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5살먹은 풋풋한 소년임니돠-_-
지금부터 저의 쪽팔리는일을 적도록하겠음
음슴체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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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나이 15살,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음
안타깝게도 고등학생인 부분임..
곧있음 빼빼로데이고 우리학교엔 커플천지임 옆구리가 조카시려옴
나보다 두살많고 외모는 그럭저럭임!
집에서 나혼자 컴터를하고있는데있는데 폰에서문자가왔음
지금부터 나으얘기를 시작하겠슴
(실명은 밝히지않을게여~)
누나:xx아 ㅎ2
나:어? 누나 카톡안하고 왠문자햇엉?
누나:와이파이안터져서 ㅡ,ㅡ ; ㅠ
나:헤헤 난 쓰리지 무제한인뎅 히히
누나:나 하고싶은말있어서!
나:몬데??
이때! 난 갑자기 괜한기대를 하기시작함
내가 좋아하는누나가 문자가왔자나..
설마 나한테고백하겠어..?
난 폰만 쳐다보고있었음
누나: 아 ㅎㅎ 누나랑사귈맘잇냐구
아....감동머거씀...ㅎㅎ
누나가 날 좋아할줄은 상상도못했음
솔직히 그냥 내심기대한번해본건데....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받으니 기분이 째지고째졌음vV
그래서 난 바로 답장을했뜸 ㅎㅎ
나:나도사실 누나좋아하고있었는데!ㅎㅎ
누나:그래? 그럼 우리 오늘부터 사귀자!
나:좋지! 오옝 ㅎ ㅎ ㅎ
나도이제 쏠로탈출인겅미!?
나님 솔로탈출하는 부분입니까?
아 정말눈물나올거같이 좋음 ㅎㅎ 기분이 날아갈거같음
그런데 다시 답장이왔음 역시 기대중ㅇ.ㅇ
누나:아 미안 친구들이 내폰가지고 장난친겨
나:...아그래 ?
누나:니가 나 좋아하는줄은몰랏지 ... 미안해
나:괜찮아.. 머해?
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거무슨상황인거임?
아 ㅡㅡ 조카쪽팔림...친구들이랑 같이장난쳤다는데...히밤
나혼자 낚여서 좋다고 쌩쇼한거였음
아 2살어린 동생가지고 이렇게 놀리면 재미있는부분임^^?
나님 지금 황당하긔 쪽팔리고 very 빡침 ^ㅇ^
아...그래서 나는 누나를 안좋아하기로 결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쪽팔려서 얼굴어떻게 들고다님?
조카 쪽팔려서 답장도안했음
그런데 더 어이없게도 문자도안옴 ㅡㅡㅋ 저게끝인거임..
정말 신경쓰이는 부분이었뜸 ㅠㅠ
....어이가없어서 지금 판을쓰고 침대에고고씽할꺼임....ㅋ
내친구들은 이글보고 막 웃겟지...
하아....이런일이있을줄이야 나도알았겠음? ㅎㅎ
일단, 화나지만 여기가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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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쓴이유는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올린거구요
이사람도 반성쫌하고 사람마음 장난치지마라고 올린거에요
이 네이트판 보고 쫌 뉘우치라고 ㅎㅎ 욕은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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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사람 추천
현재 솔로인사람들 모두 다 추천
빼빼로 받고싶은사람 추천
추천하면
이런빼빼로는 기본으로 받는거임!
당연히 고백도받겠긔 솔로탈출하겠지
추천안하면
뽀뽀하는일? 키스하는일? 애인? 평생없을것임
빼빼로도 못받겠긔 평생솔로인부분임
톡되면 제사진+미니홈피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