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알까.......?
지금 내 상황이 너무 힘들어...
곁에 사람들은 있지만
나만 겉도는 느낌이야..
근데,,이건 다 너한테 돌아가기 위한 수순이야..
그래서 나 하나씩 버리고 있어.
하나씩 버리고 너한테 돌아가려고..
지금은 나 상처도 받았고, 많이 힘들어..기대고 의지할 사람조차 없는데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너야..
넌 날, 어떻게 기억할까..?
매정하게 널 떠난 사람..?
근데..난 널 떠나는 그 순간만큼, 너와 같은 기분이었을거야..
가끔은 니 기분을 느껴봐
대신 네가 되는거야..
너는 지금 이 순간 많이 힘들겠지만,
네 기분을 느꼈을 때, 난 지금 내 기분과 맞물려 더 큰 힘든 순간이 찾아오는구나...
아 오늘도 안 좋은 일이 있었어.
오늘 지독히도 외로웠고, 슬프더라.
근데......나 지금 이 힘든 상황 극복할 수 있어...
그리고 한가지 의문은,
내가 나의 중요한 것들을 버리고 너에게 돌아갔을 때...
상처받은 나를 네가 받아줄까..?
받아주었으면 좋겠어...........그럼 지금 이렇게 지치고 힘든 상황 견뎌내볼께..!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