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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다는게...너무 감사하네요..

RKSWLSU |2011.11.05 18:42
조회 192 |추천 0

올해..30살인...남자입니다....

우연히 싸이월드 들어와서..사랑하구 이별한 사람들에

이야기를 쓰는곳이 있다는게..너무...좋습니다..아무에게도

하지못한 이야기를 여기에 몇자..적어볼려고합니다...

횟수로..4년을 만난 여친이있었습니다..(yh)

26살부터30살까지...그친구는..22살부터..26살까지...

4년을 만나면서...너무 힘들고...너무..미안하고..너무..감사했고...너무행복했습니다..

연인사이에 서로 만나면서...성격차이로..헤어졌다는.말을들었을때는...

서로 맞추면 돼지..무슨 성격이냐..다른거때문에 그런거 아니냐...

이런 식이었는데...제가 경험을 하고 보니...성격차이라는게..있는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났을땐..모든분들ㅇ 공감 하시겠지만..너무 행복했습니다..2달을 쫓아다녀서..

사귀게됐으니...그 황홀감은..말로 설명못하죠...2달 쫓아 다녀서 쟁취를 한건데요.~~ㅎㅎ

저는 시골출신에..보수적인 경향이있었습니다.하지만 이친구와 만나면서

확인 돼지 않은 사실에 한해서는..간섭을 하지 않앗습니다..친구들과 늦게 만나서 술을먹고..

즐기고 새벽에 들어가더라도..집에 잘 도착했다...집에 잇는거 통화하면 잘자라구 하구.

왜 자기한테 관심이없냐..이런식으로도 말을 햇으니까요....이 친구가

술과 친구를 너무 좋아합니다....어느날 이었어요...안양에 있는 큰엄마 댁에..제사가있다구..

저는 그때 일때문에 안양에서 살고있었어요...그래서 오겠거니 했었죠..근데..가족들이

다 모여서...오늘은 못온다구 그렇더라구요...그래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라구 하구..

끈었죠...그로부터 3일후였어요...저희집에 함께 있었을때였는데...우연히 핸드폰을 보게됐습니다..

이건 정말 제가 실수한거라고 생각합니다...제딴에는..핸드폰을 유독 감추려고 하는..모습이 보여서

새벽에 그친구가 먼저 잠이들어서 제가 보게 됏지요..거기서 알았죠...가족들모임은..거짓말이구..

다른남자와..새벽4시까지 술을먹구...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또 그 남자는 여친에 친구와

사겼던..남자였습니다...몇번 보지두 않았구..친하지두 않았는데..

우연히 버스에서 아는척을 했답니다..그남자와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모르고..어떤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죠...제 상식선에선..헤어질이유는 이런거라구 생각하고 살았던 넘이거든요..

헤어 지자고 했습니다..그제사..울고 불고 빌면서 미안하다고 해서..넘어갔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핸드폰을 자주봤습니다...자기가 잘못한게 있으니.그렇겠다고 그렇더라고요

모든 시간을 확인했습니다...누구 만나고..술을 많이 먹은거 같으면 들어가라 그렇구..

그렇게..3년을..사겼습니다..그안에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생략하겠습니다..글쓰면서.

과거 팩트만 집고가겠습니다..성격도 저와 너무 비슷했고...사소한걸로..너무 자주싸웠습니다

그리고 연락일주일 안하구..또 헤어지고 싸우고...4년사귀면서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이것만..20번은 한것 같습니다...처음 사귀면서..헤어지자란 말은..정말..헤어진다고 생각했을때

말하자...절대 하지말자 했습니다..근데.20번넘게 그런..상황이오면서..아니다라고 생각은..자꾸

하고..결심도 하고..마음도 다잡고 하는데..막상 연락이오면..그걸 받게 됩니다..저도 연애경험이..

첨은 아니니 아니다라는건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하지만..또..똑같이 하게되는게..연애인거

같습니다..제가 여러분들께 물어보고싶은게 있습니다..남자와 여자가 만났을때..물론..

작고 사소한 것때문에도 싸움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근데...싸움을 할때...

어떠한 이유냐가..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예를 들어서 여친과 제가..서로 잘못챙겨서

말을 실수해서 약속시간 늦어서 여친을 잘 못챙겼을때...이건 둘만에 문제로..서로 대화로

풀어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다른남자가 끼는 문제를..둘만에 문제하고 비교하는게

정말 미친듯이 싫었습니다...그냥 넘어갈려고..억지쓸려고...욱해서..하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않았어요

안양말고...같이일한 언니하고 동생하고 여친하구 3명이서..만났는데..개하구도 나몰래..연락을 하더라고요..단둘이서 2번만나구...제가 주말에 보자고하니..여친의 친구 소개팅 시켜주어야한다고.하면서

그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여친에 친구를 별로 안좋아햇어요...너무 건방져서..

제가 안올줄 알고...33명이서 만난다고 하더라고요...전화햇죠..주말저녁에..안받드라구요..

그리고 나서..전화오더라구요...하루 이틀 통화한것두 아니구...화장실인게 티 나더라고요..

나가서 받아라..너 지금 뭐하는거냐...이런 식으로 따졌죠..그랬더니..화내면서..집에가서 전화

한다구 하고 끊어버리더라고요.그남자와.단둘이..술 먹는게 그리 중요했던지....그때..정말로

억울했어요...사람을 면전에 두고...잔머리 굴리면서 했다는게...억장이 무너지더라고요..

3년만난 여친이....혼자서 많이 울었어요..헤어져야겠다...헤어지자고 했죠..

그리고 나서 1달 쫌 더뒤에 연락와서..받았지요.미안하대요 ..그래서 다시 만났죠...쪼금긴데

너무 지루해서 짧게 썼어요...이런 경우하고..서로 둘사이에 있었던 일을..같이 보는게

너무 싫었어요..좋건..나쁘건..싸우건간에.그건 우리 둘문제로 싸우는거였지..

다른남자가 끼어든 이런경우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제 성격은 그랬어요..

그여친은..자기 친구하고 사겼던 남자들하고도 연락하고 술먹고 놀아요...1.년.2년.3년을.본것두 아니고

술자리..2.3.번  하고 친해지면 그렇게 지내요...전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이게 화낼일 아닌가요?술도 좋아하고 친구도 좋아하는애가..새벽늦게까지 이렇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남친 입장에서 어떨까요??근데 여친은 아무일 없었다고..그렇지마래요..여친이

개네들과 머 하고 다니냐고....이런말 들으면 저는 정말로..벙..쪘습니다...이렇게 해서.제가..3번을

헤어지자고 했씁니다..헤어진여친이 헤어지자고 할때...정말 사소한걸로 헤어졌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번에는 꾹 참자...내가 힘들고 내가 아프자....이건 아니다..란 생각만..

하고있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만나면서..4년째...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게..수십번 될때쯤이었어요.여친 과 친구 아는 언니 이렇게 4명이서 술도 자주 마셨어요..무지 친했죠...

그렇면서 또 여친과 싸우고 헤어지고 ..이걸 반복했어요...여친과헤어졌을땐..생각때문에..

보름 밤낮을 잠을 못자요..너무 힘들고..너무...아팠고..너무 화가났어요...제 자신한테...

그래서 결심을 굳게 먹구...2달전에 드디어 헤어졌습니다...그 사건은 ..여친의 친구가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일이 생겼어요..그친구와 여친이 어떤 사이인줄 알구있었어요..너무 친한 사이인것도

어떤말까지 하는사이인지도 다 알구있었구요..1년밖에 안된 사이였지만 4년 만난 저보다

더 친한거 같았으니까요....그친구가 유학가기 보름전...둘이 마셔서 술을 마셨어요...

저도 술도 많이 먹었구...그친구한테 그랬어요..너 유학갖다오구.나이먹고..내가..34살 되서..

되면..결혼하자구 그랬어요...제딴에는..정말 큰 결심이었어요.좋아하고..사랑하고..함께있고싶고..보고싶고..생각나는 사람인데..아니다라고..생각했기때문에..내가 연락할수도 없는상황..여친은 분명히 절대 연락안할 상황이니..제가 욕먹고. 참아내고.아파하고.힘들어하고..버티기로 생각을 먹었어요..4년사귄 여친에 친구한테..

그말하구..그친구 유학가기 2일전에..그친구가 여친한테 말했더라구요...

그리고 여친이 저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쌍욕과함께...니가 사람이냐..머 그런말

하면서 답장이 없는거 보니 진짜이구나..너랑은 상종도 안한다...이런식으로 오더라구요..그뒤로 지금 두달이 지났습니다...너무 힘들고..혼자있으면 눈물이 나오고...새벽에는 잠을 못자고 있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눈물이 흐르네요...너무 보고 싶고...너무 않고싶고..통화하고 싶고..

사귈때..정말...남자로서 못한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너무 미안하고..이 친구는 제가 한게 있어서..

저 잊고...재밌게..즐기고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데....저는 너무..힘이드네요...ㅇ3일전에..

우연히...정엽의..이별의 여름 이라는 노래를..들었어요...멜로디가...너무 슬프네요...

가사도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았지만..멜로디하구 가사하구...합쳐놓니...이렇한 곡들을

좋아하지 않는 제 자신도..이노래에 동요가 되네요....정말 보고싶네요.....진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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