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흔녀에요
요즘 옆집 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여 어떡해 해야 할지 몰라서 톡커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우선 저는 자취를 하는데요 ㅠㅠ 최근에 살던 집에 하자가 생겨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게 됬어요!
처음 방 봣을때 되게 괜찮은 곳이기도 하고 옆집 아주머니가 보여 주셧는데..ㅋㅋㅋㅋㅋㅋ
막 방괜찮다 옆집에 살면 너무 좋겟다 이러는거에요 ㅋㅋ
솔직히 전집에 옆집이랑은 아는척 하는둥 마는둥이고 좀 친근하게 다가오셔서
갠찬다 싶어서 집계약을 했죠 ㅋㅋㅋㅋㅋㅋ
야르 ~~~~~~~~~~
드디어 이사가는 날 ..
비가 왓어요
이삿짐 센터는 개나줘 버려 하는 ..........비루한 인생이기에 열심히 짐을 나르는데
옆집아줌마가 도와 주는 거에요
ㄷ ㅐ박 !~~~~~~~~~~
죄송하기도 햇지만 넘넘 고마웠어요
되게 좋은신 분 이구나 하고요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 옥수수같은걸 갖다 드리고 햇죠 ㅋㅋㅋ
근데.......................
좋았다고 생각했고 갠찮다고 생각 햇는데 ㅠㅠ
살면서 점점 실체가 장난 아닌거 있죠
우선 옆집에는 애들이 셋..........ㅠㅠ
물론 이사올때 아기들 봣는데 이거 감안안한거 아니에요 ㅋㅋㅋ
갠찮다고 생각했는데 애들이.............ㅋㅋㅋㅋㅋㅋㅋ대박 소리를 질러요 정말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소리가 아니라 비명이죠.....근데 머 어리니까 어쩔수 없다고 치는데
아줌마 목소리가 비명지르는 애들보다 더 더 더 큰게 문제.........
집 사이가 좁은데...........맨날 문이란 문은 다열어두시고 애들은 떠들고 아줌마는 그런애들한테
욕하고 혼내시는데 ㅠㅠ 정말 노이로제 걸릴지경............ 상상초월이에요
이런 집이 있을까 하고......주인집에도 말못하겟는데 되게 친해요 그아줌마 10년 넘게 사셨다고.,,,ㅠㅠ
아침7시반만되면 애들 칭얼거리는 소리에 아줌마 욕하는소리에 모닝콜이 따로 없네요ㅠㅠ
평일에만 그러는게 아니라
평소 제가 잠이 많은데 ㅠㅠㅠ 주말에도 꼭 그래요
문이란 문은 다열어놓고 그렇게 떠들어요
거기다가 아주머니가 담배를 피시는데 문사이로 냄새 들어와서 미치겠어요 ㅠㅠ 그거 때문에 문풍지도 햇는데도 안방에 있으면 냄새가 솔솔
근데 이아줌마 성깔이 장난아니라 ㅠㅠ 먼말을 못하겠고
말할라고 생각하고있다가 마주치면
우리가 넘시끄럽죠 호호 이러고 걍들어가신다는 ㅠㅠ
먼저 선수 치는건 세계 최고!!!!!!!!!!!!
아진짜 넘넘 스트레스짱이에요
집은 정말 갠찬은데 소음이 ..................
어떡해야 될까요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