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소송..계속다니는게나을지..계속적 신고로 합의이끌어내볼까요..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합니다..ㅠ
노예
|2026.04.08 09:48
조회 4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41살 된 직장인입니다. 글이 다소 긴점 양해바랍니다..
현 직장 다닌지는 2년하고 반정도 된거같네요
원래 거주지는 부산이고 회사는 부산지사에 다니고잇엇으며 본사는 서울에 잇엇습니다. IT업종이고 IT엔지니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본사로 인사발령통보를 받앗고 저는 부당하다고 계속적으로 항의 햇지만 회사는 들어주지 않앗습니다.
발령 파견 이유는 직무역량을 쌓기위한 교육의 목적으로 발령을 보낸다고햇습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현재 하는일에 먼가 역량이나 실력이 경력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고 보여 조치를 취햇다고 하지만.. 부산지사내 매출이 워낙 안좋고 실적도 안좋아 부산지사내 인력감축 얘기가 계속 번번히 나오고잇엇습니다.
한명은 계약종료로 퇴사를 시킨다고 하였고 그 한명은 저라고 단정짓지 않앗지만 얘기가 나돌고 잇엇으며 저는 정규직이기에 회사에서 쉽게 자르지 못하니 원거리 발령을 보내어 사직을 유도하게끔 하는 정황들이 보엿습니다..
앞전 퇴사한 직원중에도 그런 유사사례도 잇엇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일단 징계를 피하기 위해 본사로 출근하였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였으며 약 2달간 공방을 다투엇지만 결국 기각판정이 낫습니다...
혼자 싸우려니 역시 회사상대로는 힘들더라구요..
재심은...두번이상은 싸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중입니다..또 안되면 좌절할꺼같고..
사실..어떻게 보면 마음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당장에 때려칠수도잇엇지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어디가기도 힘들거같고.. 그리고 부산에서 회사다닐떄 집도 15분거리인데다가 가깝고 편하고 좋앗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울로 발령을 보낸게 너무 억울해서 외부기관에 신고를 햇엇구요..
본사에서는 숙식비 30만원에 월 부산 왕복 교통비 2회만 지원해주고 잇습니다
집도 알아서 구해야 하구요..30만원에 집을 어떻게 구하냐고.. 현재는 지인집에 잠깐 지내고잇지만.. 계속 지낼수도없구요..
저는 이와 별도로 노동청에 직장 괴롭힘 진정을 넣은 상태입니다.. 부산에서 계속적인 퇴사유도와 비하발언을 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됫네요..
이미 신고자체가 회사와 저의 신뢰관계가 무너진 마당이긴합니다.. 올해 연봉도 동결나다시피 햇고.. 다닌다고 해도 내년엔 어떻게 될지 모르겟고..
본사에서는 심문이 끝나고 저를 더욱 더 감시하고 잇는거 같은 느낌도 받앗구요.. 갑자기 안쓰던 일일업무일지를 쓰라고 하지를 않나..
아 처음 파견기간은 1년이엇습니다.. 그러다 4개월간 하는거 보고 평가에 따라 부산내려보낼지 말지 정해겟다 엿지만 이 또한 명확한게 아닙니다.
평가라는건 매달 시험치고 그런걸 평가하는거같지만.. 사실 압박감 심적으로 부담감 심리적 위축이 많이 뒤따릅니다.
반면에..정말 이런생각도 해봣습니다.. 정말 미친척하고 회사에서 교육명분을 삼아서 퇴사하게 만들려는 수작일수도잇으나.. 교육한답시고 정말 제대로 교육받아서 역량 쌓고 다른데로 가는 게 맞을지.. 뭐 정말 부산복직시켜줄지 모르겟지만 본사에서 지내보면서 정말 열심히 해볼지..
문제는 거주가 문제겟지만요.. 후.. 나이만 좀 더 어렷어도 어쨋을까 라는생각도 들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사십년 살면서 직장 경험 많이해봣지만 이렇게까지 갈줄도 몰랏구요.. 전 직장보다 최악을 맛볼까 햇는데..하..
너무 답답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