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17살 흔녀입니다ㅎ
매일 판만 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판을쓰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남친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가겠음 (이거꼭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하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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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옷을 사러가려고 꾸미고 시내(?)로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구경하는데 내눈에 다 들어오지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에들면 비싸고 ㅠㅠㅠㅠ 하튼 어딜들려야되나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
회색정장?을 입으신 오빠? 하튼 20대로 보이는 사람이 말을 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지...? 하고 뒤돌아봤는데
판에서만 보던 그 이야기 !!!!!!
지금 머리속에 스쳐가는, 상상가는 그 이야기 맞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드디어 번호 따여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ㅠ감격햇어ㅋㅋㅋㅋ
"저 번호 좀.."
"저 번호 좀.."
"저 번호 좀.."
"저 번호 좀.."
ㅇㅏ 말한게 생각이 잘 안남ㅠㅠㅠㅠㅠㅠㅠㅠ
"(벙져서)네?"
벙진다는게 뭔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하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좀알려줄수있으면알려주세요"
"아...네.."
표정관리가 잘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기분말로표현할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으로 봤을때 정말 어떤기분일까 이러면서 부러워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알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건네줘서 번호를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다가 연락드릴께요ㅎㅎ"
하고 서로 고개 꾸벅하고 각자 갈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옆에서
"부럽다 이기지배ㅠㅠㅠㅠㅠㅠ나도 번호따이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서 부러워함
아직도 이상한? 그런 기분이 가시질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너도 언젠간 번호 따일꺼야 희망을 갖어 ![]()
좀 일찍알았더라면 천년에 한번오는 빼빼로데이를 같이 지낼수있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아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그사람 !!! 전태수 삘임 !!!!
얼굴도 전태수 닮은것같고 스타일이랑 거의 다 전태수 삘임!!!!
나 평소에 전태수에 관심을 갖지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태수가 자꾸 생각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옷 구경하면서 계속 핸드폰만 바라보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옷따위 내눈에 안들어온지 오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1초가 1분같았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십분된것같은데 10분됬나? 10분쯤됬을때 핸드폰이 드디어!!!!
드디어 진동이 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계속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하면 번호 따이고
내일 빼빼로 받고
111111~ing 되고 고백받음
추천안하면 걍 지금처럼 평생솔로로 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추천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