒤져보려고 넣었더니
손잡이로 얼굴을 넣은거임... ㅋㅋ 손잡이에 머리낌 못빼고 내가 올떄까지 저러고 있던거임
ㅋㅋㅋㅋ
나 뚱뚱해진거 아냐 .JPG
나 날씬해진거 아냐.JPG
누나 햇빛 부셔...
햇빗이 너무좋아서 털도 골라줄겸 잠시 현관문 앞으로 나옴 햇빛 쐐니까 자기도 기분이 좋은가봄
근데 눈이 부심 ㅋㅋㅋ 뜨거움 핫핫!
이것말고도 진짜 사진 많은데 어찌 고르고 골랐음 정말정말 이쁜 우리애임 내동생임 내애는 아니고 ㅋㅋ
더올리고 싶지만 학교라 풋 다음엔 웃긴사진을 찍은 학교를 올릴까 생각중
어찌 끝내야 모르겠지만 개판을 사랑하는 한 판녀가 올린거라 생각해주심 감사하겠음 ㅋㅋㅋㅋ
우리애기 욕먹을 만한 건덕지 하나도 없으니!혹시나 뭔가 욕한다면 내가 쫓아감 -_-
그럼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