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톡커님들 ![]()
저는 위의 제목과 같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함 ㅡㅡㅋ
원래 쓸려고 햇던 판이 아닌데 남자친구가 자꾸 나보고 권태기가 왓다고 해서
아닌걸 보여주기 위해 쓰는거임 ㅜ0ㅜ 그러니깐 톡커님들 많은 양해 부탁드려용 ![]()
그럼 바로 음슴체 ㄱㄱ
일단 남자친구를 치킨이라고 지칭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치킨 빠돌이니깐 Olleh !!!!!!!!!!!!!!!!!!!!!!!!!!!!!!!!!!!!!!!!!!!!!!!!!!!!!!!!
일단 나님과 치킨이는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엿음ㅋ
그때는 너무 어렷을때라 치킨이랑은 그냥 얼굴과 이름만 알고 한번씩 시비터는 사이엿음ㅋ
아! 그리고 이때 치킨이에게는 요즘말하는 초딩일찐과 사귀고 잇엇음ㅋ
(참고로 ! 나님은 찌질이엿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6학년 초? 에 치킨이가 전학을 갓다는거임ㅋㅋㅋㅋ
자기의 일찐여친을 버리고 ㅋ 근데 나님은 그때 그렇게 친한편이 아니여서 그냥 신경껏음
그리고 신경쓰면 일찐여친에게 찍힐까봐 두려워서 그냥 신경끄기로 함 ㅋ
그런데 몇달뒤에 다시 나타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쳐다보기만함ㅋ
그래도 좀 친햇다고 머리한대 때리고 지나감 우리 치킨님ㅋ
아마 ? 이때부터 ㅎ.. 호감이 새 .. 생겻엇나 ? 그랫엇음 (ㅈㅅ 어린나이에 이런 감정을 가지다니 흑)
위에도 말하다시피 초딩일찐 여친이 잇엇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지 깨졋다는거임 !!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좋아하지 않을 순 없겟음 ? 그래서 걍 닥치고 잇엇음 ㅋ
역시 초6 때의 일이라 그런지 시간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함 ㅋ 그래서 바로 졸업으로 넘어가겟음ㅋ
이제 졸업을 하니깐 나님과 친햇던 친구들이랑 다 뿔뿔히 흩어졋음 힝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치킨이는 학교를 어디갓는 줄 모르겟는거임
그래서 치킨이의 가장 친한친구인 맥주에게 물어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 치킨이가 나님의 옆 구로 이사갓다는 거임ㅜㅜ 또 이사를 가 버린거임 ㅋㅋㅋㅋㅋ
흑흑 그때는 좀 놀랏지만 ㅎ. . . 호감의 상태여서 그런지 쉽게 잊혀졋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가 다모임 >> 이라고 암 ? 톡커님들 ?? 나랑 같은 세대이거나 전세대이면 다 알꺼임ㅋㅋㅋㅋ
암튼 그게 이상한거로 바껴서 애들이 다 네트 랑 42 로 갈아탈 시기엿음 ㅋㅋㅋㅋㅋ
근데 나님과 치킨이는 네트 친추가 되어잇고 싸이 친추가 되어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게도 ! 근데 치킨이 들어와도 나님과 치킨은 아무런 쪽과 대화를 주고 받지 않고 그렇게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연락이 된 시기가 잇엇음 바로 중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후반ㅋㅋ
아직도 기억남 빼빼로데이 가 다가오는 시기에 연락이 됫음 ㅋㅋㅋ
치킨이 대화명이 무슨 폰번호로 적혀잇는거임 ㅋ 나님은 벌써 폰을 소유하고 잇엇고
대체 무슨 용기로 치킨이 미니홈피에 내 번호를 남겨놓은건지 ㅋ 근데 이때가 아니엿으면 나님은 지금 치킨과 사귀고 잇지않을 수도 잇음 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중3 때 빨리 철이 들엇나 ? 이때 독서실을 다니고 잇엇음 ㅋ (나 멋져요 톡커님들 ?)
원래 독서실은 조용하니깐 진동이 울리면 진심 대박 크게 남 ㅋ
하지만 나님에게는 올 문자가 없엇으니깐 사물함에 넣어놓고 열ㅋ공ㅋ
을 햇엇으면 좋앗지만 잠만 쳐 잣음 ㅋ 아빠 사랑해여 ♥
그런데 진짜 크게 나님의 사물함에서 진동이 울리길래 놀래서 사물함을 열어 휴대폰을 꺼내서 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대충눈치챗겟죠?
바로 치킨님이엿음 ![]()
모르는 번호로 왓으나 ㅋ 문자내용이 완전 치킨말투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曰 : 나님이가 ?
난 대충 누군지 눈치 챗으나 ㅋ 모르는척 ㅋㅋㅋㅋㅋ
나님 曰 : 누구세요?
그런데 바로 초고속답장이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당황ㅋ
치킨 曰 : 치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런 쌍쌍바ㅋ 이때부터 치킨이와 연락을 하고 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오래만에 연락하는거라서 폭풍문자를 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이도 내가 반가운지 계속 문자를 해댓음 ㅋㅋㅋ
근데 계속 문자하니깐 약간의 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생긴거임ㅋ
아니면 나님의 착각인가 ㅜ ㅋ ?
막 치킨이가 문자로
치킨 曰 : 남자친구랑 가장 오래간게 몇일이야 ?
이런식으로 막 문자오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썸이죠 톡커님들 ? 맞다고 해줘여
그래서 또 문자를 해댓는데 갑자가 치킨이에게 궁금한게 생기는거임 ㅋㅋ
위에 말하다 시피 치킨이는 일찐여친과 사겻엇다고 햇엇죠 ㅋ ?
몇일갓는지 너무나 궁금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게 궁금햇는지 모르겟지만
나님 曰 : 근데 치킨님ㅋ 그 일찐여친과는 몇일동안 갓어 ?
라고 물엇음 ㅋㅋㅋ 난 당돌한 여자니깐 ㅋ
치킨 曰 : 354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초딩이 3 . .. 354일을ㅋ
진심 놀랫음 ㅋ
그래도 나님 ㅋ 놀라지 않은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할라고 햇으나 너무나 멋져보엿음 ㅜㅜ
이때부터 또 치킨님에게 호 .. 호감이 하 ... ㅜ << 그렇다고 해서 나님 절때 막 헤픈여자 아님 ㅜ0ㅜ
근데 이때가 빼빼로 데이 전날이엿을꺼임 아마 ㅋ 나님은 이때 쏠로 엿고 빼빼로를 꼭 누군가에게 받고싶엇음
특히 치킨이에게
그래서 나님은 치킨가 주지 않을까라는 ㅋ 소심한 생각을 해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햇으면 바로 실천에 들어가야 하지 않겟음 ㅋ ?
<빼빼로 받기 대작전> 두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치킨이는 나님이 옆구에 살아서 받을수 없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돌진 ㄱㄱ
나님 曰 : 아 ㅜ0ㅜ 내일 빼빼로데인데ㅋ
미끼 투척 !
하림 曰 : 아 그래 ㅋ ?
뭐임 ?
<< 이게 끝이야 ㅋ ? 응? 난 이게 아닌데 ?
나님 너무나 당황햇음 ㅋ 나님만 잇는 이상한 행동일수도 잇지만 나님은 다른애랑 문자하다가
나님의 예상대로 답장이 안오면 너무나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曰 : 빼빼로 받고 싶다 ㅜ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햇으니 누가 눈치 못채겟음 ? 치킨이도 눈치를 챈것 같앗음 ㅋㅋㅋ
치킨 曰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로오면 주께
이러지 않겟음 ? 그러나 ** 구는 나님에게는 너무나 먼 구엿고 가는데도 한시간이 걸렷음 ㅜ
그래서 포기 햇음 헝![]()
나님의 <빼빼로 받기 대작전>는 실패 . . . .시 .. 실패 .. 헝 ㅜ0ㅜ
드디어 빼빼로 데이 엿음 그래도 나님의 중은 남ㅋ녀ㅋ공ㅋ학ㅋ Olleh !!!!!!!!!!!!!!!!!!!!!!!!!!!!!!!!!!!!!!!!!!!!!!!!!!!!!!!!!!!!!!!!!!!!!!
그래도 그렇게 아쉽지는 않앗음 ㅋ 빼빼로 먹으면서 집에가고잇는데
치킨이에게 문자가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고 왓게여 톡커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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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그리고 대 .. 댓글도 확인할꺼에여!
그럼 나님은 여기 까지 쓰겟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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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뿌잉뿌잉ㅋ
P.S 치킨아 나 아직 권태기 아니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