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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연애질, 할 수 있을까요?

휴.. |2011.11.04 17:12
조회 420,217 |추천 496

OMG 세상에 +_+

몇일전에 푸념처럼 적은 글이

생각지도 못하게 톡이 되어 있네요

처음이라 깜놀했어요 ㅠㅠ

지금 댓글들 읽다 추가글 쓰는 건데

굳이 변명이란 걸 하자면

피부! 막 연예인들처럼 반짝반짝 하란 거 아녜요 ㅎ

그냥 막 솔직히 딱 봤을 때

헉 or 헐! 리액션 절로 나오는

그런 좀 거부감 드는 피부만 아니시면

(혹시나 그런 피부신 분들 보시면

죄송해요 ㅠㅠ 그러고싶어 그러신거 아닐테니까 ㅠ)

그냥 보통정도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ㅎ

저도 피부 좋은 편은 아니니

같이 팩해주는 쏠쏠한 재미가 있잖아요? ㅎ

 

아 그리고..

제가 바라는 점들을 비꼬시는 분들께,

그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못해보신 분들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 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정도가 과한거고 욕심이라면

연애가 아니라 그냥 단순관계 라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사랑의 시작은 어떻게 보면 쉽게 시작되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바라는 저런 사소하고 기본적인 일들이

오랜 기간 유지될 수 있는 만남이길 바라는 한 사람이랍니다 저는..

뭐 쨌든.. ^ ^

모두 달달한 연애를 위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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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애하고 싶습니다.

스물 일곱 먹도록 왜 이렇게
단 한순간도 진심으로 절 사랑해주는 남자를
못 만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몇 번의 연애질은 했지만
시간 지나 생각해보면.
외로운 걸 싫어하는 제가.
상대방의 단점을 다 끌어안고
그냥 정으로 하루 하루 이어갔던 것 같아요.

 

저는. 외롭게 자라서 그런지
받는 것보다 주는 거에 길들어져 있어요.
그 만큼 사랑받고 싶기 때문에. 선수치는 거랄까요..
그래서 연애하는 동안에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자주 문자, 전화 하고.
의무적으로 꼭 해야한다기 보다는
제가 뭐하고 있는 지 궁금해해주길 바라는거죠.

 

길거리 지나다 제가 좋아하는
곰돌이 양말, 토끼 손수건 같은 거 보면
제가 좋아할 거 생각하며 사다주는
그런 사소한 선물들을 더 좋아합니다.

(이건 선물을 바란다는 것 보다도

제 생각해서 무엇인가를 고르고 선택했다는 사실이 중요함!)

 

맛있는 거 함께 먹으러 가는 것, 좋죠.
하지만 서로의 경제 상황은 생각지도 않고
무작정 비싼 것만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길거리 떡볶이라도.
맛있게 함께 먹는 게 중요하구요.

 

그리고 상대의 여유가 그리 넉넉하지 않다면
제 지갑도 언제든지 열려있는 여자입니다.
제가 넉넉히 버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까울 건 없으니까요.

(같은 여자지만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게

남자한테 얻어먹기만 하고 뜯어먹기만 하는 것들!

왜죠? ㅡㅡ)

 

그리고 담배 피지 않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담배 연기만 맡으면 두통이 생기는 체질이라..

술 좋아하더라도. 늦게 다니더라도.
지금 어디에서 있다는 보고(?) 정도는 해주는
신고정신 투철한 분이면 조금 더 좋겠네요.
남자들 놀러나가면 여자는 걱정하기 마련이니까요.
뭐 그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겠지만..

 

그리고 절대 사소하게라도 여자문제로 속 썩이지 않는 남자면 더 좋겠죠?
많이 데어서 이게 제일 중요한 듯 해요.

 

아 그리고 표면적으로 중요한.. 외모 문제는.
제 키가 작아서 키는 저보다만 조금 더 크면 되구요
180?? 쳐다보다가 목 경련 올 것 같아 부담될 것 같아요 ㅋ
잘 생기든 못 생기든 솔직히.
피부는 좋으신 분이면 좋겠어요 ㅠㅠ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ㅠ

그리고 전체적으로 웃는 인상이 좋은 분을 좋아한답니다.

하........ 저도 달달한 연애질 할 수 있을까요?

 

추천수496
반대수86
베플ㅡㅡ|2011.11.07 11:07
글쓴이 글 읽어보면 크게 무리한 요구 하는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세요? 그냥 연애할때 서로간에 지켜야 할 예절인데요? 그것도 가짓수도 몇게 안되는데요? 가끔은 노점이나 작은 점빵에서 파는 소소한 선물을 하나씩 받고싶다. 연락만 좀 잘해주고, 이왕이면 담배는 안피면 좋겠다. 외모는 안본다. 다만 피부만 좋으면 좋겠다. 솔직히 가끔 주는 소소한 선물이나 연락 잘해주는건 연애하는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 아닌가요? 이정도도 안바란다면 뭐할려고 연애 합니까? 글쓴이가 쓴 글의 대부분은 그냥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싶다를 자기가 느낄 수 있게 쓴것 뿐이잖아요? 왜그렇게 못잡아 먹어서들 안달이세요? 솔직히 이정도로 연인에게 안바라는 사람 있습니까? 연애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솔직히 나이 27에 저정도로 조건 안따지는 여자면 상당히 괜찮지 않나요? 그럼 여자는 남자볼때 아무것도 안따지고 그냥 자기 좋다는 남자 만나야 된답니까? 나도 남자지만 그런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 베플......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세상의 모든 솔로들에게 돌립니다....하아....... 이상형이 저랑 비슷해서 데이트라도 신청하고 싶지만 제가 지방에 살아서 패스...ㅡ.ㅠ 글쓴이 마음이 착해서 알콩 달콩 이쁜 사랑 꼭 만나실겁니다~~
베플^^^|2011.11.07 10:20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건 모두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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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배려남|2011.11.07 11:56
음...30대초반인남자사람입니다..전여자분들을너무배려해서전부질려하시던데ㅠ밀당같은건아에못하구요..제가한번좋음그냥쭈욱좋아하는스타일인지라..전화통화하는거좋아하구요..어디가면간다..도착하면했다..뭐하고있다..등등시시콜콜한것까지말하고서로공유하는것좋아해요..키는174정도되구요..사는지역은인천입니다..글쓴이님과대화라도해보구싶네요..왠지잘통할꺼같아요..베플한번시켜주세요..대화할기회가주어진다면진솔하게얘기해보구싶어요..글쓴이님과인연이라면베플되겠죠??^^힘네세요!!----------------------------------------------------------------------------------------헉... 진짜 베플이 됐네요....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글쓴이님과 인연이 될려고 그러는건가... 글쓴이님... 미니홈피 열고 카톡 남기고 갈께요...^^ 진솔하게 대화한번 해봐요^^ 글쓴이님과 인연이 되서 연락 주고 받음 인증샷 올릴께요...^^* 카톡 sdh3780 연락주세요^^ ------ 미니홈피는 이제닫을께요~ 투데이가 넘 많이올라가서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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