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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똥스토리들 보고 생각나는친구가 있어 적어봄★★★

왜욤 |2011.11.09 06:54
조회 1,130 |추천 2

http://pann.nate.com/talk/201565833 고속버스에서똥쌈

http://pann.nate.com/talk/310359913 고속버스에서똥쌈2

http://pann.nate.com/b3957454 남친부모님앞에서똥쌈

http://pann.nate.com/talk/1417600 슬픈백수똥쌈

http://pann.nate.com/b201562679 여친이 똥쌈

http://pann.nate.com/talk/200238753 선생님 똥쌈

http://pann.nate.com/talk/311631940 남친앞에서 똥쌈

http://pann.nate.com/talk/310777138 고등학교 시험시간에똥쌈

http://pann.nate.com/talk/202982334 학교 종례때 똥쌈

 http://pann.nate.com/talk/311496821 언니 남자친구 앞에서 쉬쌈 - -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aos&no=361462 

대학생이 시험시간에똥쌈(디씨에서 전설로내려온다는..)

 

지하철에서 똥쌈

http://202.131.27.222/search2.naver?where=web_html&from=web_naver_nx&u=http%3A%2F%2Fpann.nate.com%2Ftalk%2F311943039&r=5&cs=1&docid=a00000fa_e2e2af769f83b11bc6c400a6&rev=13&tl=%C1%F6%C7%CF%C3%B6%BF%A1%BC%AD%C6%F8%C7%B3%BC%B3%BB%E7%20%C1%F6%C7%CF%C3%B6%20%C6%F8%C7%B3%20%BC%B3%BB%E7&r2=1

 

엘레베이터에서 똥쌈

http://202.131.27.222/search2.naver?where=web_html&from=web_naver_nx&u=http%3A%2F%2Fpann.nate.com%2Ftalk%2F311191202&r=5&cs=1&docid=a00000fa_bd3478002b4160b36f6227a7&rev=13&tl=%BF%A4%B8%AE%BA%A3%C0%CC%C5%CD%B6%CB%20%BF%A4%B8%AE%BA%A3%C0%CC%C5%CD%20%B6%CB&r2=1

 

내가 본 이야기들은 저것들. 저 스토리에 비하면 뭐..

대충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지만, 그래도 내가 웃었으니

여러분들도 피식은 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한번 써보겠어욤

 

 

 

 

 

 

 

귀여운 내친구님 이야기 임. 뭐 나도 남자친구가 음스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중학교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친한 절친들이있음 3명의 여자들.

하나하나 자기 각자 개성에 맞는 아이들임

지금 하려는 얘기는 중3때 얘기임

 

그때가 중3말즈음 되서 다들 탱자탱자 놀고있었음. 고등학교도 뺑뺑이로 돌려서 가는식이니까

시험봐야 할 필요도 없었고, 다 끝난 중학교 공부 열심히 할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했었음

 

그날도 친구들과 어김없이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음

 

 

 

왜 그나이때는 그냥 그렇게 돌아다니는게 재밌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겟음

어쨌든

 

 

친구중에 한명이 구슬아이스크림을 닮았는데(아. 귀여운거아님.. 꼭 굴리면 굴러갈것같이생겨서)

어쨋든 걔가 약간 그런 끼가있음

 

날 포함해서 4명이서 걷고 있었는데 맨 끝에있던 구슬이가 갑자기 길목에 있는 호프집쪽으로

걸어가는 것이였음

우린 모두다 당황햇음 저게 왜저러나 미쳤나 (그리고 그땐 교복도 입고있었음 4명다)

 

 

 

 

그러더니 호프집 문을 당차게 열고 "엄마!!!!!!!!!!!!"

라고 외쳣음

 

우린 당연히 생각햇음 지금 읽고있는 님들 또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을것임

'아..저 안에 ㅇ어무니가 계시는구나..'

 

 

 

 

 

ㅋ...아니였음

 

 

 

 

"어? 없네" 라며 문을 닫고 다시 우리에게 옴..

 

그래서 물어봤음 "엄마한테 전화왔었어? 거기계시다고?"

 

대답은..

"아니"

아니?

아..아니?

아니?

아니?

.

.

.

 

그래서 다시 물어봄. "그럼 왜 열고 엄마라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냥?

그냥?

그...그..그냥??????

.

.

뭐..대충 이런애임. 근데 문제는거기서 터졌음

원래 중고딩 사춘기때는 '똥이 굴러간다' 라고 만 해도 웃는 나이라.. 우리 4명 모두 빵터졋음

그것의 일방적인 행동에

 

그래서 다들 ㅁ미친듯이 웃으면서 걸어가고있는데 3명이서 앞에 걷는데 친구한명이

뒤에 멈추는것임

 

한..40m정도 거리둔거같음. 그래서 다가가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며 먼저걸어가라고 함. 그래서 우리는 순진무구하게

 

"왜 그러는데" 라면서 뚜벅뚜벅 걸어감

거리가 좁혀져가는데 갑자기

그 친구 주저앉는것임!..

 

 

 

"뭐야 어디아파?" 라고 말하면서 달려갈라는뎈..소리침..

 

 

"오지맠!!!!!!!!!!!!!!!

!!!!!!!!!!!!!!!!!!!!!!!!!!!!"

 

데시벨 개높음..무서워죽을뻔 그때 목소리생각하면ㅠㅠㅠ아직도 오금이저림ㅠㅠ

우리 다 동작 그만 멈춰섯음

갑자기 오지말라더니 울기시작함ㅠㅠㅠ슬펏음 그때 슬펏던걸로 기억됨

 

일어서래도 안일어서고 오지말라고 해서 우리사이는 어느정도 먼 사이가 되잇엇음

주변사람들 다 쳐다보고잇는뎈ㅋ.. ㄱ교복치마로 자꾸 다리랑 엉덩이랑 다 가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쭐인교복이라면 상상도못햇겟지만 우리는 펑퍼짐한 360도 회전가능한 부채치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봣음..

 

하필이면 길도 왜 내리막길이엇는지

.

.

흘러내려오는그것..

ㄸ..ㅗ..ㅇ...똥또로ㄸ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애들다 쥰내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당사자 지도 어이없엇는지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웃다가 갑자기 정색.. 못웃겟다며 자꼬나온다몈어떡하냐며 자기좀 살려달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걘 결국  아부지 콜해서 아부지가 태워서 데려가심ㅋ

 

아부지가 은행밟앗냐거 물어보심

내칭구 조용히 차안에잇던 신문지 깔고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문제는 이걸로 끝나는게 아님ㅋ

 

 

고3때 피씨방을 가려고 구슬아스크림이랑 똥녀랑 만낫음ㅋ

3명이서 피씨방쪽으로 걸어가는데 똥녀가 자꾸 뒤쳐지는거임 그래서 빨리오라고 재촉햇는데

알앗다고 하다가 갑자기 멈춰섬

 

절대 웃기지도 않앗는데 ㅔ우리는 결백한데 웃긴적없는데

(우리 얼굴이 웃기게 생겻낰..ㅋ....하)

 

또 조용히 서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구슬이랑 나랑 삘이 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설마"

라고 말햇는뎈 똥녀가 한마디 하심

 

 

"오지마라.

오면 죽여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인뎈..

평소에도 뭐 트름도 하고, 방구도 끼는애랔..그럭저럭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하고잇엇는데..

똥녀의 똥들은..똥녀 이미지에 마무리 획을 그음ㅋ..

아.

 

 

 

 

이거 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하나

똥이라도 싸야하나 킁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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