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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011 4:00pm
사랑하는 효영언니와
바다 보고싶다는 나를 데리고 간 허모사 비치...물이 너무나도 맑고 이뻣다...
지금 이 시간도 돌아오지 않는다...그래서 사진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