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2011-11-10]
김미화가 김어준과 총수회담을 했다.
방송인 김미화는 10월 9일 트위터에 "어제 정체 모를 인터넷 언론사주 겸 총수와 깊은 총수회담을 했습니다..히히"라는 글과 함께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미화와 김어준은 베이지색 계통 비슷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어준 무표정과 김미화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미화는 10월 31일 경기도청에 '순악질 늬우스'라는 인터넷 언론사 등록 신청을 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김미화는 11월 1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순악질뉘우스 필진을 염두해둔 것도 아니고 연락해본 분도 없다”며 “혼자 생각한 것이고 아직 허가가 난 상태도 아니다.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순악질뉘우스 정식적으로 오픈하면 내년쯤 해 폼나게 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 4월 MBC FM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하차한 이후 7개월만에 CBS '김미화의 여러분'으로 DJ 자리에 복귀했다.
〈뉴스엔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