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안철수, 꼼수 그만두라!
수천억대 富를 축척한 '나부자 안철수'에 대한 종북좌파 진영의 러브콜이 뜨겁다. 노빠(문성근-문재인-이해찬 등)와 친북세력이 주도하는 '혁신과 통합(백만민란 조직이 혁통의 지역조직 기반==>노빠 주축)'은 그제 안철수 원장에게 종북좌파 야합에 참여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도 "안 교수가 대권 결심이 섰다면 통합 대열에 서야 한다"고 거들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안 교수가 우리 진영 대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부추기고 있다.
안철수 교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내년 대선 예상 후보들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종북-좌파 진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2012년 총선이 반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종북좌파 진영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하는 후보가 대권 출마 의지를 분명히 밝히지 않는 것은 검증을 최대한 피해가겠다는 분명한 '꼼수'다. 안철수 씨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종북좌파 단일후보인 박원순을 지원함으로써 이미 정치판에 들어온 '정치인'이다. 그럼에도 서울대 교수라는 방어막 또는 프리미엄을 이용해 잠행을 지속하며 정치인이라면 마땅히 거쳐야할 '검증'을 지능적으로 피해가는 것은 비열한 꼼수다. 정치를 할 사람이 정도부터 배워야지 꼼수부터 배워서 무슨 큰일에 도전하겠다는 건지 개탄스럽다.
안철수 교수는 "정치가 뭔지 공부해본 적도 없고 잘 모른다-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말로 정치 참여에 거리를 뒀다. 그러나 안철수 교수는 서울시장 선거 초반에 '한나라당을 심판하자'라고 젊은 층을 선동했고, 선거 막판에는 박 씨 선거캠프에 찾아가 '응원 편지'를 전달하는 등, 현실정치 행보를 했다. 주변 인사들이 안 교수에게 신당을 권유하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 정치권에 뛰어들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그럼에도 마치 자신은 정치판에 들어오지 않을 것인양 행세하니 어찌 그 행동자체를 꼼수라고 비판하지 않겠는가!
의사 출신인 안철수는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를 만들어 최고경영자(CEO)를 지냈고,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토크쇼에 나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대통령에게 필요한 정치적 단련이나 경험은 전무하다. 대통령을 꿈꾼다면 역량과 됨됨이를 치밀하게 검증받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바람직하다. TV 프로그램이나 토크 쇼를 통해 형성된 이미지로 대통령 직을 넘본다면 이는 국가적으로 매우 위험한 일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종북좌파 진영의 유력 차기주자인 안철수 씨는 국민이 안철수 씨의 자질과 능력, 리더십, 안보관, 사상 및 도덕성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간적 여유를 줘야 할 의무가 있다. 언론 접촉을 기피하면서 정치 활동 개시를 최대한 늦춰 검증을 피하려 한다면 '안꼼수-무임승차 철수'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어차피 2012년 총선 전에 투입될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거나, '대학 일만으로도 바쁘다'는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 검증의 심판대에 오르는 게 대권주자가 할 일이다. 검증을 피하려 서울대 교수라는 간판 뒤에 숨는 비열한 꼼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 정치판에 이미 뛰어든 이상, 서울대 봉급 그만 축내고 검증을 받으라! 안철수, 무엇이 두려워 서울대 간판 앞세워 검증을 피하려고 하는가! 그게 진짜 꼼수가 아닌가 말이다.
2011. 11. 8
차기식.
종북ㆍ좌파권력의 2012 작전은?
1. 민주(전라도)와 노빠(경상도) 통합===>종북 민노, 합류==>야합경선 ==>안철수 몰아주기
2, 민주(전라도)와 노빠(경상도) 통합===>종북 민노, 합류==>야합경선 ==>김두관 몰아주기
*문재인: 경남 부산 총선 승리시, 김두관 보다 우위
*안철수-문재인-김두관==> '경상도와 전라도 벨트 묶기 카드임'
(정동영-손학규-유시민은 논외)
*안철수-문재인-김두관 중에 한명이 종북-좌파 진영의 대권 후보가 명백함.
*자유세력은 종북좌파의 2012대선 술책을 미리 알고 이를 적극 주위로 전파시켜야 함.
*종북좌파의 대선 시나리오를 국민이 미리 안다면 '노무현 경선효과'는 미리 차단될 것임.
*안철수는 2012년 총선 전에 정치판에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 준비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