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직장인들의 마음을 공략하다.
전세계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을 노리는 코미디 영화, 직장상사.
11월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그 인기가
후끈후끈 하네요.
직장상사는 끔찍한 상사 밑에서 지옥 같은 직장생활로 허덕이던 세 친구가
서로의 상사들을 죽여주기로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립니다.
영화 포스터 속 3명이 바로 이 사이코 상사들인데요.
직원을 개처럼 부리는 사이코 상사, 틈만 나면 들이대는 색광녀 상사, 낙하산 상사.
2번째는 몰라도 1번과
3번이라면 국내의 직장인들도 한번쯤은 겪어본 상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 직장상사의 줄거리는 어떠한지 살펴볼까요?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지각이라며 생트집,
주는 술 받아먹었더니 직원들 앞에서 알코올중독자 취급,
진급시켜준다고 개처럼 부려먹더니 그런 약속한 적 없다고 오리발,
열 받아서 그만 두려니까 딴 덴 절대로 못 가게 할 거라나, 그대는 사이코 대마왕!
이런 변태 같은 의사를 봤나, 딱 그 부분에 물 뿌리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면담하자고 불러놓고 가운 안에 속옷만 입고서 들이대고,
환자 마취 시켜놓고 별별 희롱을 다하더니 언제 나까지 마취시켰는지
이상한 사진 찍어서 자꾸 결혼할 여자친구한테 공개하겠데, 진정 밝히는 마녀 당신은 색광녀!
사람 좋기로 소문난 회장님 아들이라고 믿을 수 없는 망나니가 갑자기 사장이 되었네!
일 못하는 건 참겠다만 자기 아버지 장례식 갔다 왔는데 늦었다고 난리,
뚱뚱한 사람 싫다고 해고하라고 난리, 사무실에서 별별 진상 난리,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개뿔, 이런 낙하산 무능력자!
더 이상은 못 참아! 내가 너 죽이고 지옥 가겠어!!
서로의 상사를 죽여주고 지옥 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려는 세 친구의 눈물 나는 복수가 시작된다!
스토리만 봐도 정말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한번쯤은 겪어본 진상 상사들. 직장인들의 회사생활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주는 영화가 될 듯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국내에서도
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상사들로 인해 받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영화 속에서나마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
이 땅의 직장인들이 꼭 봐야하는 필수영화로 등극하지 않을까요?
직장생활로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을 위해 ‘상사 몰래 자는 법’이라는 인터넷 유머사진입니다.
이렇게 웹상에서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유머요소들이 많기도 하지요.
왜 이리도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을까요.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꿈의 직장은 진정 없는 것일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나섰습니다.
일하고 싶은 좋은 일터, 4대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인
좋터만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공정일터, 상생일터, 안심일터, 신바람일터.
이름만 들어도 좋은 4대 프로젝트 시행으로 인해 보다
나은 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하고 싶은 직장, 4대 좋은 일터! 지금은 미약한 움직임일지 몰라도 후에 큰 파도가 되지 않을까요?
이 땅의 직장인들이여. 11월에는 영화관에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