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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어디로 뭐 입고 갈까?

조덕균 |2011.11.09 17:06
조회 1,980 |추천 2

11월은 공휴일도 없고 쉬는 날도 많지 않아서 여행의 비수기로 불립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많은 사람들이 11월에 주말여행을 많이 간다고 합니다.

 주5일 근무제가 보편화 되면서 금요일 퇴근 후부터

일요일까지는 프리하게 가까운 곳은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면서

주말을 이용해서 가까운 곳을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말을 맞이하여 간단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을 몇 군데와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면 좋을 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출보러 갈까? 모래시계의 명소 정동진.

  

 

<정동진 역의 불은 꺼지지 않고 일출을 보기위한 커플의 추위를 피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장이자 일출의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

이곳은 주말 여행지로 정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나 정동진은 무박 2일의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선호하는 편이다.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밤 기차를 타고 새벽에 정동진에 도착하여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은

아마 한 번 맛을 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특히나 기차를 타고 바로 갈수 있다는 점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일출을 보고 정동진 주변의 모래시계 및 썬크루즈 해상공원 등을 보고 가까운 강릉까지 구경해도

토요일이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일요일은 쉴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을 선호한다.
특히 청량리에서 23:00에 출발하는 밤 기차의 예매는 필수이다.

 

주말여행 +Tip 1

 

 

 

 

어느 장소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바다나 산 등으로 여행을 갈 경우, 따뜻한 옷은 필수이다.

괜히 멋 부려보겠다고 얇은 코트 한장 걸치고 갔다가 다음날 감기몸살로 출근을 못할지도 모른다.
요즘은 점퍼도 스타일리시하게 많이 나온다.

리복의 구스다운 패딩인 클래식 윈터 자켓의 경우 투톤 스타일 및 소재를 믹스매치한 점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특히 커플룩을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주말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커플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듯 하다.

 

외박 안돼? 그럼 가까운 춘천 남이섬을.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꼽는다면 여러 군데가 있겠지만

가장 볼거리 많고 즐길거리 많고 먹거리가 많은 곳은 춘천 남이섬이라고 생각된다.
차를 가져가도 부담되지 않고 차가 없다면 새로 생긴 경춘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욘사마’님이 출연한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모두를 즐기려면 당일로 갔다오는 것보다는 1박 2일을 추천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당일로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남이섬을 갔다면 꼭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는 먹어봐야 한다.

요즘은 많이 비싸졌지만 아직도 남이섬에서 먹은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주말여행 +Tip 2

 

 

커플이 아니라서 여행가기 힘들다? 그런 생각은 곱게 접어 서랍 속으로 넣어두길 바란다.
혼자서 하는 여행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해보면 알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 명이서 움직이는 여행보다는 혼자서 하는 여행이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즐기기도 편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많은 생각, 고민 등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혼자서 훌쩍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일상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은 잠시 안녕을 말해보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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