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해ㅂ왔던 제가 쓰게 될 날이 올줄이야................![]()
이야기가 조금 길고 좀 지루하셔도 제 이야기를 듣고 좀 공감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잘부탁드려욤 ! 쨋던 고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오오오오![]()
저는 대구사는 고3학생이에요 !
제가 일하는 곳은 6월정도에 시작해서 이제 4달 정도 일했구요
저는 6월에서 9월까지는 주말로 일 하다가 9월초부터 평일로 일하게 됬어요 ((!
!))
그래도 4달 정도 되니 일하는 오빠들 언니들 다 알고 하니 일하기도 편했구요
같이 평일일하던 애들도 한명은 일한지도 오래됬구 일도 잘하는 친구였구 또 한명은 여자 동생이었는데 너무 착하고 막 재밌어서 매일 매일 알바하러 가는게 좋았었어요ㅎㅎㅎㅎㅎ![]()
![]()
동생은 수금을 했엇고 일 잘하는 친구는 화목을 했거든요 (월요일은 휴무구요!)
쨋던 걔들 둘이는 격일이었는데 그러다가 여자동생이 뭐 가족사정이었나..급한 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게 된거에요.....![]()
그래서 일잘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친구한명ㅇ ㅣ들어왔어요 ![]()
먼저,
그 새로온 알바생을 A라고 하구요 일 잘하는 친구를 B라고 할께요
*A랑 B는 학교 친구에욧*
쨋던 그렇게 같이 일을 하게 됬어요..............................
그렇게 일하면서...........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는데도
A가 일을 너무 못하는 거에요.........
에효......그래도 일한지 얼마 안되서 좀 부족한가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희 가게가 솔직히 별로 안어려워서 일주일정도만 해도 나름 거의 반이상은 다 할 수 있거든요
마감할때 들어온지 얼마안된 알바생들은 아는게 없으니까요
냅킨시키든가 다른 종류같은거 많이 가르치고 거의 하는 거 보여주면서 자기 스스로 마감할수 잇게 거의 시범으로 보여주잖아요
그래도 처음부터 마감시키면 좀 그래서 기본부터 가르쳐주려고 (저도 그랬구요..)
냅킨부터 먼저 갈라고 하니까 자기 귀찮다고 자기 적성이 안맞다고 무조건 쉬운 컵이랑 물만 받을라고 하고.............![]()
수저 닦는 것도 아무리 느려도 10분정도 정도 걸리거든요...
그런데 A는 마감이 9시에서 10시까지인데 수저는 9시 10분에 시작해서 9시 35?분?거의 40분에 끝내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숫가락 포크 젓가락 모아서 하면 되는데 정말 하나하나 천천히 하는 거에요
보는 내내 답답해서........................
..................헝헝
사장님도 좀 그랬던지 옆에서 막 도와주구요.. 그만큼 꼼꼼히 안해도 된다고 좀 더 빨ㄹ ㅣ하라구요..
결국 그날은 제가 거의 혼자서 마감을 다했어요.......거의 혼자서요...........alone.........!!......!!!!!!!
하
그래도
격일로 오는 B라도 있으면 그래도 마감이 시간 맞춰서 끝나는데 B안오는 날에는 거의 저 혼자 하는 기분??..아니요 거의 저 혼자 했어요.....ㅠ.ㅠ![]()
![]()
![]()
![]()
![]()
그리고 빌지..
이런거 주문해서 음식들 나오면 빌지 걸려있는거 보고 음식 알아서 가면 되는데
계속 그 빌지있는 쪽에서 자기가 안보고 계속
"어디가야해?
" 하고 묻는거에요..
일주일 정도는 처음이니까..나중에 알아서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구 다 말해줬는데요
지금 일하는 아직도 매일 묻네요...........보고 가라고 위에 적힌거 보고 가라고 해도 버릇이 된건지..매일 물어요...............................매일요...........흑흑
처음알바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일하는 매너가 없달까요...
할거 없으면 뭐 일거리를 찾아서?? 해야하잖아요........머 냅킨이 비엇으면 때때로 채어 놓던가 소스가 적으면 채워 놓던가
만약에 음식이 나오고 양념장을 뿌려야하는게 있다면 대신 뿌려주고 간다던가...
진짜 그런것도 없었고 국통이 있는게 그게 엄청 무거운데 그게 2개가 있어요
그전에 일했을땐 오빠들이 스스로 다 들어서 갖다 나줬는데 걔가 오고나서는 제가 꼭 하나 들고가야지 제가 들고가는 거보고 아 까먹엇다고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들어주거든요............
그게 몇일..도 아니고 한달째 저래요...허허..................![]()
그리고 동갑이라 그러는건지 제가 여자라 그러는건지 제가 뭐 가르쳐주고 하면 기분 나빠해요..
컵정리하는게 있어요..제가 작은것부터 정리하길래 제가
"큰것부터 쌓으면 분명히 편할거야!!!!!!
"
라고 말했어요..기분나쁘게 말안햇거든요..
카니까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없어서.............그래서 기분나빠서 그냥 나갔는데
자기도 기분나빳나봐요.......
쨋던 가르쳐주는거 자존심 상해하고 B가 오는 날에는 가르쳐주면 그냥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저만..............그러는 거같아요.........![]()
그리구
A가 너무 약해서 음식 2개 못들고가거든요...막 덜덜 떨고가여.........![]()
그래서 제가 뭐 들고가줄까 이러면여 자존심 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들고 가겠다고......막 약간 기분 나쁜 말투로?...얘기 해요..............
음식 치울때도 음식들 치우는 사람이랑 닦는 사람이렇게 두명 가는데요![]()
이제 눈치 봐가면서 한번씩은 다른사람이 음식치우거나 닦거나 이렇게 하는데
걔는 음식 들고가는 게 편하다고 절대 안닦고 그냥 가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음식들 들면 어깨아프고..저는 닦는게 편해서 좋긴 좋은데
계속 그렇게 ㅇ얘기하고 가니까 아 정말 밉상이더군요........
...................앍
또
A랑 B랑 친구니까 그래도 막 B가 냅킨갈라고 하면 투덜거리면서 시키는대로 하는데
제가 시키면 기분나빠하고 뚱해하고..
또 먹는데에 욕심이 너무 많아서 일하는 도중도중 음식남은거 계속 먹어요......................걔 먹는 동안 전 일하고............미치겠어요............................흑흑![]()
그거 말고도 진짜 많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평일 일한느데 ㄱ일하는 날마다마다 너무 열받아서
사장님한테 짜르면 안되냐고 하니까 여기 지은지 얼마안되서 짜르는건 이미지상 좀 그렇다고 얘기하더라구요ㅠㅠㅠ휴휴
제 성격이 남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해요ㅠ............
저번엔 막 애가 너무 답답하게 한게 있어서 머라고 했거든요ㅠㅠㅠㅠ
그땐 들어온지 일주일 겨우 지났었나???그렇게 말하고나니까 너무 찝집하고 미안해서요..........
다시 와서 사과했어요 화내서 미안했다고.............ㅠㅠ했어요ㅠㅠ
그래서 저를 만만하게 보는건가하고 생각이 가끔씩 들어요 휴...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여기 일하는 곳이 이제 익숙해져서 일도 편하구 오빠들언니들 다 잘해줘서 그만두기는 싫구..
ㅠㅠㅠ얘랑 일하는 날부터 매일 일하는 곳이 고통이에요...흑흑
.................
ㅠㅠㅠㅠ요즘 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일하는 언니랑 이야기했는데 막 똑바로 이야기하라고 무시하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말로는 쉽죠 정말...어렵다구요 무시한다고 해도 둘이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까
말을 안하기도 그렇고 눈을 안마주치기도 그렇구요........................................휴
지금 이렇게 알바에서도 이렇게 쩔쩔매고 혼자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결국 알바같이 취업을 할거고 많은 사람과 일하게 될건데 이런일이 또다시 없을거란 보장이 없잖아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정말
..............
도대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