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1위했군영!!!!!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 뭐 이것도 넙죽넙죽 그저 감사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구 남은 기간 조금만 더 기다려서 우리 꼭 꽃신신어요!
그럼 뭐 궁금해 하시지도 않겠지만 살포시
http://www.cyworld.com/stroberry00 저의집
http://www.cyworld.com/01X67692710 양상병의집! ㅋㅋ
*^^*
---------------------------------------------------------------------
안녕하세요!!!!!!!!!!!!!
어.......어뜨케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다들 하시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ㅠㅠ
저는 26살 흔녀임..^^^^^^^^^^^^^^^^
26살이 왜 여기에 왔을까 하는 생각도 하실 거........................예요?ㅠㅠ ㅋㅋㅋ
나는 연상곰신임
나에게는 22살 말띠............. 남자친구가 있음
우린 작년 4월에 처음만나 어색한 자리에서 시크(?)한 나를 보고 내남친님이 나에게 빵야빵야
화살을 쏴주어서 만나게됨 ^^^^^^^^^^^^^^^^^^^^^^^^^^^
긴말 필요없고 현재 585일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지만
오늘은 내가 내 남친님에게 감동받은 선물을 공개할까함
현재 상병인 내 남친님 난 네이트판을 즐겨보며 곰신카페 라는 곳에 소속되어 있는 여자로써
군화들이 보낸 소포에 항상 부러움을 보냈었음
남친님에게 말하면
-우리부대는 계좌이체가 안되서 나도 인터넷 소포 보내고싶지만..........ㅠㅠ
돌아오는 말은 항상 이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빼빼로 데이때 내남친님이 뭔가 이상했음.....
여보는 사탕이 좋아 초콜렛이 좋아?
여보는 사탕 좋아하지?
아 뭔 사탕이야 내가 언제 사탕먹든 당근 여자는 초콜렛이지
근데 갑자기 그건왜
아니 여보는 사탕 먹는 것 같아서 ...
그럼 내가 화이트데이때 사탕말고 초콜렛 사줄께.^^
이때 뭔가 스물스물 했지만 쿨하게 그냥 넘겼음 왜냐
남친님 나라사랑 카드는 현재 나에게 있음 내가 쓰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맡겨져있음 ㅠㅠ
남친님이 돈을 모으겠다며 나에게 맡기고 용돈 통장을 만들어 달래서 따로 통장을만들어줌
당연 내역서는 나에게 날아오기 때문에 거기서 긁으면 항상 문자가 옴
"국군복지단 1350원 사용" 뭐 이런식임..^^
게다가 현재 용돈이 4만원 정도 있기 때문에 나님은 잠시 의심 했다가 김칫국 마시기 싫어서 관둠
하지만 그 후에도 남친님은 나에게 한번더 물었음
선임이 여자친구한테 빼빼로를 줄건데 핑크랑 검정중에 고민인가봐
여자는 색 많이 따지나?
아 당연 핑크지 가끔 싫어하는 여잘 보긴 했어도 그건 아주 극히 드문 경우일껄?
이렇게 우린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음
근데 남친님이 나에게 얼마전 통화로 잘때 뭘 끌어안고 자냐고 물음
나님은 옛날엔 끌어 안았지만 지금은 전~~~~~~~~~~~~~혀 쿨하게 혼자 잘잠
그래서 그런거 없다니까
왠지 시무룩해졌음
자 이제 잡다한말 관두고 본론으로 오늘 아침 택배 기사님 나에게 택배왔숑!!!!
전화를 날림 가게 출근이 늦어서 옆가게에 맡겨 달라고 하고 찾으러 갔음
그런데 ....................................
11일에 꼭 받았으면 하는 내 남친님의 소망은 오늘은 10일로써 물건너 갔지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톡이 된다면 사진을 훅훅 공개 하고 싶지만 왠지 깊숙이 땅속으로 들어 갈 것 같은 내글...^^^^
고무신 여러분들 힘내시구 다들 꼭 꽃신 신어요!!!!!!!!
특히 우리 연상 고무신님들 더더더더더더 힘내세용 **^^**
나는 곰신이다 추천
나는 군화다 추천
꽃신 신고 싶다 추천
빼빼로 받고싶다 추천
우리모두 다 같이 추천추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