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Be Quiet' (feat. 용준형)
가사&M/V 해석
굳이 안 떠들어 주셔도 세상은 충분히 너무 시끄럽죠
(On fire) 불이 붙었지 좋은 결말은 이미 글렀지 Huh?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꼭 말썽이고
그러다가 너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나 아이고
뒤늦게 후회해봤자 널 지나쳐가는 막차
밤새 넌 한숨도 못 자, 방정맞은 네 입을 탓 하자
관심받고 싶음 넌 방법이 틀렸어 지금
(Strike) 생각해보니 나세 번 다 참았어 지금 Oh oh
누군가를 향해 경고하듯 말하는 랩 가사.
뮤비까지 살펴보면
용준형군 등장하자마자 나오는 키보드 두드리는 모습.
이건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여기 나오는 가사가
굳이 안 떠들어 주셔도
루머를 떠트리는사람의 모습을 나타낸 겁니다.
세상은 충분히 너무 시끄럽죠
시끄러운 세상, 루머까지 보태져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피해자의 모습입니다.
쇠사슬을 붙잡고 있는게 사람이 아니라 입 모야의 확성기와 스피커 두 개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과 그걸 전하는 스피커에 붙잡혀
힘들어하는 피해자를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불이 붙었지 좋은 결말은 이미 글렀지 Huh?
손가락마다 끼고있는 인형들.
이건 손가락으로 아무렇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키보드 워리어들 한 명 한 명을 보여주는겁니다.
손가락에 끼어져있던 키보드워리어들을 나타내는 인형들.
뒤늦게 후회해봤자 널 지나쳐가는 막차
다시 나온 쇠사슬에 묶인 장면.
이건 앞에서 '피해자'를 나타냈다면 반대로 가해자인 악플러들을 나타냅니다.
사이버범죄가 신고되어 뒤늦게 후회해봤자 이미 게임아웃이라는 말이죠.
악플러들에게 악플다는건 범죄임을 경고하는 장면입니다.
관심받고 싶음 넌 방법이 틀렸어 지금
자신을 묶고 있던 스피커에 술(?)을 부으며 즐거워하는 모습.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모습입니다.
(Strike) 생각해보니 나세 번 다 참았어 지금 Oh oh
키보드를 부수는 모습과 부서진 키보드의 모습입니다.
처음 노래 부분에 '다른 일은 손 떼, 세 번만 참을게 그 이상은 안 돼'하는 부분이 있는데
세 번 다 참았다는 거죠.
'Be Quiet' 전체가사
뭔 말이 그리많아 창가에 새들마냥 (Be quiet 쉿, Oh Be Quiet)
참 가지가지한다 난 성격이 좋지 않아 (Be quiet 쉿, Oh Be Quiet)
You just Your thang 다른 일은 손 떼 세 번만 참을게 그 이상은 안 돼
Ayy Stop! Talking that blah blah blah 그러다가 너 바람처럼 사라질라
Be quiet Be quiet Be Be Be Be quiet Be quiet
Be quiet, 오 날 좀 놔요 내게 뭘 원하나요 털어도 먼지 안 나요
Be, Be, Be quiet 오 날 좀 놔요 내게 뭘 원하나요 털어도 먼지 안 나요
Be, Be, Be quiet
Hello, Joker on the track
굳이 안 떠들어 주셔도 세상은 충분히 너무 시끄럽죠
(on fire) 불이 붙었지 좋은 결말은 이미 글렀지 Huh?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꼭 말썽이고
그러다가 너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나 아이고
뒤늦게 후회해봤자 널 지나쳐가는 막차
밤새 넌 한숨도 못자 방정맞은 네 입을 탓 하자
관심받고 싶음 넌 방법이 틀렸어 지금
(Strike) 생각해보니 나 세 번 다 참았어 지금 Oh oh
Be quiet Be quiet Be Be Be Be quiet Be quiet
Be quiet, 오 날 좀 놔요 내게 뭘 원하나요 털어도 먼지 안 나요
Be, Be, Be quiet, 오 날 좀 놔요 내게 뭘 원하나요 털어도 먼지 안 나요
Be, Be, Be
Runaway don't lookback Runaway don't lookback
You Better Runaway from me now 터지기 직전에 Big Bomb!
난리나기 전에 멀리가 난리나기 전에 멀리가
Be quiet Be quiet Be Be Be Be quiet Be quiet
Be, Be, Be quiet
사실 캡쳐 하나 하나가 확대 해석일 수도 있어요. 그저 제가 보고 느낀걸 써 놓은거니까요.
마치 사실인냥 써뒀지만 저게 확실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악플러에게 주는 경고메세지인건 분명해요.
익명제나 실명제나 연예인이ㅏ 일반인이나 댓글마다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하시는 분들
특히 네이트에서 요즘 심하더라구요.
세종대왕님께서 악플달라고 한글 만드신 거 아니잖아요.
나 하나쯤이야 하고 쓰는 악플들이 한 개가 되고 열 개가 되고 수백 수천 수만개가 되어서 당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쯤은 제발 알아주세요.
자칫 잘못하면 내가 아무렇지 않게 쓴 악플 하나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악플은 범죄입니다.
출처 :: 유씨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