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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누르고 튀는 놈 드디어 잡음★★★★★★★

글쓴이 |2011.11.09 21:01
조회 197 |추천 0

 

 

 

 

오늘 드디어 잡은 놈....

일단 대세라던 음슴체 고고부끄

 

 

 

 

일단 저희 집은 주택임  약 한달전 쯤부터 계속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고 튀는거임..ㅡㅡ

처음엔 모르고 계속 내가 낚였음

띵동 "누구세요." "....."

이런 일이 계속 반복반복반복 ㅡㅡ

점점 짜증도 나고 엄마도 짜증내고 윗층아줌마 옆집 할머니 완전 짜증 폭발하려던 참이었음.

누르기만 해봐라 한대 후려주마 하고 결심하고 있었음

보통 5~6시쯤 자주 그런다길래 학원도 없겠다, 한번 잡아보자! 해서 대기 타고 있었음

 

 

 

 

그리고  드디어

띵동

 

해서 나는 빛의 속도로 튀어 나갔음!!

 

그래서 대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음....

거참 빠른 놈일세 ㅡㅡ 초딩주제에

 

아 그리고 주인아줌마 말씀에 유리병을 대문너머로 1개 던져서 마당엔 유리조각이 많이 있었음

참 대단한 놈들이라고 생각했음 ㅡㅡ 참

아줌마가 집을 끔찍히 아끼셔서 그런일 절대 못참으심..

 

 

본론으로 돌아가서, 다시 벨이 울렸음!!!!

그래서 다시 뛰어나갔는데 이게 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은 열려있고 왠 중딩 남자가 주인아줌마랑 3층 아저씨한테 멱살이 잡혀있는게 아님?ㅋㅋ

놀래서 겉옷주머니에 손 넣고 계속 쳐다보고 잇었음

아저씨가 먼저 잡았구나 ㅋㅋ

주인아줌마가 "경찰서 가자 그래!!" 막 아저씨가 멱살 잡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중3정도 되보였음

어디서 본것같기도 아닌것같기도

근데 중요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좀 잘생겼음........부끄

 

하튼 그 남정네는 계속 자기 아니라고 아니라고

근데 손에는 콜라 유리병 2개 들려져있고..

들어보니까 자기 친구가 유리병 잠깐만 들고있으라고 했다함

그리고 친구는 튀었나봄 어디 가고 없었음..

 

결국은ㅇ 아줌마랑 아저씨가 그 친구 집 찾아간후에 경찰서 간다고 나가셨음

몇시간전 이야긴데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아줌마한ㅌ 물어봐야겠음음흉

 

근데 아직도 의문인게 왜 하필 다른 집 건물도 아니고 우리집 건물만 눌렀냐는 거임

엄마가 아는 애냐고 막 묻는데 그런것같기도 아닌것같기도..

가끔 스치다 본 정도? 같은데 모르겟음

나한테 앙심이 있겠음 뭐가 있겠음...

뭐 그래서 이렇게 끝남 ㅋ

 

 

+)

아 ... 근데 그때 좀 쪽팔렸던건 그 훈남 앞에서 난.....

무릎늘어난 츄리닝 입고 주머니에 손 넣고 .........하........

그랫다는 얘기........통곡

 

 

 

 

음....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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