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 회사 드디어 그만 둡니다.
근데 기분이 넘 드럽슴다. 그만 둔다구 말 해 놓구 꼭 짤리는 기분 입니다.
제가 그런 넘한테 이리 심한 뒤통수를 맞을 줄이야.........![]()
이 회사 들어 온지는 두달 쫌 안됐슴다 근데 이 회사 월급이 제 날짜에 나 온적이 없슴다 이번달두
아직까정......... 그래두 넘 힘들게 들어와서 걍 다닙니다.(결혼하니 직장 잡기가 넘 힘들어서)
글구 이 회사 공장이 있는 회사라 잔업이 많슴니다. 저 경리라 꼭 같이 남을 필요는 없지만서두 그래두
같이 남아서 일해주구 갑니다. 퇴근두 8시 전에는 한적 없구 12시에두 가지여. 가끔 일요일두 나오구여
이렇게 일해준거 지금 넘 억울 함다.![]()
여기 똘아이 부장넘 한명 있슴다. 제랑 4살 차이 나는데..........
이넘 사람 겁나 무시 함다. 멀 물어봐두 깝깝스럽다구 하구 첨엔 인수인계 해달 라구 했더니 할게 머
있냐며 걍 알아서 하랍니다.........
이 넘 여자 겁나 조아라 함다. 물론 썸씽녀두 있죠. 이뇬 저랑 한살차이 나는데....
부장넘 빽 믿구 맘대루 설치구 다닙니다. 저 한테두 이름 부르는 대신 경리 경리 함다.![]()
나두 지한테 이름 불리우구 싶은 맘두 없지만 서두..........
어쩜 둘다 앤이 있다는 것들이 부끄러운줄두 모르구 그러구 다니는지........
이 넘 스킨쉽두 장난 아닙니다. 어깨를 주무르는건 기본이구, 첨엔 암것두 모르구 농담 몇번 했다가
황당스러워 죽는 줄 알았슴다. 지 먹던 사탕을 먹으라구 입을 가져다 코에다 쳐 되지 않나,![]()
애 떨어지겠네 혼잣말을 했더니 그럼 나랑 애 하나 낳을까 그렇구 있슴다.![]()
이제 절대 농담 안합니다.
이 넘 지 썸씽녀 하군 더 하더이다. 그 뇬 언젠가 거래처에서 부장한테 전화를 하더군여 거래처에서 멀
안해준다구 했는지 부장넘 하는 말
"말안들으면 그 뇬들 밑을 다 찢어버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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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에 바탕화면에 유리공주 원경이(아실런지 병원24시에두 나오구 쿨 노래에두 나왔는데.....)가
깔려 있는데 이넘 이게 누구 냐구 물어 보길래 이차저차 얘기를 해 줬더니
죽는 다는 애를 재섭게 왜 깔아 놨냐구 그러더군여 ![]()
정말 인간 같이두 보이지 않슴다............
이 넘 암 한테 나 반말 함다. 사장뿐 아니라 사장남푠( 여긴 여사장임다)한테 까정.........
저보다 세살 어린 주임한테 반말 했다구 지랄을 하더이다 그래서 부장님은 그럼 왜 나한테 야자 하냐구
하니 하는 말씀이 직책두 없는게 윗사람한테 반말하는거랑 직책있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반말
하는거랑 같냐구 하더군여 저더러 자기랑 맞먹으려구 그런답니다.
이 넘하구 정말 한바탕 붙은 적이 있슴다. 전표에 도장을 안찍었다구![]()
(물론 이 전표 저 바쁘다구 미안하지만 직접하시라구 몇일전에 말하였는데......)
그래서 주임들두 다 찍어 다니는데 왜 못 찍어 가시냐구 한마디 했더니 그넘 저한테
"씨발 머 저런게 다있냐 난 너 같은건 첨본다"
저 정말 그 날 울지 않으려구 겁나 노력 했슴다. 얼마나 심장이 벌렁 거리는지............![]()
사장 있는 앞에서 저한테 그만 두라구 하더군여 사장 암말두 없었슴다...........
그 사건 이후루 저랑 절대 말두 안함니다.
근데 이 부장넘 맨날 사장 뒤통수를 치구 다닙니다. 거래처에 가서두 지가 실질적인 사장이라 하구
다니구 넘 기가 막힌건 짜른다구 벼르구 있더니 짜르기는 커녕 하루 아침에 부장넘 뜻대루 다
되버린 것입니다. 그넘 웃구 다니는 꼬라지를 보기란..............
사장이 정말 절대적으루 이해가 안 갑니다. 아무리 이넘 말빨이 쎄다구 하지만서두 어떻게 한두번두
아니구 맨번 자기 뒤통수를 치는 직원에 말만 듣는 답니까............![]()
저 어제 정말 황당한 소리를 듣구 그만 둔다 말해 버렸슴다.
부장넘이 토요일날 어떤 여자를 하나 데리구 와서 사무실에서 차마시구 그러더라구여.
둘이 오빠 동생이라하구. 저 먼저 간 담에 그 여자 애덜 일하는데 데리구 가서 그랬담다.
조만간에 우리 경리루 쓸꺼라구 그래서 애덜이 황당해서 사장님한테 먼 소리냐구 물어보았더니
사장 하는 말이 난 청소두 넘 안하구 맨날 지 할일만 하구 컴 앞에만 앉져 있다구 그래서 저 여잘
경리루 쓸까 생각중이라 했다는군여![]()
넘 황당하구 기가 막혀 저 딴 이유를 대서 그만둔다 했슴다.
그랬더니 사장이 쫌 더 기다리라 하더군여 그래서 걍 오널 나왔는데 저한테는 암말두 안하구 있다가
부장오니 그러더군여 경리하나 구하라구 제 그만 둔다 그랬다구
아무것두 하기 시러 졌슴다. 어찌 저한테 이럴수가 있는지 부장이 아무리 압력을 넣어다 하더라구
정말 저 제 일처럼 열심히 일했슴다.
근데 결과를 이렇슴다. ![]()
청소안해서 짤른다구 했다니 참고루 여기 아무두 청소 안함니다.
하무며 지 코푼 휴지하나 쓰레기통에 안넣구 걍 그 자리에 나두구 나갑니다.
커피!!!!!!!! 여기 컵 10개 있는데 저 갯수데루 30개 정도 씻어야 함다 하루에요.
절대 지가 먹은 컵 두번 안쓰거든여.
이 밖에두 절대 많지만 그만 할랍니다
걍 낼 부터 나오지 안을랍니다.
님들 넘 열심히 일하지 마시구 요령껏 하세여 저 처럼 뒤통수 맞지 마시구여..........
저넘 제 앞에서 전화질하구 있는데 저넘 뒤통수를 한대 냅다 치구 집에 가구 싶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