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 올릴려고 해요,, 처음 써보는건데 이렇게라고 안하면 화가 안풀릴것 같아서요..
저는 수시로 대학 하나를 붙었고 해서 알바를 구하던 중 제가 집근처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주말알바인데 일배우는 기간이라 3개월동안은 시급 4천원을 준다고 했고요, 그렇게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저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일을 한 뒤 이번주 토요일(오늘)에 일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제가 다음주에 지방에 있는 대학교 면접을 가야되서 그날만 대타를 좀 구해달라 했어요.
근데 사장아줌마가 지방으로 대학을 다니게 되면 알바를 못하지 않냐고 그러시길래 저는 주말에 집에 올거고, 어차피 저는 주말알바니깐 일할 수 있다면서 제가 계속 알바를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근데 사장아줌마쪽에서 먼저 그렇게는 제가 못할것 같다며 오늘만 알바를 하고 내일부턴 나오지 말래요(한마디로 짤린 셈이죠...ㅠ) 그리고 나중에 알바할 수 있게되면 전화주라고 했죠 그래서 전 알았다고 말한뒤 나머지 일을 하고 잇었죠.
여기까진 괜찮았아요, 근데 갑자기 절 다시 부르시더니 오늘은 그냥 지금가라고 해서 저는 이제껏 일한 알바비를 달라고 햇죠 근데 진짜 어이없게도 돈을 왜 줘야되냐는 식으로 나오는 거에요 제가 처음이라 일도 서툴르고 그랬지만 저 나름 열심히 일햇거든요, 그리고 오늘일당은 아니여도 저번주에 일한 돈은 줘야되는거 아니에요? 어이없어서 벙찐 표정으로 쳐다보니깐 연락을 주겠데요, 어떻게할 지 몰라서 엄마에게 말하니깐 엄마가 그쪽 매장에다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어이없게 제가 먼저 알바를 그만하겠다고 했다면서 말을 바꿨다네요 그말듣고 얼마나 화가나던지..진짜 엄마한테 전화로 그 이야기를 듣는데 손이 다 떨릴 정도였어요.
정확히 받아야 할 돈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4만8천원이에요 만약 돈을 안주면 저는 노동청에 신고할 생각이고요, 혹시 몰라서 파리바게트 본사 홈페이지에다 불만적는 곳에다 글까지 적어 올렸어요. 진짜 이글 읽으시고 저같은일 없었으면 좋겟네요..
알바구할 때 아직 학생이라고 무시하고 돈 안줄려하고, 말까지 바꾸는 사장만나시지 마시고요~ 알바 면접보러갈때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잘 보고 알바 결정하세요 저처럼 무조건 돈벌겠다고 가게 분위기, 사장이 어떤지 다 무시하고 알바하더니 이렇게 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