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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삼년 헤어진후 알았다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한지

부들이보들이 |2011.11.04 22:30
조회 700 |추천 1

지금 하는일에 성공하기위해서 여자를 최대한 멀리해야 했기에 전여자도 잘 안만나고

 

일에 매진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이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외로웠어요.

 

그런던 그녀를 학원에서 만났습니다 . 순수하고 때묻지않고 착한 그아이를 만날수록 커져가는

 

감정을 억누를수 없었죠. 그녀와 만나고 한달이 넘을쯤 (일주일에 세번을 만났어요)

 

그녀를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커져 그녀에게 고백했죠.(그녀와전 7살차입니다

 

고백을 하고 난후 몇일뒤 그녀는 저와 사귀기로 했어요.

 

처음 그녀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어요 집이 우리집에서 십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었기에 사귀고 1년동안은 모든게 너무 사랑스럽고 그녀에 단점들까지 사랑으로 이해할수 있었어요

 

고쳐가자구 말하며 안좋은것들을 서로 바뀌나갔어요

 

그리고 그녀를 1년넘게 만난후에 전 다시 제가 하는일을 준비하기위해 그녀와 조금떨어진곳에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서로 매일보다가 못보게되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자주 못하고 자주 보지도 못하게 되었지요 . 처음에는 그녀에게 정말 미안했어요

 

남자친구라고 있는게 통화도 자주못하고 못보고 좋은곳 맛있는음식 다른남자친구들이 해줄수있는

 

소소한것들을 못해주니까 미안한마음에 진짜 너무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녀에게 헤어져줄까?

 

라고 물었죠. 근데 그녀는 그런게 어딨냐고 서로 노력해야지 왜 그런생각하냐며 섭섭하다고

 

말했어요 . 전 사실 그때 내심 고마웠어요 .. 그녀가 절 그리생각하고 있다는것에..

 

그러다가 일을 계속하며 지속되다가 저도 제가 원하는데로  일이 잘풀리지 않자.

 

일을하며 힘든상황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여자친구에 얘기도 잘들어주지도 않고 만나면

 

짜증내고 화내고 그러기를 수없이 하며 싸우고 다투고 사과하고 풀고 그러기를 반복했어요

 

헤어지기 몇일전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여자친구 생일전에 오랜만에 서울데이트(본집인천)

 

였는데 저도 모르게 만나서 밥먹고난후 놀자고 하는걸 제가 피곤하다가 그냥 집쪽으로 가자고 했어요.

 

사실 제가 그때 너무힘들어서 여자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었어요 힘내라구 토닥토닥해주길바랬는데

 

그때 여자친구는 구경하고 놀다갈테니 오빤 집에가서 자라고 했죠 근데 전 그때 그말듣고 좀 화났어요

 

잠도 잘못자고 피곤한데 나만 그리가래서 근데 저도 그러면 안돼는데 화내면서 여자친구 놔두고

 

그자리를 떠났어요. (그때 여자친구 밧데리가 없어서 저랑 교체하자고 했어요)

 

근데 전 절 따라 올지 알았는데. 근데 안오는거예요 앉아 있는데..

 

그리고 바로 밧데리 없는 폰을 켜보니 문자가 왔더군요 오빠이거보면 전화해

 

그리고 바로 폰은 꺼졌어여. 그래서 다시 그자리 가보니까 여자친구가 없었어요.

 

그리고 전화를 찾는데 공중전화가 안보입니다 그때 다행이 무료로 전화할수있는 전화가 보여서

 

그걸로 전화를 걸었죠 근데 또 통화중입니다 몇번을 전화하는데 또 통화중입니다

 

결국 저는 그자리를 떠나 지하철을 타고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

 

근데 그당시에 전 일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지쳐있고 잠도 못잔 상태고 심신이 지쳐

 

있었습니다 . 그리고 또 인천가는 지하철을 타고 환승하는곳에서 공중전화기를 발견하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 통화를 하는데 요즘 70원씩 먹는거 아시죠 400원을 넣는데 진짜

 

순식간에 동전이 사라집니다 전 동전이 다 떨어질때쯤 통화도 못하는데 왜 충전도 안하고 다니냐고

 

짜증내며 끊었습니다. 동전좀 더 챙겨놀껄 그리고 집에왔습니다 ..

 

집에 오는내내 맘에 걸렸지만 말했다 싶이 전 심신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는내내 맘에 걸립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인천에 와서 오락실에서 시간을 때우며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휴대폰은 편의점에 충전을

 

맡기고 그리고 기다리다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거는데 전화가 꺼져있습니다..

 

밧데리가 없을 정도도 아닌데 저 진짜 그때부터 점점 화가 났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집에 갔습니다. 피곤한데 잠이 안옵니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그리고 그날 저녁에 통화하며 티격태격 하다가 잘풀고 다음날 그녀 생일날 얼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날밤 진짜 일생각에 도통잠을 못자고 설치다가 결국 새벽7시쯤에 잠들었다가 자다 

 

깨다를 반복합니다 저 원래 근심이 있으면 잠을 잘 못자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못자는 성격이라 

 

그러다가 두시쯤에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이건 진짜 좀비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가 밥두 안먹구 입맛이 없어서 밥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끝날때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하면서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진짜 그때 제 상황이 일을 시작한거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학원에 간다고 전 서둘러서 그녀 끝날 시간에  맞춰 나왔는데 무지 섭섭합니다

 

학원끝나고 나면 8시반이 넘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다투기 시작합니다 .

 

전 정말 그날 학원간다고 말한걸 듣지 못했는데 아마 들었는데 제가 잊고 있었는지 모르죠

 

근데 진짜 서운하고 섭섭합니다 나이리 힘든데 이리하니 그러다가 제가 또 화에 못이겨

 

오늘 그냥 보지말고 서울간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도 화가나서 그래 오늘 그냥 보지마

 

라고 답문이 옵니다 전 그냥 학원안가고 나만나러 와주길 바란건데 전또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그래 보지말자 앞으로 평생보지말자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진짜 이런날 이런말 하면 안돼는데 저도 홧김에 나온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갈까하다가 진짜 생일날 이러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서 노래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전 정말 너무 힘들어서 노래부르며 좀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근데 그때 여자친구가 문자한걸 나중에 봅니다. 생각했던 시간보다 여자친구가 일찍 끝났는데

 

문자를 나중에 봤습니다 여자친구는 화가 많이 났는지 술먹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어디냐고 물어도 알꺼  없다고 답문이 옵니다. 여자친구도 한성격하는 친구라 화나면

 

제가 풀릴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전 서울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전 정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픈맘 조금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말을 한건데

 

당연히 제가 하면 안되는 말이죠 근데 정말 그때 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여자친구 생일날 그리한게 정말 맘에 걸렸습니다

 

근데 제가 문자해도 답장이 없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3일4일이 지나고 전 초조해 졌습니다 이러다가 진짜 헤어지게 되는건가 하고 전 정말

 

답답합니다 그녀에게 문자로 어쩔꺼냐고 닥달하며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미안해 우리그만하자 . 전 정말 그녀와 헤어질 생각을 정말 하지 않았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몇일간 좀비처럼 살다가 문자보내는데 답문이 없습니다 연락도 안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정말 무서운 문자를 보았습니다 스팸문자인줄 알았는데 커풀요금 혜지알림입니다

 

전정말 가슴이 찌져질것 같고 너무 아픕니다. 근데 진짜 그러고 나니 정말 제가 잘못했던거

 

여자친구에게 하지말아야 했던걸들 절대 그러면 안돼는건데 제가 그런 못된것들을 했습니다.

 

전정말 여자친구가 저와 헤어질꺼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만나면서 늘내게 맞춰주던

 

그녀였기에 언제나 제여자고 제사랑이고 그녀와 나중에 진짜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일이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정말 헤어지고 나니 제가 잘못한것들이 계속 생각납니다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잘못한것들이 생각나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자다가 문자소리따위에는 잘 안깨는 저인데 문자소리만 조금 울려도 그녀인가 하고 전화기를 봅니다

 

그러나 절대 그녀에게 문자건 연락이건 오지않습니다 가슴이 미어 터질것만 같습니다

 

정말 제가 그녀를 이토록 사랑한지 몰랐습니다 제게 이여자가 첫사랑이고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던

 

여자친구이며 평생 함께 하고픈 그런사람이였는데 일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서로에 오해가 쌓여 일이 이지경이 되고나니 너무 속상하고 죽을것만 같습니다.

 

밥도 하루에 한끼 먹는둥 마는둥 하고 잠도 하루에 두시간 잘까 말까이고 .

 

정말 몰랐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게 될지 정말 몰랐습니다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었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어제 저는 주체할수 없는 슬픔에 그녀가 끝날때쯤에 지하철입구에서 

 

기다립니다 한시간정도 초조하게 그녀를 따라갑니다. 잠깐 얘기좀 하자고 하는데

 

그녀는 할얘기가 없답니다 저를 정말 벌래 쳐다보듯 봅니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계속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나랑 조금만 얘기하자고 그녀는 학원가야된다고 학원에 들어갑니다.

 

근데 진짜 이대로 보내면 안될꺼 같아서 밖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립니다

 

약 한시간 반정도를 기다리는데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납니다 그녀에게 잘못한일 미안한일

 

잘해주지 못한일 그녀가 하고픈거 다 들어주지 않았던일 . 화내고 짜증내고 가끔 싸울때 욱해서

 

욕했던일 화났다고 버리고 가는일 정말 그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제게는 그렇게 길게 느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그녀가 학원에서 나옵니다 또 따라가면서 얘기하자고 하는데

 

할얘기없다고 싫다고만 합니다 저 계속 따라가는데 제 눈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정말 싫은지 이어폰을 끼고 제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집앞까지 갔지만 할얘기없다고 끝났다고 합니다

 

진짜 저만나면서 이리 차갑게 굴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나를 이리 잊으려고 할까

 

난이리 힘든데 이리 끝내는게 가능할까 삼년하고도 석달을 넘게 만났는데

 

전믿기지 않습니다 오빠 이럴수록 정떨어진다고 그렇게 티격태격하며 여자친구는

 

계속 이러면 어디론가 가버리겠다고 합니다

 

전걱정이 되서 알겠다고 하고 그자리를 박차고 갑니다 그리고 영원히 눈앞에서 사라지겠다고

 

극단적으로 말하고 그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  앉아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담배를 샀습니다

 

맥주 300을 순식간에 먹고 7개월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핍니다 그녀와 그리되고 담배와 술없이는

 

힘들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맥주 두캔을 사서 또 먹고 문자를 보냅니다

 

나와라 나 힘들다 나 진짜 극단적인 생각 가지고 있다라고 여자친구는 요지부동입니다

 

가족들 생각하라고 문자가 옵니다 저 빈속에 맥주 마셔서 살짝 맛이 갑니다

 

그녀집앞에서 담배피고 앉아있다가 그녀방에 불이 꺼진걸 보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근데 어제 자다가 한시간반정도 자다가 벌떡일어났습니다..

 

수만가지 생각들 진짜 제가 여자친구를 이리 많이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픕니다 하나하나 다 미안합니다

 

정말 이상태가 되니 알겠더군요 세상에 이리 힘든게 있구나 그동안 내가 겪었던 힘든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가슴이 아려옵니다 밝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됩니다

 

정말 사랑에 아픔을 겪을 사람들이 왜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정말 가족들이 없었다면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토록 괴로운데 가슴이 이리아픈데

 

차라리 그게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있습니다

 

내가 없다면 너무 슬퍼할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 이제부터 연락도 계속 하지 않고 그녀가 나에대한 미움이 사라지고 사귀면서 좋았던 기억들이

 

생각나서 나를 용서할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저 정말 이여자 아니면 안될꺼 같습니다

 

힘들어도 연락하고 싶은거 보고싶은거 꾹꾹 참고 기다릴껍니다..

 

만약에 그녀가 다시돌아온다면 저 정말 잘할껍니다 제 나쁜 버릇들 다 고치겠습니다

 

맹세합니다 절대 다시는 그녀를 힘들게 하지 않을껍니다.

 

 

 

저기다리는게 그녈위해서 좋은거겠죠? 근데 얼마나 아팠으면 절 그리 밀어낼려고 할까요

 

얼마나 상처가 깊었으면...?

 

맨날 와서 글보다가 이리 말하고 나면 속이 좀 후련할까해서 적어봅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과 격려의 말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저와같은 일들을 겪으신 분들 꼭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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