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동성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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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우 안녕 형.누나.칭구.동생 여러분들
이틀 밤새고 넉ㅋ다운ㅋ되서 업뎃 못한 깨방정 깨비니가 왔어요ㅋ
ㅋㅋ님 : 너 사진 작작 올려 과애들이미 게이란거 눈치깟는데 아에선포하네ㅋ 뭔자랑ㅇ라고사진올려ㅋ 인터넥상에서라도 내비추고싶엇냐
저를 아시는 분이신지 아니신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과 애들이 눈치채든, 눈치 안채든 별로 신경 안써요 이건 제 자신의 성적 취향의 문제이고 남 눈치 보면서 살아서 저한테 남는건 상처뿐이고 저한테만 안 좋은거 같아요, 저희 과 애들이 저를 아웃팅 시키든 말든 별로 아웃팅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요 자랑하고 싶어서 글 쓰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제가 연애한다는 것과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조언을 얻고 싶어서, 그리고 남들에게 못할 얘기.고민.걱정 마음 속에 담아두지 않고 익명으로라도 여기서 좀 해소하고 싶은 맘에 글을 쓰는 거에요, 저를 좋게 보시든 나쁘게 보시든 그건 ㅋㅋ님이 판단하실거에요, 저는 게이로써 저희 과 애들한테 적어도 피해를 입히는 일은 안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성소수자로써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가 아닌 분들에게도 피해 안드리고 살려고 노력해요.
그럼 본ㅋ론ㅋ근데 오늘 21금하기로 했는데 기분이 꽁깃꽁깃..![]()
음슴체로 가겠음ㅋ
우리는 클럽..에서 6시 반? 조금 넘어서 나옴ㅋ
그리고 쟈철역 물품 보관소에 맡겨둔 짐을 찾고 집으로 고고씽ㅋ
쟈철 2번 갈아타고 버스타고 집에 오기로 함ㅋ
나 쟈철에서 폭풍수면ㅋㅋㅋㅋㅋㅋㅋㅋ헤드뱅잉함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가 나 헤드뱅잉하니깐 자기 어깨에 머리 기대게 잡아 끌었음ㅋ
새벽 쟈철 사람들도 음슴이라서 눈치도 안보임ㅋ
나님ㅋㅋㅋㅋㅋㅋㅋ아이라인이 번져섴ㅋㅋㅋㅋㅋ선글라스 낌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인 지우지도 못했음..무슨 클렌징 티슈인가 그게 있어야한데..
당당히 왕대빵 큰 선글라스 끼고 폭풍수면 (-.-)zzZ
폭풍수면 후에 버스타고 형 동네 도착했음ㅋ
나님 배 무지고파서 계속 꼬르르륵 소리났음ㅋ우리가 먹은건 그 전날 9시..조금 넘어서 술집가서 먹은 코딱지만큼의 안주와 술뿐이었기에............
형아가 편의점에서 뭐 사먹고 들어가자고함ㅋ
나님 잠>배고픔 형한테 그냥 자러가자고 떼씀 찡찡거림 칭얼칭얼
형아가 화낸다고 함ㅋ나님 바로 꼬리내림ㅋ넵 형님ㅋ머 먹고 들어가죠 출출한데ㅋ
나란 남자ㅋ조련하기 쉬운 남자ㅋ
편의점에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없는 것임!!!!!!!!!!!!!!!! 이거슨 대ㅋ재앙ㅋ이었음;;;;;;;;;;;;;
내 사랑 참치마요..............는 아니고 우리 형아지만........아무튼 참ㅊ....ㅣ....ㅁ....ㅏ...ㅇ......ㅛ......
오 주여......지쟈스.........오마갓............
그래서 난ㅋ햄버거 샀음ㅋ우리 형아는 핫바
나오자마자 폭풍흡입해서 엘레베이터 타기 전에 이미 내 손엔 음식이란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집에 들어옴.....나님 씻고 뭐고 자시고 일단 잠부터 자고 싶었으뮤ㅠㅠㅠㅠ
하지만ㅋㅋㅋㅋㅋ이 번진 가인 아이라인 어쩔거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써클처럼 됬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담배 냄새........하 클럽은..........이래서.......ㅋ...........
당장 옷부터 걸어서 옷걸이에 걸어둠.....윽.....피곤에 찌들다 못해 피곤이 날 집어삼킴
그리고 이 찝찝함을 없애로 당장 샤워하러 화장실로 드러감...........
쓲싺쓲싹 구석구석 깨끗이 때빼고(?) 광내고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는 케빈이가 되었음ㅋ
헐ㅋ근뎈ㅋㅋㅋㅋ아이라인 어쩔거얔ㅋㅋㅋㅋㅋ.....큐큐ㅠ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눈에 비누칠도 하고 머리 감으면서 샴푸로도 씻어내고 클렌징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인이 더 번져서 진심ㅋㅋㅋㅋㅋ팬더처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거울보고 혼자 빵터져서 계속 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쿵푸 팬더분장하고 할로윈갈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다 씻고 나옴ㅋㅋㅋㅋㅋ아이라인 이상하게 지워지지도 않고 번지기만 더 번져섴ㅋㅋㅋㅋㅋㅋ
형앜ㅋㅋㅋㅋㅋ나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그래..난..팬더였으뮤ㅠㅠㅠㅋㅋㅋ
그리고 형아 씻으러 간동안 나님 잠옷으로 갈아입고 앉아 있........긴 개뿔ㅋㅋㅋㅋㅋㅋ
앉아서 헤드뱅잉 하다가 벽에 머리 박고 잠깸ㅋㅋㅋㅋ
형아가 씻고 나와서 얼굴에 수분크림인지 뭔지 바르고 나님 얼굴에도 발라줌
그리고 이제 자야딩 누워ㄸ뜸
형아가 팔베개 해줌ㅋ늘 그렇듯 올웨이즈 에브리데이 에브리타임
형아 : 우리 애기 오늘 저녁에 가겠네
나 : 응ㅠㅠ가기 시로.....
형아 : 그래도 가야지 어쩔수 없지 뭐 못볼것도 아니고 또 볼건데
우리 형아가 나 꼭 안아줌ㅋ
나 : 오늘 2시쯤에 일어나야대.....짐싸서 가야잖어
형아 : 일어날수 있을깤ㅋㅋㅋㅋㅋ지금이 벌써 9시 다 되가는뎈ㅋㅋ
나 : 알람해놔뜸ㅋ
형아 : 자자
나 : 시로 안잘고야
형아 : 안자고 뭐할건데?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 안해줄건데? 얼른 자자
나 : ㅋㅋㅋㅋㅋ내가 할건뎈ㅋㅋㅋㅋㅋㅋ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으로 달려듬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안한대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더 심취함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닠ㅋㅋㅋ.....분위기가 뙇......!!!!!!!!!!!!!!!!!!!!!!!!!!!!!!!!!!!!!!!!!
점점 격렬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형아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뒤집어서 형이 나 위로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
악 부그럽다 진심 부그럽다 레알 존트 레알리 진실로 참 트루 부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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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나님은 잠옷 바지만 입고 있었음ㅋ
우리 형아는 티셔츠랑 잠옷 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꺅 부끄러워
형아가 티셔츠를 벗었음ㅋㅋㅋㅋㅋ머지 이 상황ㅋㅋㅋㅋ
나님 웃겨섴ㅋㅋㅋ형한텤ㅋㅋㅋㅋㅋㅋ
나님 : 형아 안해준대매 흥 나 그만할래 안할거야 흥 삐져뜸 흥칫뽕이다(ㅡ,ㅡ)
형아 : 아~~앙(애교 섞인 말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표현이 안됨 글롴ㅋㅋㅋㅋㅋㅋ)왜그래 애기야 오늘 가잖아 우리 또 몇주 뒤에 보는데?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형아가 나님의 몸을 레디 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몸의 준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끄럽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진심 글 쓰다가 창 종료 누를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타는 아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침ㅇ에 왴ㅋㅋㅋㅋㅋㅋ대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샤워를 한번 더 하고 자게됨ㅋㅋㅋㅋㅋ
이유는 묻지 말아줘요 어른이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길게요.......다들 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척 닭발 내밀지 말라규!!!!!!!!!!!!!!!! 글쓴이 민망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진짜 잠ㅋㅋㅋㅋ폭풍 수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후 2시 나님 일어나서 집에 갈 준비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갘ㅋㅋㅋㅋㅋ3시부터 하라며 날 끌어당겨서 다시 옆에 눕게함
그리고 진짜 3시됨ㅋㅋㅋㅋㅋㅋㅋ우리 형아 잠만보임 잠 엄청 많음....게다가 우린ㅋㅋㅋㅋ아침 10시는 족히 넘어서 잤음ㅋㅋㅋㅋㅋ한 4시간 조금 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는 8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왜 10시 넘어서 잤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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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짐을 싸서 나님ㅋㅋㅋㅋㅋ또 강변가야함
나님 : 형아 피곤하니깐 그냥 자고 나 혼자서 강변가서 집에 갈게
형아 : 안돼 무슨 일 생길줄 알고 아옼ㅋㅋㅋㅋ잠와 얼른 씻고 나가자 애기야 배 안고파?
나님 : 배고팤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 뭐 먹고 가....기엔 시간이 늦겠네 일단 강변가서 버스 티켓 끊고 생각하자
나님 : 아니 형아 안가도돼, 나 무슨 어린이도 아니곸ㅋㅋㅋ길도 다아는데
형아 : 안돼(ㅡ.ㅡ) 나 안그래도 아버지한테 김치받으러 나가야한단 말이야
그리고 우린 강변 옴ㅋ
나님 티켓 6시 10분거 끊음ㅋㅋ그리고 지금은 5시 20분쯤 됬음ㅋㅋㅋㅋㅋ
동서울 버스터미널 앞엨ㅋㅋㅋㅋ만두 집이 있는거임
우리 형아 만두 좋아함ㅋㅋ
당장 거기로 가서 만두랑 치즈김밥이랑 떡볶이랑 라면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남기고 깨끗하게 먹음ㅋ우린 음식물 쓰레기 따윈 모름ㅋ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듯ㅋ
그렇게 먹고 나님이랑 형아랑 헤어질 시간ㅋㅋㅋㅋㅋㅋ안뇽................
그렇게 우린 또 언제 만날지 모를 약속을 하고 헤어짐ㅋ아휴ㅠㅠㅠㅠㅠ슬프다
나님 형아 한번 만나고 오면 무쟈게 외로움.........
몇일간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면................
네 암튼.......오늘은 마무리도 싱숭생숭.......기분도 꽁깃꽁깃..........
추천이랑 댓글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
+이왕 가시는 김에..추천이랑 댓글 구걸 굽신굽신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