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중학교 2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여자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애는 같은 반 활발한 한 학생이에요.
학기 초에는 진짜 순수한 친구사이로 거의 맨날 만나다시피 놀았어요.
이번 년도에 처음만난 앤데 활발하고 남녀노소가릴 것 없이 다 친한애에요
좋아한 지는 2학기 시작할 쯔음에 알았는데, 그 애가 여자한테 호감이 있는지 아직 모르고
괜히 차였다가 소문 이상하게 돌면 어쩌나 해서 마음을 접으려고 하고 잇엇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 애가 다른 애랑 놀고 잇으면 그 쪽만 보게되고, 다른 애랑 얘기하다가 웃으면 괜히 신경쓰여서
그애한테 뭔 얘기했는지 꼬치꼬치 캐묻고, 그애랑 하루에 전화를 한통이상 안하거나
연락이 안되고, 다른애랑 있다고 들으면 너 무 불안하고 걱정이 되요..
그 애가 다니는 학원이나 성당같은데에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말하거나
놀러간다고 말하면 기분이 나빠져요..
그래서 이번에 한 번 말해보려고 해요..
빼빼로는 직접만든 거에다가 산거 보태서 줄거에요..
제대로 이번에 해보려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그 애가 부담스러워하거나 거절하면 어떡하죠..
학교가 남녀공학이라서 소문이라도 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구요..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