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인데 이렇게 쓸줄은 몰랏네 안녕 난 대한민국 남자 고등학생 1학년이야 언뜻 보기엔 평범해보이겟지
만 학교에서 흔히말하는 따가리,병신,빵셔틀이야 4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폭력,돈구해오기,돈뻇기,심
부름을 당했어 난 학교에서 문제될만한 그런 행동 도한적없고 성격도 굉장히 활발해 흔히 다른사람들
은 학교에서 적응못하는건 성격에 문제가있어서 그런거아니냐고하지 . 그런데 달라 초기에 만만해보이는
애 착한애 찝어서 좀떄리거나 작은거시키고 갈구고 이렇게되다 나처럼되는거지 반항? 그런건 꿈도못꿔
하기 싫어서 당당히 말하면 오는건 욕설과 폭력 뿐이니까 그게 싫어서 쉬는시간이되면 화장실에서 숨고
점심시간 만되면 도서관에서 숨지 점심? 차나리 않먹는게 더편해 그애들 나볼까봐 눈치보면서 밥먹고
그애들 나보면 식판으로 머리한대씩 치지 그리고 맛있는거보이면 바로뻇고 그것도 모자르면 더받아오
라고 시키지 차나리 않먹고 굶는게 더편해 수준별수업알지 ? 서로 반바꿔서 하는수업 난 그명단표
가보이면 초조하게봐 그애들이랑 같은반될까봐 그애들이랑 같은반이되면 그날 1시간수업은 개네 샌드백
장난감이되는거야 그애들이 종이먹으라면먹어야되고 개들 귀에 이상한거 넣어도 참아야되고 하기싫타
고 말하면 또다시주먹과욕설 그래도 하기싫타고 말하면 화장실로 대려가 온갖구타에 그애들의웃음뿐이야
여름이되면 하복을입는게 싫어난 그애들이 떄린 멍자국 피자국이 보여서 그게 그애들한테 보이면
웃으면서 야 이게 내작품이야 하면서 한대씩 떄리고가지 제일 참기힘든건 맞을떄 웃으면서맞는거야
조금이라도 표정 않좋게햇다간 띠껍냐? 하면서 싸대기 를 바로 때려 그게싫어서 웃으면서 맞아야되
언제한번은 죽을려고 손목에 커터칼 댓어 근데 나 병신맞더라고. 무서워서 못그엇어 그러면서 그애들이
한말이 떠올르드라고 야 이새끼 이러다 자살하겟어 야괜찮아 이새낀 깡도없어서자살도못해 ㅋㅋㅋㅋㅋ
슬프고 미쳐버릴꺼같드라고 근데 더괴로운건 그애들이말한게 사실이여서 더 괴로웟어
그애들은 날부를떄 항상 야 개새꺄 신발새꺄 이렇게불러 나도엄연히 이름이있는데 초기떄 내가 그렇게
불르지말라고 내이름불러달라고 말하니깐 니이름은 조카 쓰레기라서 않되 이러면서 웃더라고
개내랑 8개월동안 같이있으니깐 사람눈만봐도 무섭고 길가다가도 누가나 보면 바로 땅보면서 가고
내가 개내들 조금이라도 쳐다보면 야리냐? 이러면서 한대씩떄리거든 그거무서워서 나 병걸렷나봐.
근데 더괴로운건 개내들 보기싫어서 학교를 않간적이 많아 그런부모님과 선생님은 날불량학생으로보셔
내가 당한거모님한테 말하면 부모님 쓰러지셔 옛날나 초등학교4학년떄 동생이 백혈병떄문에 어머니 1년
동안 병간호 햇어 거기서 우리어머니 사람죽는거 너무많이봐서 우울증걸려서 지금도 병원에입원해있어
근데 내가지금 말하면 어머니 병 더악화되셔 우리아버지도 일하시느라 힘드신데 내 고민까지 들어줄
여유없으셔 그래서 차나리 전학이나 유학쪽으로 그애들 피해볼려고 애쓰는데 부모님 설득하기가
너무힘든거같아 . 나도꿈이있어 요리사라는 작은꿈 나꼭요리사되고싶은데 고등학교 3년 마치고
대학교가서 요리사되고싶은데 그게않되 그렇기엔 내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누구하나 내말 터놓고
들어줄사람도 없고 차나리 그애들 없는곳으로 도망칠려고 그리고 꼭요리사로 성공할꺼야
내이야기는 끝이야 별볼일없는글이지만 충고와 조언 많이해줫으면 좋겟어. 그리고 혹시라도 이글보는
나같은애 괴롭히는 아이들한테 한마디만할꼐.
제발 괴롭히고 욕할때 한번만이라도 그아이심정 생각 한번만 생각해줘 어려운거 아닐꺼야 한번만 생각하
면 되잖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