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사는 18세 흔하다면흔하고 안흔하다면 안흔한 흔?녀 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콩닥콩닥한 낭랑18세의 가슴뭉클한 훈훈한 저의 연애 이야기를 하게씀 ![]()
저도 편한고도 대세인 음슴체로 가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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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3개월전 고딩의 지옥같은 야자를 째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학교근처의 소문난 떡뽀끼 집으로 궈궈싱 ~![]()
우리는 빈곤한 고등학생이였기때문에 항상 떡볶이로 허기를 달래야해쑴!
그래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떡볶이와 튀김을 시켜서 우걱우걱
폭풍흡입을 하고있었음!!
그때 오늘따라 떢복이에 떡자만 들어도 흥분하는 나와 내친구 1人은
오늘따라 떡볶이 맛이
... 이런저런 불길한 생각도들정도였음
왜냐면 여기는 전통이 있고 맛이 항상있었는데 거참 이상하네..
하고 다 먹고 이제 계산을 하려고 가려는 찰라!! 웬 계산대에
훈.훈.훈.훈 말로만듣던 그훈훈 스멜이 풀풀풀 풍기는 오빠야가 있었던거임
우리는 서로 눈을마주치며 꼭 경쟁구도를 이루는듯한 눈빛으로 그 오빠야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씀!!!!!1111
총 6000원이 나와씀. 나는 쿨한여자다라는걸 보여주기위해 오늘은 내가쏨 +_+ 이래씀
그래서 나는 간지녀 쿨녀 훈녀 멋녀 인것처럼 지갑에서 천원짜리 몇장을 딱!
근데 세어보니 4장 똻ㄱ!!!!!!!!!!!!! 아 나는 이쪽팔림을 저 활활타오르고있는 불구덩이에 넣어버리고싶었지만
현실은 현실임 ... 나는 눈치를 보고 친구는 눈치없게 어여 계산하라고 ㅡㅡ 라는듯한 눈빛을...![]()
근데 그 훈훈훈훈 오빠야께서 살짝 미소를 짓는거아님?
아 녹는다![]()
나는녹아요 오빠![]()
그리고 일단 여기4천원이요 하면서 내씀
그리고 그오빠에게 죄송한데 지금 제가 사처넌밖에없다고
내일꼭가져다드리면 안되냐고 그랫더니
그오빠가 흔쾌히 알겠다고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멋잇었음 키도크고 진짜 훈훈함!!
그런남자친구한번사겨봤으면
그래서 다음날 이천원가져다드리고
저...너무 멋잇어서 그런데 번호좀 주세요 라고 당당히 말함 ㅎㅎㅎㅎㅋㅋㅋㅋㅋ
그랬떠니 그오빠가 흔쾌히 번호를주길래 너무 흔쾌히줘서
다른번호 준줄알고 그자리에서 전화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오빠하테 왜거짓말햇냐고 다시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이번엔 진짜로줫음! 그런훈남은 쟁취하는거임
너무 길다 ㅠㅠ 반응좋으면 2편또올리겠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