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기쁨 ㅠㅠ
댓글로 위안을 받고있음..![]()
에피소드를 하나 더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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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직딩녀에요..
일에 지쳐 하루하루 우울해져만 가네요.~
음슴체가 뭔지 잘모르겠지만!!
도전!!![]()
며칠전 일이었음...
직장에 과일 감이 있었음
밥먹기 한시간전인데 윗년차 쌤이 감을 깍기 시작함
감을 깍아서 자기도 먹고 원장님을 갔다드림
난 속으로 생각함 " 밥먹기 한시간 전인데..무슨 감이람..."![]()
나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음
"감 잘라줄까? "
난 그때까지도 감을 보지 못하고 있었음
"아니에요 좀있음 밥먹으니까 ~..." 라고 대답했는데..
"이거 먹어 "하면서 나에게 줬음...
그건바로...
이거였음... 처음엔 받고서 좀 당황했음.. 나 먹으라는건가?
기분이 좀 나빠서 먹지않고 고대로 비닐에 넣어 냉장고로 직행했음..
사진을 찍고 친구들한테 보냄...
친구들 반응은.. 처음엔
그 다음엔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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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물어봤음 "진짜 진심으로 먹으라고 준거니?"
정말 어이없다고 너뭐 잘못했나고 그랫음...
이거 저랑 친구들만 웃기고 어이없는거임????
윗년차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고싶음...
심리가 궁금함... 아는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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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선물로 반값인 25900원 짜리 한과세트를 샀음..
윗년차가 결제먼저하고.. 난 다음날 돈을 주기로함..
돈드릴려고 "얼마드려야 해요?"했더니
13000원을 달라고함
알겠다고 하니
자기가 좀 찔렸는지![]()
"원래 25900원인데 어쩌구 저쩌구 "
말을 얼버무려.. 잘 듣지 못함..
할튼 자기는 13000원은 내고 싶지 않았던거임..
내가 13000원 자기는 12900원을 내고 싶었던거임..
어이가 없었음... 100원...덜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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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소중한건 잘 알고있음..
하지만 그럼 50원 50원 반반 해야지..
나의 50원도 먹어버린 거임..
100원 너먹고 떨어져라..하고 줬음...
함께하는 생활이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