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제가 첨으로 톡 써보는데요...ㄷㄷㄷ
...애들한테 제 얘기를 할 때마다 애들이 빵빵터져서........ㅋㅋㅋ
잠시 웃고 가라고...ㅎㅎ 써봅니다^^;;;;;;
재밌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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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쥐며느리 모두 아시죠???
그 딱정벌레 같이 생긴게 그 갑옷같은거 입고.....ㄷㄷㄷ
바위밑이나 어두컴컴한데 살잖아요~
그 쥐며느리 징그러운 얘기를 중학교 칭구들한테 얘기하는데....
"쥐어머니가 그렇게 징그러울 수 없어!!!!!!!!!!!!!!!
겁나 징그러!!!"
라고..... 쥐어머니는 결국 쥐겟죠...
#2 오랜만에 아빠가 마트에서 파는 식혜를 사오셧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 벼락식혜 먹을래!!!!!!" 했습니다....
벼락식혜= 벼락 맞은 식혜???
#3 제 친구가 학교 화장실에 토이스토리 판박이 스티커가 벽에 붙여져 있길래.......
"ㅇㅇ아~ 누가 여기다 톨스토이 스티커 붙여놨다ㅋㅋㅋㅋ" 라고 말했고
저는 그 친구를 어이없다는듯이 절 쳐다봤다는.....ㅍ_ㅍ <- 정색 (근데 제가 남말할 처지는 아녔죠)
톨스토이 토이스토리 작가로 둔갑?
#4 개콘 사마귀 유치원을 보면서
"견우와 선녀 이야기도 쌍칼이 얘기하믄 좋겠다~"
했다는.............
선녀 바람났네요 나무꾼 버리고 견우랑...
#5 저희 동네에 오영숙(?) 통증과랑 이응주 무슨 과라고 부부가 운영하는 병원이 있는데
언제 한번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하길래 보이는 이 병원을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응~ 나 여기 이응숙 통증과 지나고 있어~"
부부= 한몸이 되다?
#6 차돌박이 고기 아시죠??? 얇아가지고 맛잇는거........ㅠ_ㅜ
엄마가 차돌박이 고기를 사와서... 고기 굽는 냄새가 나길래...
"어? 엄마 쇠돌박이 구워?"
마치 조선시대 양반집 마당 쓸던 마당쇠 이름 뺨치는.....
#7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라는 책을 친구들과 우연히 얘기하다가
책 제목을 사랑과 전쟁이라고 얘기했다죠??^^
#8 오랜만에 시험 끝나고 엄마와 아울렛을 가는길.
지하철을 타고 아울렛으로 가는데
엄마가 "오천오백원의 츄리닝이니깐 좀 많이 사~"
라고 해서....."응?" 했더니.....
"모처럼의 외출이니깐 좀 많이 사~" 라고 했답니다=_=
..학교에서 제 별명이 난청이 입니다..ㅠㅜ
제 얘기 읽어보시니깐 참.......
그 별명을 부인할 증거가 없죠..ㅠㅜ
공감되는 에피소드 있으면 추천!
웃겼다면 추천!
제가 난청이 맞다면 추천!
여러분의 귀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