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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다툰후 선물

안녕하세요 직장인 k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엄니와 좀 다툰후 어색어색해졌습니다 ㅠ..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제가 취업을 나름 중견기업에 운이너무좋게 취업되서 ㅠ 한동안 제 학자금 한번받은거랑 동생 교정비제가 대주느라 모으질못하다가 최근 부모님 용돈 60 각각 30만원씩 척척?드리면서 내 저축100도하면서 용돈도 쓰면서 알뜰살뜰살고있거든요

이제 어느정도 빚청산이 끝났으니 제 방을 꾸민? 다기보다는 제가 사고싶었던 가전제품 ㅎ 가구 등을 살려고 혼자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살려고했던건 일단 사장님의자.. 침대 컴퓨터 LED TV겸용 모니터를 살려고 맘먹고 하나하나 실천하기 위해 일단 의자를 샀습니다 이게 문제였던거죵.. 의자를 주문하고 제가 조립을다해놓고 전 헬스를 다녀왔습니다 밤에 부모님이 오셔서 의자에 대해 화를 내시는겁니다

왜샀냐 산 이유를 모르겠다 본인들 기준에는 전혀 필요없는데 (10만원주고샀습니다 ㅠ) 

그리고 살꺼면 말이라도 하고 사지 왜 말도없이샀냐고 막 계속 뭐라그러시니까 저도 화가나는겁니다 ㅠ

내가 필요해서 산거고 내가 뭐 살때마다 엄마한테 이렇게 하나하나 허락받고 사야하며 내가 사면 아 그냥 내가 필요해서 샀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지 왜 자꾸 화를 내며 화낼일도아니고 막 뭐라뭐라 저도 그랬죠 ㅠ

그러니까 엄니께서 너 친구들집에 저런거쓰냐고 쓰는사람있냐 남들집은안쓴다 이러면서 또 나오셨습니다

비교.. 전 비교가 너무싫습니다 ㅠ 제가 왜 또 비교를 하냐면서 남들집안쓰면 우리도 안쓰냐  난 그 마인드를 이해를 못하겠따 주절주절 따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머니를 울리고말았죵..

그러면 엄마는 나 군대있을당시에 그렇게 남들 집 다 따라하고 남들집 뭐 어찌된거좋아하면서 엄마 주변아줌마들 다 아들 면회갈때 나 면회한번안왔냐고 여자들 임신하고 힘들때 남편이 나몰라라하면 그게 평생상처가안되겠냐고 비유를 해가면서 막 따졌..습니다 ㅠㅠ 이말을 한 제가 잘못이크죠... 갑자기 우시는겁니다..  다음날 저에게 오셔서 미안하다고.. 니가 이렇게 상처가될줄은몰랐다면서 군대 면회안간건 엄마가 잘못했답니다..사실 군대있으면 면회안오는부모님들 많습니다.. 저도 뭐 별로 신경안썻는데 자꾸 비교하니까.. 저도 그냥 홧김에 말한건데 그게 어머니한테는 굉장히 상처를 줬나봅니다

제가 전혀 군대면회안올걸로 상처가되지않았다는걸 보여드려야되는데 뭐라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

이 어색한 상황을 주말에 영화한편보고 밥먹으면서 뭐 선물하나 드릴려고하는데 뭐가 좋을지잘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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