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왕초보 흔남이 빼빼로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시중에 파는거 사서 직접 주면서 고백하는것보단 직접 만들어서 주는게 오히려 더 감동(?)이지 않을까 해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아.. 어느덧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고 있내요... 젝일..
이번 빼빼로 데이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기위해 직접 빼빼로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사내커플 도전!!!)
음 인터넷에서 구입을해서 택배로 배송이 왔습니다.. 하아.. 생각보다 재료가 많내요;;;
(이걸 어떻게 만들수있을까.... 했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시작하기 했습니다)
우선.. 초콜렛을 녹이기....
음 ... 짤주머니? 거기에 초콜렛 넣어서 녹이라고 했는데 음 이게 맞는지 아닌지 참 애매했지만.. 우선 짤주머니에 초콜렛을 다 넣고 녹일준비 했습니다...
음.. 총 5개의 초콜렛이 나오더군요... 자이제 물을끓이도록 하겠습니다.
팔팔 물을 끓인 후 약 5분정도 식힌 후에 초콜렛을 놓이기 시작!!
월래 조그만한 냄비에 넣어서 수저로 저어가면서 녹여야 하는데.. 음 그런 형편이 안되니.. 일단저렇게 했는데 ... 잘 녹더군요... 음음.. 시작 좋아!!
자.. 이제 모든 초콜렛이 다 녹았습니다... 녹은 초콜렛이 보이시나요... 참고로 저건 망고맛초콜렛!
이제.. 스틱에 초콜렛을 묻히기 시작!!!!
음.. 한번 먹어봤는데.. 나름 맛있더라구요 ㅋㅋ 빼빼로는 초콜렛이 생명인듯...!!!
이렇게 하나하나 초콜렛을 묻히기 시작하니 일단 스틱에 초콜렛은 다 묻혔습니다.
자! 이제 데코레이션(?)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래 유선지에 초콜렛묻힌 빼빼로를 놓으면 안되는데.. 자취를 하다보니 없는게 너무 많아서 할수없이 저렇게 초콜렛을 유선지에 올려놓았습니다;;)
일단 이렇게 간단히 데코레이션을 해놓았고... 음 저거 빼빼로틀은... 참.. 힘들더군요..;;; 초콜렛은 거이 굳어가고.. 할수없이 그냥 틀에 초콜렛 넣고 스틱 올려놓고 굳혔습니다;;;;; 하아.. 여기서부터 슬슬 지치기 시작;;;;
한 20분정도 빼빼로를 굳힌 후! 이제 포장단계 돌입...
하나하나 빼빼로를 포장지에 넣어 포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음. 포장하고 나니 나름 이쁘긴 이쁘내요... ㅋㅋㅋ ㅎㅎㅎ
자 이제 틀에 굳힌 빼빼로도 포장을 하기 시작...
근데.. 여기서 망치기 시작했습니다;;; 몇개는 굳어서 이쁘게 나왔고.. 몇개는 떼다가 스틱 부러지고.. 등등.. 하아... 일단 나름 잘나온거만 사진찍어봤습니다..... (나머지는 낭패 ㅜ)
자! 포장지 씌우기 작업 완성!!!!
음.. 처음 만들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내요... ㅎㅎㅎㅎ
자 여기까지 왕초보남자의 빼빼로를 난생처음으로 만들어봤구요...
음.. 이제 이쁘장하게 11일이 되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