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엄마가 딸 학교 데려다 주는게 이상해 보이나요?
ㅇㅇ
|2026.06.12 13:41
조회 27,979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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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위험하지 남자가 위험한가요?
범죄사건사고들만 봐도 가해자는 남성입니다.
왜 딸, 아들 발언이 욕먹어야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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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은 남편이 출근할 때 같은 방향이라 차로 데려다주고
초4 딸은 제가 학교 앞까지 데려다 주는데 이상해 보이나요?
아무래도 딸이라 세상이 험해서 그러는데 시누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저보고 유난이라 말하니 이게 이상한건가 아니면
시누이는 아들만 둘이라 딸부모 마음을 모르는건가 싶습니다.
아들이면 혼자 보내겠죠.. 제가 이상한가요?
- 베플ㅇㅇ|2026.06.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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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2딸 지금도 데려다주는데요. 출근하는 길에 데려다주는데 그게 왜 이상함.
- 베플될때까지|2026.06.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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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3때까지 아빠가 데려다 주셨는대... 초4데려다 주는 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남의 눈치 보일일인가?
- 베플ㅇㅇ|2026.06.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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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든 딸이든 가는 길이 같으면 데려다 줄 수 있는 거지 님은 거기서 또 아들키우는 엄마라 그렇다 아들이면 어쩐다 하고있는 거임?그냥 가는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가는거야~ 하면 될걸.
- 베플남자ㅇㅇ|2026.06.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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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가 유치원생인가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등하교를하며 규칙을 배우고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며 독립심을 키워야하는 시기인데 매일 학교 앞까지 엄마가 동행하는건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기회를 빼앗는 과잉보호죠.. 혼자 엄마 손잡고 등교하는 모습이 반복되면 은연중에 친구들사이에서 겉돌거나 마마걸 같은 인상을 줄수 있어요. 무엇보다 쓰니의 고정관념이 위험합니다. 딸은 위험하고 아들은 안전하다는 식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현대 사회의 위험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모든 아이에게 위협적이에요. 아들을 키우는 부모 역시 자녀의 안전을 깊이 걱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보내는것은 안 불안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불안함을 꾹 참고 믿어주는 거에요. 시누이의 지적을 성별문제로 치환하는건 좋지 않아 보여요
- 베플남자ㅋㅋ|2026.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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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 주는게 뭐...대학생 딸도 데려다 줄판에.... 근데 아들이면 혼자 보낸다고 하는게 님이 지랄맞은거임. 시누이나 님이나 똑같은 지랄맞은 아들맘 딸맘임!