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에 톡을 쓰고있는 24女 입니다 후후후후ㅜㅜㅜ
님들아 젭알 제 말 점 드러주세여
저는 비위가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ㅜㅜ
그러나 저는 여러사람과 함께 밥먹을땐
기본적인 밥상예절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당
제가 일하는 매장엔 현재 점장님 (30 후) 팀장님 (20 후) 요러케 저를 포함 3명이서 일을하는데요
판매 서비스직이다보니 점심시간이 따로없고 그냥 점심먹을때쯤 밥을 시켜서 먹습니다
보통은 지정된 식당에서 그냥 정식을 시켜먹거든요
그런데 저희 팀장님 ..........
밥먹을때 마다 하는 정말 행사머리 더러운 짓거리들이 있습니다
우선 밥이 왓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 한가지쯤 없으면 랩도 뜯기전에 짜증이 시작됩니다
아 뭐야 ~ 반찬이 왜이래 ~ 뭘 먹으라는거야 ~ 사장이 배가 불렀어 ~ 에이 씨ㅂ
뭐 요정도 됩니다
어떤날은 랩을 뜯고 앉아서 밥을 한수저 먹더니 안되겟다며 먹다말고는
차를타고 나가서 고추참치를 사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경남지방이고 팀장님은 대전사람인데요 경남에선 추어탕이나 장어국을 자주먹어요
그런데 대전엔 그런게 없다네요 ??? 산초가루 방아잎 , 여기선 거 ~ 의다 좋아하는 음식인데
우선 방아잎이나 산초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보면 에이 씨ㅂ 안먹어 부터 시작됩니다
무슨 퐁퐁냄새가 난답니다 ㅡ,.ㅡ 그거야뭐 개인의 취향이니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음식을 뜯기도 먹기도 전에 꼭 그렇게 밥상앞에서 욕을하고 투덜거리고 해야하나요 안먹음되자나여 ㅜ
한번만 그러도 마는것도 아니고 계속 그것도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같이 그럽니다 ㅜㅜ
그리고 그다음 김치를 먹을때 김치를 젓가락으로 들고 다른 온갖김치에다가 비비기 시작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릇옆부분에 비비기 시작합니다 고추가루 양념을 때기위한 행동입니다 .....
저는 비위가 정말 약하지 않습니다 ㅜㅜ 밥먹다 더러운이야기해도 잘먹습니다 ㅜㅜ
근데 매일같이 저 행동을 보고있자니 정말 추잡스러워 김치한테까지 정이 떨어지려합니다 ㅜㅜ
그리고 또 생선먹을때, 젓가락으로 생선살을 잡고 따라오는 뼈를 때려고 들고 탈탈탈 텁니다 ...
그럼 어떻게 되나요? 주위로 튀지요, 자기쪽에 튀면 또 에이씨ㅂ 이럽니다
그다음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어떻게 먹는다고 배웟죠 ???????
입을 다물고 꼭꼭씹어먹는다고 배웠습니다 ㅜㅜㅜㅜㅜ
팀장님의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 순간 쩝쩝쩝쩝 그 소음들 ......
자기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 아니면 먹는내내 나오는 투정들
아 맛이 왜이래 ~ 이게 무슨맛이야 ~ 에이씨ㅂ 안먹어 안먹어 등등등등
어쩌다 한번이면 제가 톡 ? 안올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매일 하더라도 한번 투정부리고 말면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 안받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네 ~ 제가 매일 시달리다보니 예민해진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좋게좋게 팀장님 김치그렇게 하면안되는거라고 말도 해봤습니다
점장님과 제가 투정이 너무 심할땐 그러지말라고 돌려가며 말도 해봤습니다
무진장 기분나빠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쩌다 좀 짭거나 매워서 점장님이나 제가 짭다 맵다 한마디 하면
그렇게 말한 사람보고 투정부린다고 뭐라그러면서 나름대로의 복수를 합니다
저희팀장님 삐지면 골아픕니다 알아들을수 없는 혼잣말 계속하면서 욕햇다가 궁시렁댓다가
여기저기 사람 피해다니며 뚱 ~ 해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팀장님과 같이 밥을 먹기가 싫습니다!!!!! ㅜㅜ
그러나 점심시간도 따로없는 저희 회사에선 밥을 따로먹으려고 나눠서 두번시켜가며
그럴순없습니다 ㅜㅜㅜ 언제 손님이 들이닥칠지 모르니깐여 ㅜㅜㅜ
밥먹는내내 스트레스받습니다 ㅜㅜㅜㅜ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ㅜㅜㅜㅜ
직장생활의 작은 스트레스중 하나려니하고 매일매일 견뎌야 하는건가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