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 좋으니깐 한편 더 뿌잉뿌잉ㅋㅋㅋ
이번화는 저번화(슬로우모션)과 이어지는 이야기이긴한데..
결말이 쫌 이상해서 그냥 덤으로 올려요 뿌잉뿌잉ㅋㅋㅋㅋ
첫번째 장면이 저번화의 마지막장면임. 이번화의 남주는 우체국 집배원아저씨임.
저번화의 남주가 떨어져 죽는 모습을 보고 기절한 남주는 주위 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낌.
말로는 불쌍하다느니, 안됬다느니 란말을 해대면서 표정은 즐거워 하는 거임.
이상하게 여긴 남주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장소를 옮김. 그런데....
다음장소는 상갓집이었는데, 슬퍼해야할 사람들이 박장대소를 하며 깔깔대며 웃음.
이상한 남주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가 상주를 보는데, 사람이 죽은게 그렇게 우스운거냐고
쫓겨남;;;;
하루종일 기분이 이상한 남주는 집에 와서 개그프로를 보며 울고 있는 아내를 발견,
왜 우스울땐 울고 슬플땐 우냐고 따짐. 하지만, 적장하반으로 아내가 당신 이상하다그럼.
설상가상으로 남주의 아들은 엄빠 싸우는거 싫다며 슬퍼진다하는데 표정은 아주 즐거움;
그러던중 자신과 같은처지?인 사람과 만남. 그사람은 물에빠지고 난다음부터
주위사람들이 이상해졌다는데, 어쩔수 없어서 그냥 자신도 울땐웃고 웃을땐 운다함.
좌절한 남주, 어쩔수 없이 무표정으로 생활하는데 남주의 아내는 표정하나 바뀌지않는
남주가 싫다며 같이 살수 없다함.
그것에 대성통곡을 하지만 가족들은 깔깔대며 그런 남주를 바라볼뿐임.
이후 엔딩..
결국 정신병원에 같힌 남주는 감정의 역전이 심화되어
결국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상상을 하며 이야기는 끝이남..
참....결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