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양산 ㅈ ㅇ 중학교 학생입니다.
저희 너무 억울합니다.
요즘들어서 저희 학교에서 복장검사를하더군요.
복장검사,,,,,,라 언제나 어느학교에서나 하는 것이지요.
저희가 원래 처음 입학했을때 알고 있던복장검사규칙은 대충 이러했습니다.
1. 교복을 다 입는다.(넥타이 , 셔츠,조끼,마이,치마,바지 등)
2. 추워서사복을입으려면 안에 교복을 다입으면 입는것을 허용함.
3. 학교내에서는 학교 체육복 외 다른 체육복을 입지않는다.
대충 머 다른학교들이랑 비슷하게 이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는 복장검사는 좀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저희가 안에 마이 조끼 넥타이 셔츠를 다 입었음에도 불고하고 절대 겉옷은 입지 못하게하였고요, 저희가 다입어도 겉옷을입은게 적발될시에는 노스,네파 등등 을 다 선생님들이 가지고 가셨죠. 또 파란색,빨간색 등 원색계열의 옷은 그냥 다 뺏어가거나 혼을 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도 그렇고 중학생 2학년이 될때까지 저희 학교 교복 규칙이 원색계열은 안된다는것을 몰랐기때문에 억울해했죠.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보았더니..........겉옷을 무채색으로 하나더 사라더군요,,,,,,,,,돈이 그렇게 많나요. 몇일전에 파란색 노스 바막을 산 저는 엄청억울했습니다.
문제가 이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저희 복장검사는 여자 반에만 하고있다는것입니다.
복도를 지나쳐보면 솔직히 남자애들 험멜 입고 다니고 셔츠만 입고다니고 넥타이도 없고 마이 입는애들도 물론 있겠지만 거의 없습니다. 나 페딩에 바막에 거기다가 반팔까지 ,,,,,다 입고 다니죠. 색도 별로 선생님들 께서는 신경쓰지 않는것같았습니다. 물론 남자애들 운이 겠지만 저희는 좀 억울했습니다.
또 문제가 더 있는데요. 저희 학교 체육복을 못입게 한다는 겁니다. 저희 학교 교복은 정말 불편합니다. 조끼도 니트가 아니여서 따뜻하지도 않고요. 단추도 많아서 갈이 입고 벗기 힘듭니다. 마이도 별로 따뜻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여자애들 마이나 조끼는 크고 넉넉한사이즈를 사도 원래 길이가 짧게나와서 조금만 활발하게 움직여도 바로 다 삐져나오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체육시간 외에도 체육복을 즐겨입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정을 알리 없는 선생님들께서는 체육시간 외에는 우리학교 체육복임에도 불구하고 못입게 합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체육시간 앞,뒤시간은 갈아입는 시간을 고려해서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앞뒤 쉬는시간에만 입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학교 체육시간에는 쉬는시간에 강당 또는 운동장에가서 줄을 서서 몸풀기를 하고있어야 되는데 말이죠.ㅡㅡ;;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아아~ 선생님들이 체육복입는답시고 사복입는애들때문에 그런다고라는 말도 하셨는데, 그러면 말짱하게 우리학교체육복 아래, 위 다 갖추어 입고 있는애들은 왜 잡습니까? ............ 이건 진짜 아닌것같습니다. 교복이 불편해서 다른 험멜도 아니고 우리학교 체육복을 우리학교 안에서 입겠다는데 잡고......좀 심하네요.
몇일전에 우리반아이들이 체육복을 입고 복도를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성부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애들을 체육복을 체육시간이 아닐때 입었다고 혼을 내셨습니다. 제 친구가 인성부장선생님한테 정말궁금해서 체육복 왜 입으면 안되냐고 물어보았는데요. 선생님께서 한대 때렸다네요.............. 그런데 여기까지는 그다지 화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진짜 화나는거는요 애들이 혼나고 있을때 옆에 남자애들은 체육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체육복을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는거예요. 인성부장선생님은 제 친구들을 혼내고 나서 그애들을 봐도 아무말도 안하시고 갔답니다.
마지막으로 한개 문제가 한개 더 있는데요. 저희 학교 복장검사 ...왜 이학년만하는것같죠. 삼학년 선배들은 마지막이고 이제 졸업하니까 주는 해택입니다. 저희도 당연하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내년에는 그렇게 될꺼니까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일학년 애들은 뭐죠.....체육복 왜이렇게 많이 입고 다닙니까..........겉옷은요...............
저희 학교 복장검사 좀 문제가 있는것같지 않습니까?
왜 체육복이 안되는지 안에 다 갖추어 입었는데도 겉옷이 안되는지 등등 좀 무작정 화만내시고 잡는것보다는 조금 조곤조곤하시게 설명좀 해주시면 안됩니까? 이유도 잘모르고 규제당하고 혼나고 맞으니까 완전 억울하네요.
이상 우리반아이들의 의견이였습니다.
( 이글은 우리담임선생님이 인터넷에 글을 써도 된다고 하시길래 쓴겁니다. 멋대로 쓴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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