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글대로 써나가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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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예기하자면 나 사실 술마시면 개가 되는 스타일임 그날은 수개월전으로 넘어 가는데....그 날 고딩에 불과한 내가 5월 달 인가?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다음날 소풍이였음겨우 근처 산에 놀러 왔다가니깐 금방 끝났음 시각이 약 12시 정도 그 때까진 난 애들이 술마시러 가는 줄 몰랐음. 그때 처음으로 거하게 마셨던 날로 기억함아무튼 애들하고 인근없는 놀이터에서 술파티 벌임...20명에서 퍼마시다보니ㅋㅋㅋㅋ누가 누군지 모르는거임ㅋㅋㅋ어떤 생 ㄸㄹㅇ 놈들은 취한 상태로 50M캐치볼 하고있고ㅋㅋㅋㅋ어떤 여자애는 스킨쉽 조카 강해져서 아무 남자한테나 무릎베게 해주고ㅋㅋㅋㅋ난 짝사랑한 애의 이름을 불러됐음(이때부터 진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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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잘못이였음..........혹여나 볼수있을까하고 부른 거였는데....진짜 온거임...친구놈 이 불러줬던거임....아 폭풍 감동이였음ㅠㅠ아무튼 2차 노래방으로 가던중 난 시장 바닥에서 고백했음ㅋ실실 웃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ㅁㅊ ㅁㅊ ㅁㅊ 아 생 ㄸㄹㅇ 짓임......그런데 쏘 쿨하게 사귀자는 거임대답 그렇게 빨리 올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지한 스토리는 아직임
그다음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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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노래방 옥상...
그녀는 울고있었다
잠깐 같은반 여자애들과 할예기가 있다고 데려가고 잠시후 친구에가 울고있단 말에 술기운도 다 깨고 난
서둘러 올라갔다...
옥상위엔 의자가 있었고 그곳에 그녀는 앉아 눈물을 홀기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울렸을까...
나는 다가와 물었다.
하지만....
"내몸에 손대지 마!"
....
...
잠깐의 정적....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단지 그녀가 울음을 그칠때까지..기다려주고 말로 다독여줬다...
그녀가 울음 그치고나서 난 이유를 알수가있었다.
단지 내가 그녀를 쉽게 생각한거라고....
당연히 그녀는 그것을 부정했지만...흔들렸던것이다...술기운에 나도 모르게한 스킨쉽...
그게 걸린것 이였다...
결국은 그녀는 자신의 생각에 빠저 허우적 거리기만 했을뿐....
진실을 모르고 나를 오해하였다...
하지만 그보다 더 충격적인건....내가 고백하기전 그녀를 불려주고 고백할수있던 친구가
그녀를 부를때 미리 고백을 받으라고 하였다고 한것이다...
하지만...거절할수있었는데...왜 거절를 안하였을까?
그떈 그녀는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에 기뻤다고한다...하지만 지금와서 흔들린다고하였다...
-정말 사랑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든것이다...
그런 흔들림에 나도 그녀도 괴로웠다....하지만 난 그녀를 사랑했다 아무리 철부지나이라도
나는....그것을 부정하였다-지금도....난 그녈 사랑한다...꿈속에서도 느낀 그 감정...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나...널 좋아하는지 몰라도....괜찮겠어..."
나는 대답했다
"응...넌...곁에만 있어주면돼..."
놓치고 싶지않아...절대로...
나는 잠시만의 포옹을 하고 나와 그녀를 똑바로 주시하였다...
평소 소심한 내가...이래도 됄까란 생각이 든다...하지만...놓치기 싫다...다시는 이런게 싫었다...
겹쳐진 입술로 나는 느꼈다...
아니 이건 진실이였다...그녀는 아직 감정을 모른다...
하지만 안다...그녀는 나에게서 사랑을 느꼈다는 것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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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녀가 확실해질때까지 일주일이나 걸림
처음엔 그게 알면서도 혹여나 그녀가 착각 할까봐 조마조마했음ㅋㅋㅋㅋㅋ
그런데 결국 일주일만에 서로 마음을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연엔 친구 덕에 그녀가 마음 확실히 잡았던건데
지금 그친구는 나와 8년 친...구 까진 아니여도 아는 사이였음
ㅋㅋㅋㅋ
아무튼 그동 48일까지....괜찮았음...
중간에 그녀가 내앞에서 펑펑 운적도 있고
싸운적도 있음.................단지.................
내가 문제랄까....?마음을 표현하는게 서투른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ㅋㅋㅋ
단지 키스하고 포옹할때만.....조금은 들어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나와 그녀와 성격이 너무 안맞던 것임...
난 웃길줄모르는 사람.............................
그녀는 웃을때 공허함을 지울수 있는 사람.........................
그게 우리 였음....
지금은 헤어졌음...........내가 한두 번 발목을 잡은게아님.....
단지게가..............원하는 대로 해주고싶음...........
나진심 지금까지 여자를 사귀면서 이렇게 진지한적은 처음임...........
여자때문에 분노를 느낀적은 있었도 울어본적은 없었음.....
언젠가 들어봄...
헤어진 여자를 생각하면 짝사랑하던 그 감정과 같다고....
알것같음.............매일 생각나고 꿈에서도 나온.........
정말 지금도 깨진지 수개월이 지났음...........
가끔 그녀의 미니홈피에 들었갔는데....나와 관련된거 애초에 없었지만....
괜히 괜찮아 보이려는것처럼 보였음..............
사귀는 동안.............난 불안과 행복이 뒤섞인 상태.......워낙 그녀는 개드립에 절대 안웃고
아는 사람 이야기의 웃긴 스토리나 상황을 좋아하는데 그애와 아는 내친구 인맥이 별루 없어서
정말 크게 웃겨본적이 없음.............
너무 어려움
그리고 난 A형인데 소심하지않음 아까 소심하다고 예기했는데 그건 그애 앞에서이고
애들이 전부B형으로 착착할정도로 활발한편...(현재는 트라우마).............
한번 웃겨보셈
개드립 안통하고
고차원성격에다
조울증
우는것으로 스트레스 풀고
속예기안하고
개인사 거의 안하는....................
미치겄음...
단지 딴애 한테 웃음이라는 가면을쓰고 있음...나한테는 있는 그대로 예기하고......
하아...............이제 난 어떻게해야함?
잊으려고 여소도 받았는데...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