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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데 윗집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영화601호재수 |2011.11.06 15:58
조회 5,531 |추천 0

안녕하세요

 

임신 17주 예비맘입니다 제가 임신을 하고나서 직장을 접고 집에서 있는데...

 

윗집때문에 정말 태교고 뭐고 정신 돌아버리게 생겼네요..

 

윗집에 원래 시끄럽게 해서 임신전에도 몇번 인터폰 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정말 말이 안통하는 집이더라구요.. 무조건 오리발만 내밀고 죽어도 자기네는 시끄럽게 한적 없다고 하고 ( 애 키우는 집에서 기본적으로 매트 한장 안깔고 살더라구요)

 

여자애 하나 키우는 집인데 얼집 다닐 나이도 된것 같은데 얼집도 안보내고 날씨 좋을때도 집앞에 있는

 

놀이터 한번을 안데리고 나가더라구요... 윗집여자 정말 은둔형 입니다.. 여자애는 막 소리지르고 뭘 끌고

 

내가 볼땐 여자애 치고 활달한것 같은데 그런애들은 종종 밖에 나가서 좀 풀어줘야(?) 하지 않나요?

 

또 저녁엔 아저씨까지 합세해서 쿵쿵대면서 찍어내리면서 걸어다니고 저녁마다 뭘 두들기고...

 

애는 11시 까지 재우지도 않고.... 아.... 뱃속애기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 한창 태교에 열중할 시기에

 

매일 승질내고 짜증내고 혼자 욕까지 해대니.... 집에 있을땐 정말 귀마개 까지 끼고 있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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